#피폐물 #쓰레기남주 #서양로맨스 #금지된관계 #오랜만이야_아멜리아 #널_망가뜨릴거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로든 공작은 도박에 미쳐 가문에 위기를 안긴다. 그럼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로든 공작은 하나뿐인 딸을 팔아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 하고. 그런 그들 앞에 신흥 부르주아 뱅크스 공작이 나타난다. “테오!” 비밀에 가려진 뱅크스 공작은 다름 아닌 테오였다. 그리고 그는 로든 공작의 버려진 사생아이자, 아멜리아의 반쪽짜리 오빠였다. “나는 널 망가뜨리려고 왔어, 아멜리아.” 뱅크스 공작의 침실, 초야 의식을 위해 모인 귀족들과 마을 사람들 앞에서 그녀는 테오에게 비참하게 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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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새아버지의 비밀 아지트에서 발견한 엄마의 귀걸이. 그 귀걸이는 정현과 민주가 돈을 모아 생신 선물로 선물한 거였다. 엄마도 아버지의 변태 성향을 다 알고 있는 것일까?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의붓남매가 떡치는 것을 관음한 사람 역시 엄마일까? 의심을 품고 엄마를 미행하기 시작한 민주, 하지만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는데……. 날이 갈수록 혼란스럽기만 한 그녀에게 정현이 제안했다. “우리 나가서 살까?” *설마 엄마가?는 설마 오빠가?, 설마 새아빠가?와 연작입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발, 상무님, 안 돼요……!” “내가 뭘 할지는 눈치챘나 봐?” “흑, 이러지 마세요. 밖의 직원들이 들어오기라도 하면……!” 상사와의 밀회. 서아는 오늘이야말로 그와 헤어지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무너뜨린다. 서강현의 ‘섹스 파트너’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마음을 다잡아도 이렇게 또 무너진다. 5년. 5년을 그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유지했다. 그리고 서아는 그와 끝내야만 하는 이유까지 안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집안의 오랜 가정부로 일한 모친의 혼외자였다. 친부가 누군지 몰랐고, 엄마의 성을 받아 김서아로 살았다. 병을 얻어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충격적인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서아는, 강현을 멀리해야 했다. “우린, 우린 안 돼요. 우리는……!” “뭐, 배다른 남매 사이라서?” 김서아는 서강현의 부친의 부정으로 태어난 아이였다. 강현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알면서 시작했고, 김서아에게 미쳐 있었다. “뭐가 문제야. 우리 둘 사이에 자식만 없으면 되는 일 아닌가?”
#현대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회귀물 #아빠친구에게_스폰_받기 #아빠친구의_좆맛은_과연?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만 내 좆을 받으렴.” “아저씨 좆을…… 받으라고요?” “그래. 그러면 내가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주마.” 6인조 걸 그룹 스윗 드림 리더인 유리나, 7년 동안 죽도록 노력했지만 개같이 망했다. 이렇게 팔자가 박복할 수가 있나? 그룹 해체 후 아빠의 말대로 대학에나 갈 생각으로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던 유리나는 교통사고까지 당한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순간, 아빠 친구인 성한빈 대표에게 스폰 제의를 받았던 그때로 돌아가는데.
#유사근친 #재혼물 #결혼물 #임신플 #불륜물 #이제_아저씨가_아니야_네_남편이야 #화목한_재혼가정 #여기로_아버지_자지도_받고_아기도_나와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스물한 살, 결혼. 대학 졸업도 하기 전에 결혼부터 했고. 스물두 살, 이혼. 이 역시 대학 졸업하기도 전에 이혼을 결정한 민영. “딸이나 마찬가지인 여자애 가슴을 그렇게 열심히 흘끗거리면서…… 아빠라고 생각하라고요?” “아저씨…… 우리 아빠만큼 쓰레기구나.” 부친상을 당한 민영은 아빠가 있는 빈소에서 아빠 친구 성호와 충동적으로 섹스를 하게 되고, 덜컥 임신이 되어 버렸다. 제 인생에 두 번 다시는 결혼 같은 건 없다 다짐했건만. 게다가 동갑내기 의붓아들까지 생기게 되는데.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도서는 공작은 딸의 자궁이 필요해에 이은 연작, 이전 과거편입니다. 아델라, 넌 꼭 내가 떠나길 바라는 사람 같구나! 아빠 공작 루퍼트의 사랑을 독차지한 오빠 막심을 질투하는 여동생 아델라는 막심을 유혹해, 아무도 모르는, 숲속 깊은 곳 오두막에서 그와 정사를 나눈다. 그러길 수년째, 아빠 루퍼트를 독차지하기 위해 오빠 막심을 살해할 기회만 노리던 아델라에게 마침내 때가 오고. 간계를 짜낸 아델라는 드디어 눈엣가시 같은 오빠 막심을 죽이고, 아빠, 루퍼트를 손에 넣으려고 하는데. 그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연하남 #유사근친 #피는_안_섞였지만_남매 #누나_거기에_이름_붙여주고_싶어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찮은 혹이 달라붙었다. 입대 전까지 죽어라 놀겠다는 핑계로 자취방에 난입한 남동생 때문에 차희의 성욕 해소에는 막대한 차질이 생긴다. 동생 놈이 놀러 나간 어느 날, 차희는 몰래 자위를 시작하는데 하필 딱 그때 놈이 나타난다! “누나, 내가 도와줄까?” “뭐, 뭐라고?” “누나, 요즘 연애 안 해서 남자가 많이 고픈가 본데, 내가 그거 도와줄게. 성욕 해소.” 형우와 차희는 전혀 피가 섞이지 않았다. 그 사실은 차희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언젠가부터 동생을 짝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 녀석은 어째서 누나로 알고 있는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 그냥 본능이라서? “한 번 해보자. 해외에는 남매가 결혼하는 게 합법인 나라도 있대. 그만큼 남매는 서로 끌리는 게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 누나인 그녀를 여자로 보고 있는 남동생. 그 오해를 정정시켜 주는 대신, 차희는 배덕한 관계에 몸을 던진다.
#현대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사촌오빠 #왕사탕반지 #손에_끼는_게_아니라_거기에 #말_대신_사촌동생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타고난 얼빠인 가현은 어릴 때부터 잘생긴 사촌 오빠 기재를 좋아했다. 바람둥이 기재도 그런 동생이 싫지 않았다. “네가 대학에 들어가면 생각해 볼게.” 짐승 같은 사촌 남매는 그녀가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엉키기 시작한다. “오빠가 주는 우유 먹고 싶어.” “아랫입에 줄까, 윗입에 줄까?” “아랫입에!” 그리고 기재는 자신이 헤어 나올 수 없는 보지의 덫에 걸렸다는 걸 깨닫는다.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돈도_벌고_욕정도_채우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수연의 하루가 시작된다. 밤 10시는 그녀가 하루 중 가장 초롱초롱해지는 때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으로 출근한 그녀는 평소와 다름없이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업무 준비에 여념이 없다. 아무도 없는 편의점, 정적을 깨우는 청아한 종소리, 문이 열리고 손님이 들어왔다. “얼마예요?” “10만 원에 10분.” 어리숙한 손님이 발끈한다. “너무 비싼 거 아니에요?” “싫으면 돌아가세요.” “업소도 그만큼은 안 해요.” “그럼 업소로 가시면 되겠네요.” 아쉬울 것 없는 수연의 대꾸에 미련이 남는 건 손님이다. “조, 좆도 빨아 줘요?” “불알도 빨아 준답니다.” 결국 편의점에 첫 방문한 젊은 손님은 20만 원 치 물건을 결제하는데……. 후미진 골목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작은 편의점. 그곳의 아르바이트생 수연은 매출을 올리며 자신의 지독한 욕정을 해소해 나간다.
