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혜린 씨, 들어오세요.” 오늘도 여느 날과 같이 전무실에서 혜린을 호출한다. 유능하고 능력 있는 비서 혜린은 이승혁 전무가 있는 전무실로 들어간다. “보고 싶었어, 출근한 이후로 계속.” “아침에도 봤잖아요? 주차장에서 사랑도 나누고…….” “한 번으로는 안 되는 거 알잖아? 할 수 있다면 하루 종일 혜린 씨를 안고 싶어.” 그렇다. 2년 전부터 전무인 승혁과 비서인 혜린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비록 그가 유부남이라고 해도, 그녀를 떠나지만 않는다면, 변함없이 그녀를 사랑한다면 상관없었다. 언제까지나 그의 곁에서, 완벽한 섹스를 나눌 것이다. 오늘도 혜린은 전무실 안에서 그와 사랑을 나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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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자보드립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유혹남 #모유플 #옷_벗고_하는_밤의_소꿉놀이 #이제_넌_내여자야 #나한테만_벌려_줘야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모유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베르트 공작의 외동딸 디샤는 어릴 때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한 남자아이를 데려오더니 앞으로 그녀의 오빠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쟁으로 고아가 된 이든은 그렇게 디샤의 오빠가 되었다. 그러나 무척이나 무뚝뚝하고 냉담한 이든은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왠지 그런 그가 외로워 보였던 디샤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덕분에 그는 타인들 앞에서도 부드럽게 웃을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 그러나 디샤는 그때 미처 알지 못했다,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는 무척이나 위험하다는 걸. “디샤, 우리 소꿉놀이 할래?” “……소꿉놀이? 이런 늦은 시간에?” “응. 밤에만 할 수 있는 소꿉놀이가 있거든.”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유혹녀 #자신의_이름을_부르며_자위하는_친구아빠 #아저씨_사랑해요_얼른_박아주세요 #친구아빠랑_박아도_괜찮겠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단짝 친구인 선미의 아빠 선규를 짝사랑하고 있는 소민. 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쳐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지 못하고 그저 선규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선미의 집에 놀러 간다. 그러다 그만, 선규가 자신의 방에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너 아까 아저씨가 자위하는 거 봤지?” “죄송해요. 고의로 그런 건 절대 아니었어요.” “하지만 어찌 되었든 결국 봤잖아? 거기다 아저씨가 소민이 이름을 부르는 것까지 들어 버렸고.”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유플 #수면간 #더티토크 #강압 얼마나 맛있으면 저렇게 쉴 새 없이 젖을 빠는 것일까? 창욱은 제 아들에게 모유를 주는 현주의 젖을 보며 위험한 호기심을 느낀다. 그녀를 떠올리며 자위를 해 봐도 가라앉지 않는 충동에 결국 창욱은 선을 넘고야 마는데. “박현주. 나도 네 젖을 빨게 해 줘.” “오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도저히 못 참겠어. 그 젖꼭지를 입에 물어야 진정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주의 모유는 그간 그가 먹었던 어떤 음료보다 달콤하고 맛있었다.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유혹녀 #아빠가_거기를_왜_봐? #아빠로서_딸_보지를_잘_간수해야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채원은 아빠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다행히 아빠 동건은 친아빠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절대 가족에게 가져서는 안 되는 마음에 그녀는 힘겹기만 하다. 그래서 괴로운 마음에 술을 잔뜩 마시고 들어온 날, 거실 소파에 누워 있던 그녀는 자신의 종아리를 쓰다듬는 은밀한 손길을 느끼게 되는데……. “첫 씹질은 아빠한테 배우는 게 당연한 거란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는가 모르겠구나.”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커플 #절륜남 #나쁜남자 #유혹녀 #친구_아빠_앞에서_벌거벗고_자위하고 #너_정말_나쁜_아이구나 #아저씨한테_혼나야겠다 #혼내_줘요_그게_내가_바라는_일이에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행한 어린 시절, 혜정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 주었던 은수. 