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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궁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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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작가의 공녀였던 엘리아. 그녀는 살기 위해 어린 남동생을 버리고 도망쳤다. 그리고 수년 뒤 낯선 남자가 그녀에게 찾아오는데……. 다일런은 천천히 그녀가 누운 침대 옆을 손으로 짚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자의 얼굴이 건조했다. “수치도 모르는 나의 누이.” 다일런이 낮은 목소리로 비웃듯이 속살거렸다. “길가의 창녀도 제 동생에게 안아 달라고 빌지 않아.” 그의 말에 엘리아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3.79%

👥

평균 이용자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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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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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눈치없는 조카

#현대물 #금단의관계 #첫사랑 #오해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고수위 #대형견남 #능글남 #직진남 #절륜남 #평범녀 #순진녀 * 이 작품은 가까운 인척 사이의 성애 요소를 직접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그 동생 부부의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시조카와 단둘이 살게된 지연. 이제 성인이 된 조카, 백운이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한 지연은 분가를 해서 살자는 암시를 보낸다. 그러나 다른 것들에는 영리하기만 한 백운이 이상하게도 분가 이야기에는 눈치없는 말만을 내뱉는다. 결국 답답해진 지연은 아예 직설적으로 헤어져서 살자는 말을 꺼내는데, 그 순간 백운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피 한 방울 섞인 것은 없지만, 숙모와 조카로 함께 살아온 두 사람. 이제 각자의 삶을 생각해야 할 즈음, 조카가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thumnail

아빠 친구들한테 용돈 받기

#현대물 #고수위 #다인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절륜남 #계략녀 #아빠_없는_집에서_아빠 친구들이랑 #용돈_주세요_삼촌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빠가 입원한 밤, 아빠의 친구들이 은지를 찾아왔다. 은지는 오늘따라 얇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던 탓에 나시가 젖자 옷이 착 달라붙으며 두툼한 젖꼭지의 형태가 얼핏 드러났다. 앙증맞게 도드라진 그 먹음직스러운 자태에 세 남자의 눈동자가 욕정으로 번들거렸다. “씨발, 무슨 젖통이…….” 누군가 그렇게 중얼거렸지만 워낙 작은 목소리라 은지에겐 닿지 못했다. “안 닦이네……. 뭐 어쩔 수 없지. 응? 삼촌들 뭐 해?” 은지가 영문을 모르는 듯 고개를 기울였다. 세 남자들은 아랫도리가 불편해 미칠 지경이었다. 이미 위로 불룩하게 솟은 바지춤은 대충 봐도 터지기 직전의 모양새였다. * “하읏, 삼촌……? 왜 이러는, 아앙!” “우리 공주, 언제 이렇게 커서 젖통이 무슨 씨발, 손에 다 잡히지도 않네. 삼촌 자지 세우려고 이렇게 젖통만 커다래진 거야? 응?” “앗, 대훈 삼촌, 그마안……!” 커다란 젖가슴을 대훈이 한 손에 쥐고 마구 주물러댔다. 얇은 나시와 브래지어 안쪽에 갑갑하게 갇힌 가슴이 남자의 손길을 따라 이리저리 이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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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고수위 #로판 #서양풍 #유사근친 #금단의관계 #왕족/귀족 #절륜남 #유혹녀 #사위_좆_먹을_생각에_구멍을_적셔_왔습니까? #자신의_사진을_보며_자위하는_예비_사위 #문에_끼인_채_박히는_공작_부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작 부인 아리엘은 딸과 약혼을 맺은 사위가 의심스러웠다. 때문에 공작 가의 비밀 통로를 이용해 사위의 방을 살짝만 엿보고 오려 했는데…… 그만, 문에 끼어 버리고 말았다. “제발, 제발 안 돼.” 아리엘이 다시 있는 힘껏 상체에 힘을 줘 몸을 당겨 봤지만 엉덩이가 걸려 빠져나갈 수가 없었다. ‘끼어 버렸다.’ 사태를 파악하자 머릿속이 그대로 하얘졌다. 이걸 대체 어떻게 해결한단 말인가? 당장이라도 하인을 불러야 할까? 아니, 그 전에 아까 욕실 문이 열렸는데, 이제 슬슬 프리히 공이……. “이게 뭐지?” 낮게 떨어지는 저음에 아리엘이 소스라치게 놀라 몸을 떨었다. 순간 경련이라도 인 듯싶었다. 째깍째깍, 온 세상이 적막했다. 시계 초침 돌아가는 소리만이 방 안을 채웠다. 그리고 뒤쪽으로 저벅저벅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 “이건 참…… 흥미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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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고로 죽은 딸이 남긴 손녀를 위해, 연채는 사위인 백운에게 매달린다. “제발 아영이는 보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나 남자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고. “장모님, 아니, 이젠 이 호칭도 바꿔야겠군요. 강연채 씨.” 백운의 재혼을 원치 않는 연채를 향해 그가 제안을 하나 한다. “아내가 있을 때도 그랬지만, 나는 지금 몹시 지루합니다. 사실 재혼을 하려는 것도 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죠.” 궁지에 몰린 연채에게 남자는 거부하지 못할 유혹을 해오는데. “강연채 씨가 나를 즐겁게 해주세요. 그러면 그녀와의 재혼을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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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과 회사에서 XX