#로판 #서양풍 #고수위 #귀족/왕족 #짐승남 #절륜남 #저주에_걸려_야수가_된_왕자 #당장_침대에_올라가_다리를_벌려_벨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수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발! 날 당장 사랑해 줘, 벨라!” 저주를 받아 야수가 된 왕자. 장미꽃이 다 시들기 전에 야수인 그를 진심으로 사랑해 줄 여자를 만나야 저주를 풀 수 있다. “그, 그건 안 돼요. 처음 만난 사람을 어떻게 바로 사랑해요?” “내 외모 때문에 그런가? 내가 야수라서 안 되는 거지?” 어차피 이 여자가 보자마자 자신을 사랑하게 될 일은 불가능할 터다. 심지어 그는 사람도 아니고 야수가 아닌가. 백날이 지나도, 아니, 수십 년을 살아도 벨라가 자신을 사랑할 일은 없을 것이다. 어차피 영원히 짐승으로 살게 될 거라면, 터질 것 같은 자신의 좆을 5년 만에 만난 여자에게 마음껏 박아대고 싶어졌다.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불타는_여동생의_질투 #임신할_때까지_계속되는_오라버니의_좆질 #여동생에게_강제임신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결국 오라버니 엑시탄의 아이를 갖고 만 아스피나. 하지만 억울하고 비통한 마음에 그 사실을 계속해서 숨긴다. 그러던 어느 날 황실의 공주 샬럿에게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그녀는 엑시탄과 다정한 샬럿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 마음을 인정할 수 없었던 그녀는 엑시탄의 유혹을 뿌리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훔쳐보는 샬럿의 눈빛에 결국 그의 손길을 받아들이는데……. *[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는 [질투에 불타는 오라버니], [애욕에 불타는 오라버니]의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동물과의 성교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나는 한 달에 한 번 발정기를 맞는다. 그때 인간의 여자를 안지 않으면 광기에 사로잡혀서 사람을 잡아먹게 된다.” “그럼 당신과 자면 당신도 미치지 않고, 나도 살 수 있다는 건가요?” “그렇다.” 짐승과 섹스를 해야 하다니. 하지만 살기 위해 아리안은 그와의 섹스에 응하게 된다. “조, 좋은가? 푸흥!” “으, 조…… 좋아요. 아앗!” 그런데 끔찍할 줄 알았던 괴물과의 섹스가 왜 이렇게 좋지? 인간의 범위를 넘어선 사이즈, 사람의 것을 넘어선 정력. 아리안은 그만 짐승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로판 #서양풍 #초고수위 #엉뚱녀 #절륜녀 #도구플레이 #빨랫방망이의_다른_용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마녀를 도와준 대가로 타냐는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도구에 마법의 힘이 깃들게 되는 선물을 받는다. “그럼 빗자루에 힘을 줘야지.” 스스로 청소하는 빗자루를 만들고 싶어 빗자루를 침대 발치에 가져다 놓지만, 엉뚱하게도 그 힘이 깃든 건 빗자루가 아니라 빨랫방망이였다. 그리고 타냐는 빨랫방망이의 색다른 용도에 눈을 뜨는데.
#고수위 #서양_중세 #서양풍 #능력녀 #유혹녀 #자보드립 #남다른_물건 #죽은_좆도_세우는_여자 #발칙한_내기 #누가_이기든_상관없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프리헹즈라는 마을에 프리쉴다라는 여집사가 살았는데, 그녀에겐 신묘한 재주가 하나 있다고 전해진다. 그건 바로 죽은 고추도 발딱 세울 수 있는 신기한 기술을 가졌다는 것. 그 어떤 고자도 그녀의 손길 한 번이면 팔팔한 젊은 수컷처럼 생기를 얻는다는데……. 충성심 강한 조나단은 낙마로 고환을 다쳐 성불구가 된 왕을 위해 프리쉴다를 찾아 길을 나서고 몇 달을 헤매다 죽을 고생을 해 겨우 프리헹즈와 가까워진다. 목적지를 눈앞에 둔 그는 탈수로 쓰러져 버리고 그런 그를 앳된 여인이 주워 가는데 그녀가 바로 프리쉴다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장벽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저 이제 이 일 안 하려고요.” “그게 무슨 말…….” “사내들 거시기 고치는 일, 그만둔다고요.” 난데없이 은퇴를 선언한 프리쉴다.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조나단. 두 사람은 왕의 치료를 두고 은밀하고 발칙한 내기를 시작한다.
#현대물 #운명적사랑 #고수위 #동정녀 #경험남 #용왕_아들의_사주 #자시에서_인시까지 #음문을_혀로_열거라 #몸을_열고_양물을_받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어느 날, 난데없이 나타나 주희의 집안을 휘젓기 시작한 도원 선녀. 무릉도원에서 살다가 지상의 것들이 가여워 내려왔다는 그 여자의 말은, 언젠가부터 주희의 집안의 법이 되었고, 진리가 되었다. “음기가 가장 강한 여자의 배에서, 용왕 아들의 사주를 가진 자의 씨를 품으면 애기 동자의 현신이 태어나게 될 것이야. 애기 동자의 몸주가 될 아이를 생산해. 그게 네년이 할 일이야!” “아이고, 네, 선녀님. 알겠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저희 아이, 애기 동자님의 현신을 낳을 태로 바치겠습니다. 다른 아이도 아니고 저희 집안을 봐주실 애기 동자님의 현신이 될 아이인데, 당연히 저희 집에서 나와야죠. 암요!” 주희의 엄마가 당연하다는 반응을 내비치며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주희의 미래를 결정했다. 그리고 다섯 달 뒤, 도원 선녀는 어디에서 용왕 아들의 사주를 가진 남자를 구해 왔다. “협조하는 척해요, 힘 빼지 말고. 그래야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어.” “흑…….” “결국 저 여자가 원하는 건 우리가 붙어먹는 걸 보는 거야. 그러니 대충 협조하고 도망쳐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가학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불감증이란 이유로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현주는 엘리베이터에서 학교에서 제일 인기 많은 쌍둥이에게 은밀한 계약을 제안 받게 된다. “벌써 젖었는데?” 내가 젖었다고? “이게 다 네가 싼 보지물이야.” 현주는 혼란스러웠다. 메마른 몸이라 관계를 할 때마다 아팠는데, 겨우 손가락 장난질 몇 번에 애액이 흐른다고? “네 성향에 대해 잘 모르고 있구나?” 내 성향? 그게 뭔데? “궁금하면 연락해.” “네 불감증, 우리가 치료해 줄게.” 쌍둥이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그리고 며칠 후, 세 사람의 은밀하고 위험한 계약이 맺어진다.