그는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하진의 아빠였다. 고아가 된 그녀를 거둬 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준 은수에게 혜정은 어느덧 사랑을 느끼게 되고, 단 한 번만이라도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결국 은수를 유혹하게 되는데……. “안 그래도 오늘은 그래서 아저씨를 찾아왔어요. 앞으로 현명하게 연애를 잘하려면 남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서요.” “혜정아, 그게 무슨 말이야?” “아저씨, 저를 먹어 줘요. 저 아저씨랑 섹스하고 싶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혼모인 엄마 소원은 나윤이 어릴 때부터 이혼과 재혼을 밥 먹듯 하며 남자를 갈아 치웠다. 그런 엄마가 지긋지긋했던 나윤은 어느 날 짐을 싸 집을 빠져나와 엄마와 인연을 끊고 살았다. 다행히 엄마에게 탁월한 미모를 물려받은 그녀는 유명한 여캠이 되어 어린 나이에 억대 연봉자가 되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지만 외로움과 고독감에 몇 년 후 성공한 그녀에게 연락을 해 용서를 비는 엄마와 다시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또다시 새로운 남자를 끌고 와 재혼을 하겠다는 소원. 이번에 그녀가 재혼하겠다고 소개한 남자는 소원에게 아까울 만큼 괜찮은 남자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남자를 가지기로 했다,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빠, 이제 정말로 제 아빠가 되어 주는 거 맞죠?” “어? 어! 당연하지. 앞으로 나윤이의 말이라면 뭐든 들어줄 거야.” “아빠, 그럼 이제부터 날 안아 줘요. 아까 엄마에게 열심히 박아 줬던 것처럼.”
#현대물 #고수위 #상하관계 #절륜남 #나쁜남자 #내근비서의_업무 #근속으로_보지를_상납하는_비서 #다리만_벌리면_채용되는_거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스쿨에 다니는 남자 친구의 뒷바라지를 위해 취업 전선에 뛰어든 소연. 하지만 번번이 서류 전형에서 떨어지고 면접에 붙은 건 대기업인 대성 그룹이 유일했다. 지원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스펙으로는 언감생심 기대도 하지 못했던 대성 기업에서 회장과 직접 대면하게 된 소연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면접을 보게 되는데……. “대신 다른 중요한 업무가 있지.” “다른 중요한 업무요? 그게…… 뭐죠?” “간단한 일이야. 내게 다리를 벌려 주는 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창녀의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온갖 학대를 견디며 힘들게 살아온 릴리는 다행스럽게도 순결을 잃기 직전 폰센트 공작의 눈에 띄어 그의 정부가 된다. 그의 곁에는 이미 공작 부인인 로즈가 있었지만 그녀가 불임이었던 까닭에 릴리에게도 역전의 기회는 있었다, 자신의 처지를 뒤바꿀 수 있는. 하지만, 애석하게도 로즈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또다시 릴리의 꿈은 무산이 되고 실의에 빠져 있던 그녀는 뜻밖에도 로즈와 집사 볼프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은 릴리는 이 더러운 진실을 폰센트 공작에게 알리지만, 공작은 그녀의 말을 질투라 치부하며 믿지 않는다. 그날 밤, 실의에 빠져 있던 릴리에게 찾아온 폰센트 공작은 그녀의 감정은 배려하지도 않고 여느 때처럼 아무런 애무도 없이 자신의 욕망만 채우고 돌아간다. 한참 후, 허벅지 사이에 공작의 정액을 흘리며 누워 있던 릴리에게 누군가 다가와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우선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제가 따먹던 로즈 님이 갑자기 임신을 하셔서 전처럼 박을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릴리 님이 제 눈에 들어왔고요. 전에 봤을 때 꽤나 꼴리는 몸을 가지신 거 같더라고요.” “뭐?” “충분히 만족시켜 드릴 테니까 일단 박아 보도록 하죠.” *[잘 박는 집사]는 [잘 빠는 집사]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유혹남 #자보드립 #절륜남 #섹스배달 #첫섹스 #이건_네가_너무_맛있어서_해주는_특별서비스야 #박는_거_허락해주면_서비스_더_해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스물 살이 된 현영과 민희, 은선. 그녀들은 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그와 동시에 서로에게 묘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두 사람에 비해 공부도 미모도 뒤떨어지는 현영은 오직 남자와의 스킨십만 그녀들에 비해 앞서 있었다. 그래서 첫 섹스만큼은 그녀들보다 먼저 경험하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바람에 그것도 물 건너갔다. 하지만, 첫 섹스 경험만큼은 우위에 서고 싶다는 생각에 그녀는 우연히 발견한 ‘배달의 섹스’ 광고지를 통해 배달을 신청하고, 그녀의 집 앞으로 배달을 온 석우와 드디어 첫 경험을 하게 되는데……. “고맙다. 네 덕분에 오랜만에 처녀도 먹어 보네. 그럼 맛있게 잘 먹을게.”