#현대물 #히어로물 #고수위 #절륜남 #능력남 #엉뚱녀 #엘리베이터에서_치한_잡기 #제한시간은_5분 #만져줘_더_더 #진짜_대단한_변태네 #조용히_따라와_네가_원하는대로_실컷_박아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근무하던 지연에게 갑자기 나타난 특별 미션. [엘리베이터 치한 잡기♥ (0/1) 남은 기간 5min. 기간 내 미션 실패 시 사망!] 지연은 살기 위해 빌런에게 치한 짓을 해달라 부탁하게 된다. “너 정말 이딴 취향이었어?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멈춰 달라고 한 거고?” 단단히 오해한 빌런에게 지연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데……. *[빌런과 회사에서 XX]는 [빌런과 지하철 XX]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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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박히는 히어로

#로판 #가이드물 #고수위 #엉뚱녀 #유혹녀 #늑대형_몬스터들에게_둘러싸인_히어로 #몬스터들에게_박히는_장면이_생방송으로_방송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외적으로 히어로로 활동 중인 희나. 사실 빌런이었던 희나는 돈을 위해 히어로 센터에 잠입했다. 어느 날 홀로 몬스터 게이트를 막기 위해 출동했지만, 희나는 결국 몬스터들에게 붙들린다. 몬스터들은 희나를 죽이는 대신 시민들 앞에서 그녀를 안기 시작한다. 쭙쭙, 옷 위로 가슴을 빨아 먹던 몬스터가 거칠게 입질을 했다. 쫘악! 옷감이 부욱 찢겨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희나는 순간 가슴께가 굉장히 허전하다고 느꼈다. “미, 미친…….” 기어이 이 망할 몬스터 새끼가 옷을 뜯어 버리고 말았다. 가슴 부분을 죄다 뜯어 놓은 덕분에 티셔츠는 물론이요, 안쪽의 브래지어까지 다 뜯겨 나갔다. 그러니까, 젖가슴이 만천하에 훤히 드러나 있다는 뜻이다. 전 세계로 방송되는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는 이 상황에서! 희나가 비명을 지르기도 전, 구경꾼들 사이에서 촤자자작 소리와 함께 카메라 셔터 음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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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젖이 나와

#현대물 #유사근친 #고수위 #다인플 #모유플 #절륜남 #계략남 #순진녀 #오빠_나_갑자기_젖이_나와 #뭉친_젖가슴_오빠가_마사지해_줄게 #젖이_가득_찼네_오빠가_빨아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모유플,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해는 어느 날 가슴에서 젖이 나오게 된다. 오빠들은 다해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는데. “젖통에 젖이 가득 차서 그런가 봐. 좀 빼줘야겠는데.” “뭐, 뭘 뺀다고?” 다해가 더듬거리며 묻자 인혁이 싱긋 웃었다. “젖을 빼내야 집에 가지. 이렇게 가슴 다 적시면서 가면 사람들이 쳐다볼 거야.” “맞아. 아니면 젖 나온다고 사람들한테 자랑하면서 갈 거야?” “그건…….” “우리가 알아서 빼줄 테니까 다해, 넌 가만히만 있으면 돼.” 다정하게 속삭인 인혁이 다해의 가슴을 받치듯 움켜쥐었다. 그 와중에도 젖은 계속 흘러나와 오빠들의 손을 타고 팔뚝까지 적셨다. “다해는 젖통이 커서 젖도 많이 나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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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과 지하철 XX