#현대물_고수위 #몸정-맘정 #친구-연인 #피하고_싶은_감정 #피할_수_없는_욕정 #내_침대에_먼저_올라간_건_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오랜 소꿉친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정한은 채은을 피해 집을 나와 자취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눈치 없는 여자가 막차만 놓치면 자꾸만 찾아와 그의 침대를 탐한다. 난 여기서 잘 테니, 넌 바닥에서 자라는 그녀. 여긴 내 침대인데, 왜 내가 쫓겨나야 하지? 오기가 생겨 침대 속 그녀의 옆으로 들어간 그. “우리 사이에 남은 건 형제애밖에 없어.” 라고 얄밉게 말하는 채은. 난 너만 보면 좆이 서는데. 뭐? 형제애뿐이라고? 부아가 치민 정한은 채은을 도발하기 시작하고. “그럼 같이 자면 되겠네.” “뭐라고? 말도 안 돼.” “뭐가 말이 안 돼? 우리 사이에 남은 건 형제애뿐이라며.” 그러니 같이 자지 못할 이유 따위는 없다! 하지만 여지없이 정한의 아랫도리는 딱딱해지기 시작하고 그녀의 숨결도 더워지는데…….
#현대로맨스 #자보드립 #TS물 #초고수위 #눈뜨고보니_여자 #절친이랑_여자의_몸으로_섹스 #강건우_내_밥 *본 도서는 TS물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내가 사랑한 순진한 새끼 강건우. 하지만 기묘한 사고로 여자가 된 나는 절친인 녀석에게 몸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나는 보고 말았다. 헐렁한 저지 바지 밑으로 무섭게 솟구치고 있는 녀석의 거대한 자지를.
#서양풍 #판타지 #촉수물 #하드코어 #초고수위 #당신에게_최고의_쾌감을_선물해_주지요 #임신은_핑계일뿐 *본 도서에는 촉수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아이를 갖지 못해 구박 당하던 쥴리아. 어느 날 임신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가는데, 거기엔 옹이마다 촉수가 튀어나오는 이상한 나무가 있었다. “부인은 윗구멍과 아랫구멍 모두 타고나셨군요.” “아, 아…… 더 넣어 주세요!” 임신수의 옹이에 꽂힌 쥴리아의 몸은 본능을 좇아 흔들리고, 그녀는 임신수에 매달린 채 촉수들에게 유린당하는데……. 하나, 둘, 세 개. 어디까지 들어가는 거야?
#현대물 #혐오관계 #동거물 #조폭물 #상처녀 #집착남 #나쁜남자 #다시_임신해 #어렵지_않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네 두 눈.” “…….” “각막 기증자를 찾아 주지.” 사고로 두 눈이 먼 여자, 예루아.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옛 연인 도학선. “대신 조건이 있어.” “놔, 놔……!” “내 아이를 낳아.” “이 미친 새끼, 개자식아, 당신이 나한테 무슨 권리로 그런 말을 해. 내가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SM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루드레의 장군 벨라토에게 어느 날 보내진 초대장. 전국노예자랑이라는 엉뚱한 문구에 호기심을 느낀 벨라토는 파티에 참석한다. 그리고 거기서 지독하게 증오했던 ‘그것’을 만나게 된다. “내가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대체 나한테 왜 그랬습니까?” “그, 그건…….” “노예는 사람이 아니니까? 갖고 노는 장난감이니까?” “잘못했습니다, 벨라토 님. 살려 주세요!” “이제 진짜 지옥을 보여 줄게, 푸시페.” 그 말과 함께 벨라토가 회초리를 내리쳤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7년 전, 평범해 보이는 가족에게 지울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매가 배를 맞춘 것이다. “비 내린다.” 하루 종일 흐리던 하늘에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약속 지켜.” 수현이 소은에게 나른하게 속삭였다. “비가 오면 내 위에 앉겠다고 했잖아.” “그냥 앉기만 하면 돼?” 수현의 도발에 지지 않는 소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단, 옷은 벗어. 우리 늘 그래 왔잖아.” 그의 앞에서 옷을 벗은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바지춤을 어루만졌다. “섰어?” “아버지 어머니 나가셨을 때부터.” “짐승 새끼.” “오빠한테 새끼가 뭐냐?” “동생 따먹을 생각만 하면서, 오빠는 무슨.” 수현이 낮게 웃었다. “짐승 새끼 맞네.”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근친 #찐근 #자취방 #약점_잡고_덤비는_여동생 #맛있어서_정신_놓은_오빠 #남매가_밤새_쿵더쿵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형식에게는 앙큼한 여동생이 하나 있었다. 그의 여동생인 아영은 원하는 것이 생기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손에 넣고 마는 무서운 년이었다. 그런 여동생이 어느 날 말도 없이 찾아와, 진수성찬을 차리기 시작했다. “오빠, 배고프지? 어서 먹어.” 순진한 척 생긋 웃으며 건네는 말에 형식은 소름이 돋고……. “무슨 꿍꿍이야?” “엄마 심부름이라니까. 오빠 밥 해주고 오래.” 사실일까? 아니, 그럴 리 없다. 설령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고 해도, 꿍꿍이가 없다면 제 발로 찾아올 동생이 아니었다. 잔뜩 경계하며 동생을 내보내려던 형식은 아영이 내민 결정적인 약점에 무너지고 결국 그녀를 자신의 집에 재우게 되는데…….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유사 수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펜드래그 왕국에 위기가 닥친 순간, 흰 드래곤이 나타나 나라를 구한다. 그 드래곤의 정체는 어렸을 때 드래곤인 모친이 데려갔던 이복 오빠 카일. 카일은 나라를 구해 준 대가로 이복동생인 이델린을 요구하고, 첫눈에 이복 오빠에게 반한 이델린은 그렇게 카일을 따라 드래곤의 레어로 향한다. 레어에서 시작된 오붓한 신혼생활은 밤낮 없는 섹스로 이어지는데. “내겐 드래곤의 혈통을 낳아야 할 의무가 있어. 그러기 위해선 드래곤의 모습으로도 섹스를 해야 한단다.” “네에? 그럼, 전 인간의 모습으로 오빠를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그렇지. 네 보지에 내 드래곤의 자지를 쑤셔 넣어야 한다는 뜻이야.”
#현대물 #4P #다인플 #초고수위 #자보드립 #크루즈_난교파티_몰래보기 #크루즈안_치한들 #크루즈에서_3명에게_앞뒤로_박히기 #크루즈_여주에게_과연_무슨일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왜, 너희도 얘 따먹고 싶어? 어, 너 따먹는 거 보니까 무지 꼴려. 확실히 배우라 달라. 돈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크루즈에 올라타고 만 새희. 호화로운 배가 먼 바다로 나가자 드디어 시작된 난교 파티. 술과 약에 취한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 그 속에서 용진에게 뚫리던 새희는 얼마 있지 않아 여러 개의 좆을 품은 채 허리를 흔들게 된다. 앞뒤뿐만 아니라 온몸이 꿰뚫린 채로 환희의 비명을 지르며 쾌락에 젖어 들어가는 새희. 그런 새희에게 용진이 갑판에서 단둘이 섹스하자고 달콤한 유혹을 한다. 그렇게 해서 올라간 갑판. 그런데 그곳에선 감히 상상도 못한 일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크루즈 안의 치한들]은 [지하철 안의 치한들], [버스 안의 치한들]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오피스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사장님_전용_오나홀 #오나홀_주제에_결혼을_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한 번에 천만 원씩 받고 있다는 거 아무도 모르지? 집안에서는 아나?” “……집에는 오히려 사채 썼다고 말해 놨어요. 하지만 아무도 갚아 주겠다는 말은 안 하더라고요.” “눈물겹네. 어머니도 몰라? 당신 암 때문에, 딸년이 몸을 팔고 있는데?” “그런 말 하면 병세만 더 악화되잖아요. 구질구질한 이야기는 그만두죠.” “하, 좋네, 좋아. 인간 오나홀로서 참 쿨한 자세야.” 사장 전용의 오나홀. 그렇게 계약으로 묶인 사이인 줄로만 알았다. 그것이 지독한 집착으로 이어질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오나홀 주제에 결혼을 하려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모유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남편. 검은 돈에 손을 뻗은 남편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못해 자신의 와이프를 조폭 보스에게 넘긴다. 첫 아이를 낳은 지 이제 백일 남짓. 생때같은 자식을 떼어 놓은 것도 모자라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라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희생을 강요하는 남편과 그런 자신을 노골적으로 탐내는 남자. 모유까지 나오는 장난감을 얻은 것에 즐거워하는 그. 쾌감을 거부하며 흐느껴 우는 그녀의 눈물도, 가랑이 아래로 흐르는 야릇한 보지물도 맛있다. 단숨에 미쳐 버릴 만큼.