수도 서원을 앞둔 하루 전날. 지옥의 절대 군주 루시엘이 마을을 불태우고 대학살을 시작했다. 예비수녀 스카는 하필 그때 루시엘의 붉은 두 눈과 마주쳤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의 몸 밑에 깔려 있었다. 루시엘은 흥분에 고조된 스카의 몸을 뒤로 돌리면서 나직하게 말했다. “뒤로 박을 거야. 엉덩이 들고 벌려.” 스카는 그의 말대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러자 이내 루시엘의 좆이 다시 스카의 구멍을 뚫고 안으로 들어왔다. 깊게 찔러오는 페니스의 자극에 스카의 입에서는 교태 가득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응…… 흐으응.” “스카, 오로지 나만 생각해. 그저 내가 주는 쾌락만 느끼고 즐겨.” 말을 마친 루시엘은 자신의 긴 혓바닥으로 스카의 등을 쭉 핥아 내렸다. 그 소름 돋는 감각에 스카는 연신 움찔거렸고, 루시엘은 등에 계속 입술을 맞추며 스카의 푸짐한 가슴을 양손으로 힘껏 움켜쥐며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스카, 이 키스마크는 내 물건이라는 표시야. 앞으로도 나만 사랑할 거라는 증거.” “흐으응.” “평생 넌 내꺼야. 앞으로 영원히.” 루시엘은 미간을 좁힌 채 천천히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그의 반복되는 동작과 함께 찌걱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웅장하고 신성한 예배당 안에 크게 울려 퍼졌다. 그렇게 스카는 어두운 밤이 지나 밝은 아침이 찾아와도 계속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그저 디아블로에 황홀하게 매료되어서…….
#서양풍 #로판 #고수위 #금단의관계 #집착남 #절륜남 #나쁜남자 #넌_내_거야 #성인이_되면_결혼하자 #황제가_되어_돌아온_오라버니 #이미_내겐_약혼자가_있는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제의 아들이지만 황후의 투기로 어릴 적 어느 시골 마을의 대장장이 아들로 자라게 된 황태자 하워드. 그는 함께 자란 여동생 미스티아를 사랑하다 못해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성인이 되면 둘이 결혼하자고 약속을 하지만, 하워드는 이내 황궁으로 돌아가게 되고, 미스티아는 그를 잊고 약혼자인 휴고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 그녀를 찾아온 하워드를 따라 황궁에 들어가게 되면서 미스티아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소름이 끼칠 만큼 흥분이 돼, 네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을 생각만 하면. 미스티아, 그동안 넌 얼마나 맛있게 성장했을까? 너도 내 좆맛이 궁금하지?”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연하남 #불륜녀 #유혹녀 #부자지만_성욕이_없는_남편 #섹시한_수영강사 #회원님_정말_음란하시네요 #처음_보는_남자가_이렇게_좆을_비비는데_가만히_대주다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원했던 대로 부잣집 사모님이 되었지만, 진주는 행복하지 않았다. 열다섯 살이나 많은 남편은 늙고 못생긴데다 성욕조차 없어 그녀는 심한 욕구 불만에 빠져 있었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수영 개인 레슨을 신청한 그녀는, 눈이 튀어나올 듯 섹시한 강사 도우의 등장에 가슴이 설레고, 둘만 남은 수영장 안에는 이내 이상야릇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회원님, 오늘 나한테 죽었어요. 밤새 암캐처럼 계속 앙앙대면서 보지 벌리게 할 거니까.”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관음남 #절륜남 #나쁜남자 #샤워하는_형수_훔쳐보는_도련님 #형님_부부_침실_훔쳐보는_도련님 #형수님_따먹는_도련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함께 살게 된 도련님 현우. 그와 한집에 살게 된 후로 은정은 고민이 깊어졌다. 그녀가 샤워를 할 때마다 몰래 문틈으로 엿보는 것은 물론, 남편인 성민과 밤일을 할 때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 대범하게 두 사람을 보며 자위를 하는 도련님 때문에. 그리고 그런 도련님을 보며 은근히 흥분하는 자신 때문에. 차마 남편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도 못하고 가슴만 졸이던 은정은, 성민이 출근하고 난 후 도련님과 둘만 남게 되었을 때 예상치도 못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형수 따먹고 싶어서 미치겠어. 매일 밤 형수 보지 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형 밑에 깔려서 앙앙대는 형수를 보면서 매일 욕정을 느꼈다고요. 내가 더 잘 박을 자신 있는데. 