#로맨스판타지 #자보드립 #촉수물 #초고수위 #마왕과_여신의_섹스 #구멍마다_씨물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 엘라티아는 패배했다. 마왕 켈라스는 그녀를 자신의 처소로 끌고 가 패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구멍마다 켈라스의 성기를 박은 엘라티아는 어느새 쾌락에 울부짖고 있다. “더러운 마왕이 됐다고 경멸하더니, 그 마왕에게 유린당하면서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군요, 순결한 여신 엘라티아 님.” “흐, 으흐흐흑.” “마왕이 되니 좋은 게 하나 더 있는데, 뭔지 압니까? 내 몸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죠. 비록 당신에게 어울리는 인간의 외모는 포기하지 않았지만, 내 아랫도리는 당신이 버거울 정도로 여러 개로 늘릴 수 있지요. 어때요, 하나가 좋습니까, 아니면 두 개가 좋습니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민주를 키워 준 이모가 재혼을 했다. 조폭 출신 건설 회사 회장님이 새 이모부가 되었다. 새 이모부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최강준……. 늘 못된 말로 상처만 주지만, 그녀는 그에게 향하는 시선을 거둘 수 없었다. 몰래 한 짝사랑은 금세 들켜 버리고, 끔찍한 조롱이 돌아왔다. 민주의 손목을 낚아채 방으로 이끈 강준은 침대 위로 그녀를 거칠게 내동댕이쳤다. “왜 이러는 거예요.” “네 보지에 내 좆 박아 버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대체 왜……!” “먹고 버리려고.”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에 상처 받은 민주. 하지만 그가 자신을 거칠게 대할수록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마는데. “너 버리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관계가 끝난 후 그가 내뱉은 말. “내 옆에서 내 전용 오나홀이 되어 보는 건 어때? 너도 날 원하잖아?” 좌절한 민주는 그에게서 도망쳐 버리고……. 그 후 3년이 지났다. 어느 날 민주는 집에 가는 길에 납치되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눈앞에 나타난 강준과 재회한다.
#고수위 #자보드립 #보빨 #가짜_모유플 #유사근친 #삼촌_조카 #SM #우연히_발견한_성적취향 #삼촌_자지_역대급_딱딱 #조카_보지_역대급_촉촉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순진한 대학생 혜정, 친구가 보내 준 야동을 보다가 한 가지 당돌한 상상을 하고 만다. 식탁에 눕혀진 채 따먹히고 있는 영상 속 메이드가 그녀 자신이고, 거칠게 허리를 쳐올리며 자지를 박고 있는 남자가 삼촌이라면? 순식간에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위험한 상상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데……. “삼촌, 오늘 저녁 뭐 먹고 싶어?” “나? 처녀.” “뭐? 천엽?” “천엽 아니고 처녀.”
*본 도서에는 난교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음란한 미사가 시작된다. 열세 명의 남자와 한 명의 마녀. 악마를 소환하기 위한 그들의 난잡한 성교가 시작되고……. “아아아앙!” 구멍마다 사내들의 것을 문 마녀의 음란한 비명. 신도를 빙자한 남자들이 짐승처럼 마녀를 범하는 가운데, 마침내 열세 명의 남자들의 정액이 뿌려진 소환진에서 악마 쿠자람이 나타난다. “이 자지로 네 보지가 찢어지도록 가득 뚫고 들어가 주마. 네 구멍 안에 내 씨물을 잔뜩 먹여 주지.” 악마의 씨앗을 남기기 위한 쿠자람의 음란한 성교가 벌어지고, 붙잡힌 마녀의 허벅지 사이를 가르며 쿠자람의 촉수들이 날아든다. “몇 개까지 넣을 수 있지?”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팔찌와_시계 #사무실에서_냉랭하게 #삽입할_때는_뜨겁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탕비실에서 사장님과 아찔한 밀회를 즐긴 미영은 다음 날 성훈의 냉랭한 반응에 당황하고 만다. 그는 마치 지난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굴었다. 그러면서 뭔가 할 말이 있는 사람처럼 이상하게 구는데. “김미영 씨, 퇴근하지 말고 기다려요. 할 얘기가 있으니.” 천안 공장으로 내려가기 전 성훈이 남긴 한마디, 미영은 설레는 마음으로 그가 돌아오길 기다린다. 하지만 밤이 늦도록 그는 오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폭우와 천둥 번개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때마침 걸려 온 성훈의 전화. “지금 나오는 건 너무 위험하니까, 오늘은 숙직실에서 자요.” 그 한마디에 그녀는 숙직실로 향하고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성훈과 다시 아찔한 섹스를 즐기게 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분명 사장님은 그녀의 뒤에서 좆을 박아 넣고 있는데, 어째서 또 다른 사장님이 눈앞에 보이는 거지? 카오스와 오르가슴 사이에 갇힌 미영, 그녀는 아찔한 진실 앞에 휘청거리게 되는데……. * 이 소설은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로 이어지는 시리즈물입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사장실 신입 비서 미영은 유난히 젖이 컸다. 남자 직원들은 그녀를 거유라고 부르며 희롱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미영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야근하던 미영은 커피를 가지러 탕비실로 향하고, 그곳에서 몹쓸 짓을 당할 위험에 빠진다. 미영은 사장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남몰래 사장님을 짝사랑하고 있던 그녀는 수치심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며 혼란에 빠진다. 다시 밤이 찾아오고, 미영은 또다시 탕비실로 향한다. 그곳에서 사장님과 은밀한 시간을 가지게 된 그녀, 다음 날 뜻밖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 이 소설은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로 이어지는 시리즈물입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성훈, 성현 형제의 덫에 갇힌 미영. 두 형제 사이에서 절정을 경험한 후로 그녀는 저릿한 쾌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미영은 탕비실에서 자신을 덮치려던 치한이 누군지 알게 되고, 매일 아침 치한범의 노골적인 들이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성훈이 미영에게 밤늦도록 퇴근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지시한다. 영문도 모른 채 그녀는 성현과 함께 성훈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자정이 되자 마침내 영업 부서 사무실로 내려오라는 성훈의 연락을 받는다. 아무도 없는 컴컴한 사무실로 내려간 미영의 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는데……. *이 소설은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로 이어지는 시리즈물입니다.
#현대물 #3P #다인플 #초고수위 #자보드립 #지하철안_치한들 #지하철에서_남신_2명에게_앞뒤로_박히기 #촬영중_낯선_남자의_등장 #낯선_남자의_숨겨진_비밀은_과연?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얼마 줄 건데요? 그건 와 보면 알게 될 거야. 치한들 시리즈인 ‘버스 안의 치한들’에 이어 ‘지하철 안의 치한들’을 찍게 된 새희. 이번에도 지난 시리즈처럼 남자 주인공들인 강한과 도윤에게 앞뒤로 뚫린다. 그것도 세트장이 아닌 실제 지하철 안에서. 그런데 촬영을 하는 도중에 느닷없이 한 남자가 등장한다. 다짜고짜 새희를 끌고 지하철 칸과 칸 사이로 가는 낯선 남자. ……뭐지? 이 남자는, 뭐야? 대본에 없는 상황인데? 밀폐된 칸막이 사이에서 새희는 낯선 남자에게 또다시 꿰뚫리는데……. 도대체 이 낯선 남자의 정체는 뭐지? *[지하철 안의 치한들]은 [버스 안의 치한들]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오빠에게_겁탈당한_공녀 #오빠에게서_도망결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유일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오랫동안 호시탐탐 자신의 몸을 노리던 오빠 오웬 시어도어 공작의 성노예로 전락해 버린 아가사. 그런 오웬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던 아가사는 우연히 무도회에서 만난 젊은 자작 아이작과 결혼을 함으로써 드디어 오빠에게서 벗어난다. 그러나 남편 아이작이 집을 비운 사이 오빠 오웬이 그녀를 찾아오는데. “얼간이 네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을 거다, 아가사.”
#현대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재회물 #친구연인 #몸정 #절륜남 #19_방탈출 #앙숙이었던_동창_대물받기 #방탈출_위한_야한짓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야한 짓을 맘껏 해서 전광판 점수를 올려 주세요. 점수가 ‘100’에 도달해야지만 이 방에서 탈출하실 수 있습니다.] 절친 생일, 어쩔 수 없이 친구를 만나러 방탈출 카페로 간 보영은 그곳에서 고교 시절 앙숙이나 다름없었던 윤정원과 재회하게 된다. 그런데 비밀스럽게 안대를 쓰고 들어간 방에 윤정원과 단둘이 있게 되고 방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둘이서 야한 짓을 해야만 하는데.
#현대물 #자보드립 #유사근친 #초고수위 #피_안섞인_어머니와_여동생 #콩가루_가족이_가장_끈끈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외국 생활에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정우와 정빈. 그들은 피 안 섞인 여동생 인아와 비밀스러운 섹스를 즐기는데, 이 가족에겐 또 다른 비밀이 있다. “아래쪽 엄청 조여요, 어머니.” 어머니 세은 역시 쌍둥이 형제와는 전혀 피가 섞이지 않은 것. 그리고 정우와 정빈 형제는 여동생 인아와 어머니 세은을 사이에 두고 콩가루 같은 가족 관계를 이어 나간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말하는 개구리 보셨어요? 어느 날 제가 엄마의 약을 얻어서 돌아가는 길에 그만 빗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그 약을 잃어버렸지 뭐예요. 그런데 말하는 개구리가 그 약을 물어다 주더니, 대가로 자기랑 성교를 하자는 것 아니겠어요? “대체 나랑 어떻게 성교를 한다는 거야? 난 이렇게 큰데, 넌 너무 작잖아.” “다 방법이 있답니다. 엠마 님, 성교를 위해 저기 납작한 바위에 누워 주시겠어요? 그리고 속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더 넓게 벌려 주세요.” 에구머니. 정말 다 방법이 있었답니다. 저는 개구리의 난동에 반쯤 죽어 나갔지 뭐예요. 그런데 제가 절정을 느낀 순간……! “누, 누구세요?”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형제덮밥 #원홀_투스틱 #같은_부류 #지켜보니_더_흥분돼 #여자는_하나_남자는_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숙직실에서 성현과 섹스하는 장면을 짝사랑하는 사장님 성훈에게 들킨 미영, 그녀는 깊은 혼란에 빠지고 만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그의 쌍둥이 동생과 붙어먹은 게 걸려서 머리가 아프냐고? 노노! 그녀가 두문불출하고 머리를 싸맨 이유는 의외의 부분에 있었다. 성현의 좆에 박혔던 순간을 성훈에게 목격되었을 때, 그녀가 경험한 건 사상 최대치의 오르가슴이었던 것이다. “어떡해……. 나 변태인가 봐.” 섹스 장면을 들킨 게 이토록 흥분되는 일인 줄 그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늦은 밤이었다. 혼자서 고민에 빠진 미영을 사장님이 사장실로 불러내고, 그녀는 본능적으로 곱게 차려입고 사장실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린 건 누구일까. 쌍둥이 형 성훈? 동생 성현? 그게 아니라면, 혹시 둘 다? 미영의 야릇한 밤은 이제야 비로소 시작되는데……. * 이 소설은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로 이어지는 시리즈물입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컨드의 자식으로 숨어 살다가 정식으로 가족이 됐다. 하지만 그녀를 경멸하던 오빠의 시선은 언젠가부터 수컷의 것으로 바뀌었다. 아버지 차 회장이 죽고 오빠가 실권을 잡으면서 쫓겨날 처지에 놓이자, 어머니는 예영을 손수 이복 오빠인 명헌의 방으로 밀어 넣는다. “못하겠으면 지금 도망치든가. 하지만 그럴 것 아니면.” “아니면요?” “나랑 바닥까지 함께 내려가야지.” * [오빠와 하는 짓]은 [셋이서 하는 짓]의 연작입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애널,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총각 파티 준비해 놨어. 결혼 전에 친구들 불러서 재밌게 놀아.” “제정신이야?” 약혼자에게 욕정을 풀라고 여자를 준비해 주는 약혼녀. 오기가 생긴 지욱은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제이라고 불러 주세요. 오늘 밤 섹스 토이가 돼 드릴게요.” “아직 젊은데 왜 이러고 살아?” “다들 제 특기로 먹고살잖아요. 그래서 나도 가장 잘 하는 거로 먹고살기로 한 것뿐이에요. 내가 기가 막히게 잘 느끼고, 잘 조이거든.” 그렇게 난잡한 섹스가 시작되고, 지욱은 제이에게 빠져든다. “얘, 뭐야. 인간 오나홀이야?” 제이의 몸 안에다 몇 번이고 사정하고, 더 심한 짓을 벌이고 싶었다. 그래도 받아 줄 거라는 확신이 섰다. “한 명 더 추가해도 돼?” “다다익선이에요.” 재밌는 장난감이 생겼다. 지욱과 제이, 그리고 윤형, 세 사람의 긴 밤이 이어진다. * [셋이서 하는 짓]은 [둘이서 하는 짓]과 연작으로, 2개의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그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다 비밀이야. 새엄마가 사고로 죽고 누나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아버지랑 붙어먹는 것도, 삼촌이 아버지 몰래 누나랑 붙어먹은 것도, 나랑 누나가 어른들 몰래 붙어먹은 것도, 내 친구랑 결혼한 누나가 셋과 붙어먹은 것도. 그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비밀이야.