내가 더 보지 잘 빨아 줄 수 있는데.”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이차커플 #유혹녀 #짝사랑녀 #절륜남 #삼촌_먹어봐_내_보지맛_나는_포도 #삼촌_좆도_발딱_서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삼촌 민성을 짝사랑해 왔던 지선은, 드디어 10년 만에 그를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만 한다. 그러나 여전히 그가 그녀를 어린아이로만 생각하자 지선은 본격적으로 민성을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데……. “날 따먹어 줘, 삼촌.” “……지선아.” “나 삼촌에게 박히고 싶어. 삼촌과 하나가 되어서 밤새 흔들고 싶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폰센트 공작과 정략결혼 한 로즈는 불임이라는 이유로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찬밥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있던 로즈는 뭔가 야릇한 느낌에 눈을 뜨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게걸스럽게 자신의 음부를 빨고 있는 집사, 볼프와 눈이 마주치고 만다. 감히 공작 부인인 자신에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그에게 화를 내고, 호통을 쳐야 하건만 그녀는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자신의 음부를 빠는 그의 혀 놀림이 아주 끝내 주었기에.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단 한 번도 맛볼 수 없었던 절정을 느끼게 해주었기에. “……볼프, 이게 무슨 짓이야?” “다 아시면서 설명을 요구하시는군요. 보다시피 로즈 님의 보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습니다.”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남 #계략남 #직진남 #절륜녀 #너_내_젖꼭지_빨고_싶지? #당연하지 #너_나_따먹으려고_이_게임_하자고_그랬지? #당연하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효의 인생은 언제나 순조로웠다. 뭔가 특별히 잘나거나 그런 것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유달리 불행한 것도 없었다. 결혼도 그랬다. 평범하게 연애를 하고 결혼하게 된 성태는 여러모로 이상적인 남편이었다. 최근 승진을 앞두고 바빠진 남편과 잠자리를 하지 못해 욕구 불만에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녀의 인생은 별다른 문제 없이 순조롭고 평범하게 흘러갔다, 남편의 친구 이현이 신혼집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애초에 제가 이 게임을 왜 시작했겠어요?” “그건…….” “간단해요. 지효 씨 옷 벗기고 박으려고요.”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남 #계략남 #직진남 #밤에만_하는_특별한_근력운동 #책임지고_몸매_만들어_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새내기인 성아는 우연히 짝사랑하고 있는 선배와 여행을 갈 기회를 얻게 된다. 여행지에서 그 선배를 사로잡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지만,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란 쉽지 않았다. 그때 그녀의 PT를 담당하는 트레이너 태윤이 특별한 근력 운동법을 제안하는데……. “제가 도와드릴게요, 성아 씨가 3주 뒤에 멋진 몸매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단, 이 방법은 성아 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해요.” “도대체 무슨 운동을 하려는 거예요? 저에게 자세히 말해 주세요.” “섹스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7년 동안이나 사랑했던 남자 친구에게 버림을 받았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헤어지자는 차가운 말만을 남긴 채 남자 친구가 떠나 버린 뒤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진탕 술을 마시던 소율의 앞에 전 남친의 절친인 도진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꿈에서도 생각지 못했던 고백을 한다. “오랫동안 널 사랑해 왔어. 그러니까 이제 나도 남자 할래. 전 남친의 친구가 아니라, 최소율을 뜨겁게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그 밤, 누군가의 따스한 위로가 필요했던 소율은 그만 전 남친의 절친과 원나잇을 하고 말았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로 생긴 남동생, 휴정. 껄렁한 외모에 골초인 그는 심지어 송은의 소꿉친구인 다온과 사귀는 사이였다. 게다가 뻔뻔하게도 부모님이 안 계실 때면 집 안에서 다온과 장소 불문하고 섹스를 해대는 통에 송은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다행히 다온이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나 했는데, 이게 웬일? 