#피폐물 #서양풍 #모유플 #자보드립 #신분차이 #네_모유도_내것이다 #촉촉한_보지물도_맛이_좋다 *본 도서에는 모유풀, 임신 중 관계, 수면간,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권력에 눈이 먼 남편이 황제에게 자신의 와이프를 바친다. 몸을 푼 지 이제 백 일째 되는 그녀. 아직 젖먹이 아기를 둔 아내를 매정하게 보내는 남편. 남편과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는 황제와 밤을 보내야 한다……! 모유까지 나오는 장난감이 생긴 것에 기뻐하는 황제. 그녀의 눈물도, 모유도, 가랑이 아래로 흐르는 보지 물도 맛있다. 미쳐 버릴 만큼.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문 내용 중에서] “하.” 아기를 품을 때 나는 단내가 그의 코를 찔렀다. 미칠 듯한 식욕을 일으키는 단내였다. 게다가 젖이 도는지 가슴 부분은 흠뻑 젖어 있었다. 유즙에 젖어 버린 쉥즈를 코끝으로 가져온 그가 한껏 냄새를 들이마시다가 이내 급히 옷을 벗어 던지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악몽을 꾸는 것인지 야나의 미간이 밉게 좁혀져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편이 저를 황제에게 바칠 줄은 그녀 또한 상상도 못했으리라. 황제의 입술이 매끄럽게 말아 올라갔다. 아무래도 달튼의 야망에 박수를 쳐줘야 할 것 같았다. “흐윽.” 유즙이 맺힌 가슴을 쥐자 기다렸다는 듯 모유가 뿜어져 나왔다. 황제는 제 뺨까지 튄 모유에 내심 놀란 눈을 했다. 그리고 가슴을 쥐고 유두를 괴롭히는 데도 깨어나지 못하는 야나의 둔한 감각에 흐린 눈을 했다. 어디, 언제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꿈에서 허우적거리는지 보자. 그가 입술을 내려 모유가 흘러넘치는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으읏.” 뜨거운 입안으로 유두를 빨아 당기자 비릿한 모유가 넘쳐 흘러들어 왔다. 야나가 움찔하며 황제의 머리를 쥐었다. 무의식인 듯했다. 아기에게 모유를 주듯, 그의 머리를 쥐며 꿈틀거렸다. “하아.” 어지간하면 깰 때도 됐건만. 황제는 여전히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야나를 보며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할짝였다. 꼭 감은 눈의 속눈썹이 아찔할 만큼 풍성했다. 붉은 아랫입술은 도톰하고 입꼬리가 매끄럽게 올라가 미소를 짓고 있는 듯했다. 그 입술에 자신의 자지를 물려 보고 싶을 만큼 가히 유혹적이었다. 그는 자지를 세워 곧장 야나의 입술에 가져갔다.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애널플 #자보드립 #피폐물 #여동생인걸_몰라야합니다 #더럽게도_야한몸이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국의 황태자가 알아야 할 덕목 중엔 후계자 생산을 위한 것도 있으니, 황태자는 그 때문에 성년이 되자마자 성교육을 받게 된다. 오직 이날을 위해 길러진 비천한 출신의 황녀. 죄책감을 느끼지만 철저하게 오라버니를 위한 성도구로 길들여진 그녀는 쾌락을 거부할 수가 없다. 야릇한 레슨이 시작되고, 황태자는 음란한 여자의 몸에 극한의 절정을 느끼지만, 그녀는 남몰래 괴로워한다. “아, 어떻게…… 오라버니를 상대로 느낄 수가 있어!”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문 내용 중에서] 황태자는 자신의 맞춤형 성도구가 기다리고 있을 침실로 향했다. 시종이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서는데 희미한 사향 냄새가 풍겼다. 그것이 그의 흥분을 배가시켰다. “어서 오십시오, 전하.” 브로우 부인이 그를 맞이했다. 브로우 부인을 힐끗 본 황태자는 시선을 바로 침대로 던졌다. 그러자 그곳에는 한 여자가 누워 있었다. “이쪽으로 오시지요, 전하.” 황태자는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브로우 부인을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침대 앞에 섰다. “이 영애는 오늘을 위해 특별히 교육된 분입니다.” 침실엔 은근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지만 침대 쪽은 촛불이 거의 다 꺼져 있어 여자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여자의 몸 실루엣이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답다는 것만은 확인할 수 있었다. “흐음…….” 그가 짧게 탄식했다. 여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의 아랫도리가 불끈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때였다. 브로우 부인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 영애께서는 감히 전하께 병을 옮기게 할 수는 없으므로 남자는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는 깨끗한 몸입니다. 대신 어릴 적부터 저희 집안의 비법에 따라 성도구와 약물로 잘 느끼도록 길들였지요. 미약을 바른 몽둥이를 쑤셔 넣어 이미 앞과 뒤를 개방해 놓았습니다. 오늘 영애의 앞과 뒤를 후리며 여자를 상대하는 법을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브로우 부인이 지금껏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 중에서 가장 그의 마음에 드는 말을 했다. 어서 이 아름다운 영애의 몸 구석구석을 마음껏 빨고 핥고 싶어 황태자는 벌써부터 안달이 났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브로우 부인이 말했다. “전하, 영애 옷부터 벗기시지요.” 황태자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입은 것 같지도 않은 하늘하늘한 네글리제 천을 단번에 다 벗겨 버렸다. 그러자 인형인지 사람인지 죽은 듯이 누워 있던 영애가 물고기가 파닥거리는 것만 양 움찔했다. 그 모습이 왠지 귀여워 그의 매끈한 입술이 저도 모르게 위로 당겨졌다. 황태자는 영애의 다리 아래쪽에 무릎으로 선 채로 자리를 잡았다. 그와 동시에 브로우 부인이 지시봉으로 가리키며 영애가 잘 느끼는 부위들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입술과 입은 하(下)입니다. 하지만 키스를 잘해도 여성들은 느끼지요. 혀를 잘 쓰셔야 합니다.” “혀라…….” “네, 혀를 감쳐물어 살살 돌리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해보십시오.” 황태자가 서서히 상체를 숙였다. 몸을 겹치는데 촉촉한 살내음이 은근하게 피어올라 아, 그를 자극했다.
#현대물 #수인물 #주종관계 #집착남 #상처녀 #가스라이팅 #남편에게_팔려 #수인을_주인으로_모시고 #나는_오늘_당신을_가질_겁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빚더미에 떠밀린 남편이 아내 도애를 경매에 내다 팔았다. 그렇게 도애는 수인에게 팔린다. 수인과 인간은 이미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 옛날에나 인간이 수인의 주인이었다. 지금은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와 지능을 지닌 수인들 중에 인간을 부리는 자도 있었다. 수인은 인간과의 섹스를 즐긴다. 이종이라 임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였다. 도애 또한 그런 이유에서 팔린 것이었다. “날 구해 주면서 도애 당신이 그랬지요.” “흐…….” 도애의 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낸 그가 그녀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네 주인이라고.” “아…….” “이젠 내가 당신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도애.”