집 안으로 들어서던 송은은 그만 기함하고 말았다. 휴정이 모르는 여자와 식탁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황당해하는 그녀 앞에서 태연히 섹스를 마치고 여자를 돌려보낸 그는 오늘은 더 이상 여자를 부르지 말라는 그녀의 요구에 뻔뻔하게도……. “부탁한 대로 다른 여자 안 불렀잖아? 그럼 누나가 날 대신 위로해 줘야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후계자로, 잘생긴 외모에 훌륭한 미래까지 보장된 완벽한 재우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건 그가 말도 못하게 조루라는 것이었다. 그것으로 인해 결혼식 당일에 신부에게까지 버림을 받은 그는 그 뒤로 삶의 의지를 잃은 채 폐인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유명한 심리 센터를 찾아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무척이나 섹시하고 아름다운 센터 원장 소은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신이 그 부족한 한 가지 ‘조루’를 고쳐 주겠다고 장담하는데…….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서는 조루를 치료할 필요가 있어요. 전 그쪽도 전문가랍니다. 제 손을 거친 남자 중에 조루를 안 고친 남자가 없었죠.” *[완벽한 재우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점]은 [섹스 프렌드를 조심하세요]와 연관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자에, 자신만을 사랑하는 남자 친구 재우. 모든 것이 완벽한 그이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그건 심한 조루라는 것. 그것도 그냥 조루가 아니라 엄청난 성욕에, 이기적인 섹스를 하는 남자였다. 하지만, 결혼 후 그녀가 가지게 될 막대한 부를 생각하며 오늘도 그의 이기적인 섹스를 받아 주며 지친 다혜는 집 안으로 들어선 순간, 온몸이 근육으로 탄탄한 섹스 파트너 대영의 자극적인 애무와 완벽한 섹스에 황홀한 쾌락을 느낀다. 그러나 재우와의 결혼을 앞둔 다혜는, 5년간의 섹스 파트너였던 대영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나 이제 결혼하고는 남편만 보고 살 거야. 조금 안 맞아도 그래야지. 이제 부부가 되는 건데. 그동안 즐거웠어. 내 섹스 라이프에 대영이 네 좆만큼 좋은 물건은 없었으니까.”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유혹녀 #친구_같은_애인 #섹스조차도_편안한_설렘_없는_관계 #잘생긴_옆집_남자 #자신의_욕실에서_자위하는_남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애인이 있지만 혜지는 욕구 불만에 허덕였다. 소꿉친구에서 애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된 석현과의 관계는 모든 게 너무 편했다. 너무 편해서 섹스조차도 설렘이 없었고, 그래서 혜지는 그와의 섹스에서 억지로 오르가슴을 연기해야만 했다. 지쳤다, 그 모든 것에. 설렘이라고는 없는 편안한 관계에 질려 버렸다. 석현이 출장 가 있는 동안 더욱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던 혜지는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잘생긴 옆집 남자와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석현과는 달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그에게 짜릿한 감정을 느끼게 된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욕실을 사용해도 되냐는 그의 물음에 그만, 괜찮다고 대답하고 마는데……. “보지 빨아 줄까요? 싫다면 안 된다고 확실히 말해요. 그래야 여기서 멈추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간암 말기인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계실 시아버지 승관이 걱정된 승현과 효린은 본가로 들어가 함께 살게 된다. 사실, 효린은 영화배우처럼 멋스러운 외모에,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 시아버지를 볼 때마다 남몰래 야릇한 상상을 하곤 했었다, 자신의 위에 올라타 격렬하게 좆을 박고 젖가슴을 빠는 모습을. 그러나 그것은 그저 상상일 뿐,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하지만 어느 날 샤워를 하고 알몸인 채로 나오다 시아버지와 부딪힌 효린은 자신의 몸을 칭찬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 승관을 따라 그의 방문 앞에 갔다가 그만, 시아버지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를 듣게 되는데……. “아버님,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아가…… 너 언제부터 본 거냐?” “그게 뭐가 중요해요? 우리가 서로 끌리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