*본 도서에는 다인플, 강압적 관계, 이종 간의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어느 날 이세계의 마족들이 지구에 쳐들어왔다! 여신의 힘을 받은 마법 전사 래나는 동료들과 함께 마족에 맞서 싸우지만 끝내 마족들에게 끌려가고 마는데, 마족들은 래나의 몸을 취하면 자신들이 살 수 있다며 희생을 강요한다. “너 하나만 희생하면 돼. 그러면 지구도 살고 우리도 산다.” “으흐흐흑.” 끝없이 몰려드는 마족들. 크고 작은, 이상하게 생긴 성기들을 가진 마족들이 끊임없이 래나의 몸을 유린하는데……. “아, 하아악. 아아앙!” “역시 좋아하잖아. 크크크크큭, 음란한 정의의 전사.”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오라버니의_몸맛_알아버렸습니다 #여동생에게_강제임신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오라버니 엑시탄에게 순결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스피나는 충격에 휩싸이고, 오라버니에게 벗어나려 하지만 매일 밤 정욕에 불타는 오라버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게다가 오라버니는 그녀가 도망갈 수 없도록 강제로 임신을 시키겠다며 애욕에 불타오르는데……. *[애욕에 불타는 오라버니]는 [질투에 불타는 오라버니]의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근친물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백치 황녀는 하루아침에 제 모든 것을 잃는다. 부왕은 이복동생에게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 이복동생이 황제의 자리에 올라 백치 황녀를 황후로 삼는다. 황녀는 백치가 아니었다. 거짓된 소문으로 그녀의 진짜 정체가 가려져 있었을 뿐이었다. 그저 말만 더듬을 뿐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황제가 된 그녀의 삼촌은 그녀를 왕족과 귀족이 보는 앞에서 유린한다. “황제께서 오늘 밤 찾겠다 하셨습니다.” 다시 찾아온 황제를 향해 황녀는 다리를 벌린다, 칼을 품은 채. “그 소문이 진짜였나 보군.” 황녀가 사실 백치가 아니라는 소문이.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고수위 #짭근 #자보드립 #몰래카메라 #새아빠와_야한_짓? #새아빠의_비밀_아지트 #드러난_진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의붓오빠 정현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 오던 민주는 우연히 집 안 곳곳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심한 충격에 빠진다. 몰카범으로 제일 의심이 가는 사람은 섹스 파트너인 정현이었다. 하지만 정현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혼란에 빠진 민주는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러던 중 엄마에게서 새로운 정보를 듣게 된다. 한때 새아빠에게 카메라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다는 것. 과연 새아빠는 집 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일까? *설마 새아빠가?는 설마 오빠가?와 연작이며, 마지막 설마 엄마가?로 이어집니다.
#현대물 #초고수위 #캠퍼스물 #절륜남 #동정녀 #유혹녀 #이상한_어플 #미션_그_남자의_자지를_빠세요 #미션_실패시_페널티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미션: 그 남자의 자지를 빠세요.] [제한 시간: 오늘 자정까지.] [미션 실패 페널티: 전동 킥보드 충돌 사고.] 명문 K대의 평범한 공대생 황예린은 어느 날, 수업 도중 이상한 알림을 받는다. 자신이 깔지도 않은 [능욕 애플리케이션]에서 밑도 끝도 없이 같은 과 복학생인 신유재의 자지를 빨라는 미션을 내린 것. 미션 미수행 시 페널티까지 존재하지만, 누군가의 악의적인 장난이라 여긴 그녀는 이를 무시한다. 하지만, 어플에서 명시한 페널티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결국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유재에게 다가가 자지를 빨고 싶다고 고백하는데…….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청순가련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여진. 무릇 대한민국 남자들의 첫사랑앓이를 책임지는 그녀에겐 스폰서가 있다. 매일 밤, 여진은 색에 젖은 얼굴로 그를 만족시켜야 했다. “비벼.” 그가 구두 끝을 그녀에게 슬쩍 내밀며 강요했다. “오빠…… 제발…….” “왜, 이제 와서 이런 것까진 못하겠어?” “흐윽…….” 함빡 젖은 곳을 그의 구두 끝에 잔뜩 뭉개고 지분댔다. 그것마저도 느껴 버리는 여진은 스스로에게 경멸을 느끼고. 잔뜩 흐트러진 채 흐느끼는 여진을 보며 그녀의 얼굴에 담배 연기를 뱉어내며 잔인하게 웃는 그. 그는 여진의 스폰서이자, “누가 알 거야? 순진하게 생긴 걸로 벌어먹는 고여진이 배다른 오빠랑 더럽게 붙어먹는 걸.” 배다른 오빠였다.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짝사랑 #음란한_여신_무도회_ #가면_아래_남자는_누구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왕국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여신의 무도회. 오직 1년에 단 한 번, 온갖 부도덕과 음란, 음탕이 허용된 밤에 세리아는 가족 몰래 마차를 타고 가면무도회에 간다. 오늘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둔 드레스와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 참가해서 즐거운 밤을 보낸다. 와인과 춤에 점점 취해 가는 세리아와 귀족들. 그러던 중 세리아는 누군가와 춤을 추게 되고 상대에게 성적으로 끌리게 되는데. “순결과 정절이라는 낮의 가면은 버려요.” 라며 속삭이는 남자. 세리아는 결국 그와 거칠고 진한 섹스를 나누게 된다. 그런데 절정에 달하기 직전 갑자기 자기 가면을 벗어 버리는 남자. 그 모습에 세리아는 그만 경악하고 마는데……. 과연 가면 속 남자는 누구일지?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다른 여인을 품으시면 되잖아요. 왜 딸인 저를 탐하려 하세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을 사고로 잃은 공작 루퍼트. 그 슬픔에 시름시름 앓게 되고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루퍼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고, 증오해 마지않는 사촌이 그가 사망하기만을 바라며 그의 재산과 작위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 꼴을 절대 볼 수가 없는 루퍼트는 아들을 낳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 한 여인이 눈에 들어온다. 욕망을 일으키도록 충동하는 그 여인은, 다름 아닌 그의 딸 아델라였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이 작품은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에 이은 연작입니다. 이 요망한 것! 넌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 다름 아닌 내 성도구가 될 거라는 걸 말이야! 성도구로 길들여진 영애가 자신의 여동생인 비천한 황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황태자는 분노를 하게 되고, 성도구로서의 소임을 다한 황녀는 출궁을 명령 받는다. 한편 황태자는 다른 영애와 쾌락의 밤을 보내려고 하지만 자꾸 잠자리에 실패를 하게 되고 분노한 마음과 달리 황녀의 몸이 그리워 몸부림을 친다. 결국 참다못한 황태자는 벌을 주겠다는 핑계로 황녀의 처소를 찾아가게 되는데.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둥, 둥, 둥, 둥……! 묵직한 북소리가 요원하게 울려 퍼졌다. ‘이게 무슨 소리지?’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수연이 다시 눈을 떴을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경악한다. 수연의 영혼은 강의 여신을 받드는 성녀의 몸에 빙의되어 버리고, 군중 앞에서 황제의 정액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만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고수위 #현대물 #자보드립 #찐근 #남매의_정사 #한여름밤의_좆질 #술에_취해_그만_섹스 #오빠가_알고_보니_짐승 #몇_번을_싸도_풀발기_유지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열대야의 밤. 더위에 지친 하은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였다. 집에 있는 에어컨은 딱 두 대, 그중 하나는 오빠 방에 있었고, 그 방에 있는 에어컨만이 마음껏 가동할 수 있는 것이었다. 잠을 설친 하은은 아직 귀가하지 않은 오빠 방으로 향하고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 놓고 비로소 꿀잠에 빠져들었다. 새벽녘, 술에 취한 형주는 늦은 귀가를 하고, 자신의 침대에 잠들어 있는 하은을 옛 연인 희수로 착각하고 만다. 유난히 그와 섹스 궁합이 잘 맞았던 희수. 그 사실을 떠올리자 갑자기 걷잡을 수 없이 성욕이 치솟고 그녀를 향해 손을 뻗고 만다. 그렇게 남매는 붙어먹게 되고, 하은은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알고 보니 오빠는 어마어마한 짐승이었던 것이다.
#서양풍 #판타지 #인외물 #엉뚱녀 #촉수물 #하드코어 #초고수위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와, 수간에 해당하는 성애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람둥이 애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악마를 소환하는 레이디 모셀. 하지만 소환진 안에 나타난 건 악마가 아니라 문어 형상의 생물이었다. 수많은 촉수들에게 앞뒤로 공략 당하는 레이디 모셀. 벌어진 구멍마다 유린당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문 내용 중에서] “꺄아악!” 레이디 모셀이 두 번째로 비명을 질렀다. 문어가 대체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혹시 그녀를 양 갈래로 찢어 죽이려는 게 아닌가 싶어서 겁이 더럭 났다. 하지만 문어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었다. 문어의 촉수 하나가 슬금슬금 레이디 모셀의 다리를 타고 올라오더니 그녀의 속옷 안으로 촉수 끝을 들이밀었다. “아, 뭐, 뭐 하는 짓…… 흐읏!” 레이디 모셀은 얇고 반투명한 재질의 모슬린 잠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너풀거리는 잠옷 치마 자락을 걷어 올리며 촉수가 기어 올라왔다. 그러더니 그녀의 속옷 허리춤을 늘리며 촉수가 기어 들어와서는 가랑이 사이 도톰하게 솟아오른 음핵을 촉수 끝으로 짓눌렀다. “흐, 으으응!” 문어는 마치 촉수에 눈이 달린 것처럼 음핵을 찾아내더니 촉수를 위아래로 문지르며 음핵을 비벼댔다. “아, 아앗.” 두려움은 두려움이었고, 희열은 희열이었다. 안 그래도 민감한 지점에 화끈하게 불이 댕겨지면서 레이디 모셀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레이디 모셀은 감도가 아주 좋았다. 이미 플리테르 백작과 어울리면서 여러 번 성 경험을 했는데, 플리테르 백작에게 제대로 길들여진 몸은 이곳저곳에 성감대가 만들어져 있었다. 그중에 가장 민감한 곳이 음핵이었다. 레이디 모셀은 플리테르 백작이 거기에 손만 갖다 대도 몸을 떨면서 보지 물을 질질 싸대곤 했다. 그런 곳을 건드리자, 겁먹은 머리 쪽과 달리 몸은 아주 민감하게 반응했다. 바로 몸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 구멍이 열리면서 그리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반응에 맞춰 문어가 그녀의 몸을 칭칭 감은 채 다른 촉수를 몸 여기저기 감으면서 이곳저곳 비벼대고 찌르기 시작했다. 마치 간을 보는 것 같았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이 작품은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 황태자의 욕정은 여동생이 풉니다에 이은 마지막 연작입니다. 이 매음굴에 어울리는 최상의 아이지. 내가 저년 어릴 적부터 성도구와 약물로 잘 느끼도록 길들여 놨거든. 자신을 괴롭히던 브로우 부인이 사라져 오라버니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황녀. 그녀는 자신을 소개하는 성대한 파티를 앞두고 외출을 한다. 한편 황궁에서 쫓겨나자 황태자에게 앙심을 품은 브로우 부인은 황녀를 납치하고, 잔인하게 황녀를 매음굴로 팔아 버린다. 매음굴에서 첫 손님을 맞게 된 황녀, 과연 황녀는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동서양시대물 #피폐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짝사랑 #큰오빠의_계속되는_좆질 #작은오빠_막내오빠에게_큰오빠와의_정사_들킴 #급기야_작은오빠_막내오빠와_셋이서_씹질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큰오빠 테오도르와 계속해서 음란한 짓을 하는 세리아. 그런데 큰오빠와 붙어먹는 모습을 작은오빠인 니콜라스와 막내 오빠인 데니스가 목격을 하게 되고. 그 장면을 보고 발정이 난 데니스는 몰래 세리아를 찾게 되고, 두 사람의 정사 장면을 니콜라스가 목격을 하게 되는데. *[오빠들과의 음란한 신혼 생활]은 [음란한 가면무도회], [음란한 결혼 피로연]과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관계,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외숙모를 납치해 가두고 매일 밤 11시가 되면 찾아갔다. 입고 있는 옷을 찢어발기고 하얀 몸 위에 나의 하얀 정액을 뿌리면 얼마나 예쁜지. 말도 못하는 벙어리 외숙모가 나의 자지에 자지러져 신음할 땐 그만한 쾌감이 없다. 외숙모, 외숙부가 외숙모 도망간 줄 알아요. 다시 돌아가도 외숙모는 말도 못하니까 또 맞겠죠. 거기다 애까지 배어 버린 몸으로 돌아가 봤자, 외숙부는 외숙모를 가만두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그냥 내 애나 낳고 나에게 벌려요. 외숙부보다 내가 더 좋잖아.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엉뚱녀 #유혹녀 #발정난_암캐가_남자기숙사에_갇히게_되면 #차려진_밥상 #아랫입으로_냠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숙취를 느끼며 일어난 소영은 낯선 방에서 깨어난 걸 알고 깜짝 놀랐다. “여기가 어디지?” “깼어?” 익숙한 목소리에 소영은 고개를 들었고, 어젯밤 클럽에서 처음 만난 태규와 눈이 마주친다. “어떻게…….” “기억 안 나? 여기가 어딘지?” “여기가 어딘데?” 불안한 눈빛과 물음. “남자 기숙사.” 의미심장한 말에 그녀의 동공은 마구 흔들리고, 그제야 안개 속에 감춰져 있던 지난밤의 진실이 드러나는데…….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 남자 기숙사에 갇히게 된 소영, 그리고 그녀를 위해 차려진 산해진미.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결혼을_앞두고_오빠에게_납치 #오빠가_여동생에게_최음제를 #오빠에게_겁탈당한_공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웃 나라 왕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아스피나. 비록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밤 그녀의 침실로 괴한이 침입한다. 그 괴한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오라버니 엑시탄이었다. 영문도 모른 채 엑시탄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 아스피나는 오랫동안 숨겨져 왔던 오라버니의 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런 오라버니를 거부하는 그녀. 결국 엑시탄은 하지 말아야 짓을 저지르고 마는데…….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의 무도회에서 성적으로 끌리고 결국엔 거칠고 진한 섹스를 나누게 된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된 세리아. 남자가 큰오빠 테오도르란 사실에 이 부도덕한 관계를 어떻게든 끊어내려 하지만 테오도르는 세리아를 절대 놓아주지를 않는다. 급기야는 자신을 대리할 남자를 세워 세리아와 결혼을 하려 한다. 그리고 결혼식 날 가짜 남편인 에드워드는 남매가 발정 난 개들처럼 붙어먹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음란한 결혼 피로연]은 [음란한 가면무도회]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킹조지한테 부탁을 해보든지! 지지리도 남자 복이 없는 효림. 만나는 남자마다 어떻게 아랫도리가 그 모양인지! 잠자리를 하고 나면 오만 정이 다 떨어져 버린다. 그런데 친구와 만나 술자리에서 한탄을 하던 중 킹조지에 대한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왜소하고 작은 키를 가진 주제에 아래 거시기만은 무슨 몽둥이만큼 컸던 남자아이. 바로 그 남자애가 다름 아닌 효림이 근무 중인 부서의 팀장 강사헌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효림은 그냥 웃어넘기고 만다. 그런데 월요일 밤, 어김없이 야근하던 중에 뜻밖의 사고가 터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