#현대물 #히어로물 #고수위 #절륜남 #능력남 #엉뚱녀 #미션_지하철에서_치한_잡기 #미션_실패시_사망 #치한이_빌런 #빌런에게_붙잡힌_히어로 #보지로_치한_잡기였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하 등급 히어로인 지연. 어느 날 의문의 미션을 받고 치한을 잡기 위해 지하철을 탄 그녀의 뒤로 한 남자가 다가온다. “만져 달라고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던 거야? 지연을 비웃는 치한의 정체는 빌런이었다. “씹물 흘리는 거 봐. 씨발, 히어로란 여자가 빌런에게 보지 벌리면서 느끼는 거야?” “흐, 이건, 그런 게…….”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네 보지가 이렇게 벌름거리면서 자지를 찾는데. 응? 아랫입이 좆 먹고 싶어서 천박하게 침까지 흘려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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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탔더니

#현대물 #유사근친 #다인플 #유혹남 #절륜남 #엉뚱녀 #짝사랑녀 #유혹녀 #비밀스러운_취미 #로터를_끼고_거리에서_남몰래_자위하기 #이게_무슨_소리지? #혜원이_너한테서_나는_소리_같은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취 한 달 차인 혜원에겐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었다. 그건 로터를 질 안에 넣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 분명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다. 세 오빠와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기 전까지는. * “좀 이상한 소리 나는 것 같지 않아?” 순간 쿵 하고 어디서 심장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듯했다. 낯빛이 하얗게 질린 혜원을 향해 혁이 조금 더 고개를 숙여 이마를 붙였다. “넌 안 들려?” 당연히 들렸다.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귀를 조금 기울이면 이상한 소리가 나긴 했다. 로터의 진동을 가장 세게 해놓은 것도 있었지만 늦은 밤이었고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인 게 한몫했다. “무, 무슨 소리?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 혜원이 부정했지만 둘째 오빠인 도준의 생각은 다른 듯했다. “그러게. 약간 진동 소리 같은 게 들리는 것도 같다.” 평소에 너무 말수가 없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도준이 혜원의 배를 가리켰다. “근데 그 소리가 너한테서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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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내쫓지 마세요!

“공작님께 제가 최상의 밤을 선물할게요!” 늙은 졸부에게 팔려가기 전 도망쳐나온 이브. 우연히 공작에게 구해진 그녀는 쫓겨나지 않기 위해 공작에게 하룻밤을 제안하게 된다. “네, 저, 제가, 공작님이 원하시는 그런 쾌락을 선사해 드릴 수 있어요.” “글쎄…… 감춰진 매력이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이브의 두 볼이 창피함으로 달아올랐다. “보, 보기엔 그러실 수도…….” “그래요. 보는 것만으론 모를 수 있죠.” 그 말과 함께 공작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성큼성큼 사이를 좁혀 다가오는 공작에 이브의 동그란 눈이 점점 커졌다. 마침내 그녀 바로 앞에선 공작이 입꼬리를 올리며 손가락으로 이브의 턱을 들어 올렸다. “그럼 한 번 확인해 볼까요?” “네?” 확인하다니 무얼? 의문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공작과 입술이 닿았다. * “이상하네요, 영애는 분명 남자를 만족시키는 데 능숙하다고 말했었는데.” 공작이 그녀와 눈을 맞추며 애액이 흐르는 구멍을 핥아 올렸다. 이브의 허리가 벼락이라도 맞은 양 떨렸다. “반응은 왜 이리 순진할까. 응? 대답해 보세요.” 이브의 눈가가 파르르 떨렸다. 그녀는 아무 말도 꺼낼 수가 없었다. “아직 긴장이 덜 풀려서 그런 거겠죠?” 놀리는 듯한 음성으로 속삭이고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그녀의 음부가 흥분으로 잔뜩 젖어 미끌거렸다. 좁은 구멍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 책상까지 더럽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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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삼촌의 장난감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다인플 #나쁜삼촌 #조폭삼촌 #삼촌이 일하는 곳에 찾아갔다가 그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삼촌이 생겼다. 그것도 비도덕적인 일을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이, 이대로 가시는 거예요?” “그럼 나도 여기서 살까?” “저는 당연히 같이 사는 줄 알았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아람을 빤히 보던 강혁이 피식 웃음을 흘렸다. “애기라 그런가, 확실히 머릿속이 아직 말랑한가 봐.”

thumnail

좋은 아빠인 줄 알았는데

#현대물 #금단의관계 #고수위 #절륜남 #짝사랑녀 #유혹녀 #아빠_노릇하기_힘들어 #나쁜_아빠여도_되니까_나랑_같이_살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내게 새아빠가 생겼다. “좋은 아빠로 기억에 남고 싶은데, 네가 자꾸 선을 넘어.” “…….” “네가 날 발정 난 개새끼로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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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공 아빠 길들이기

#로판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내가_자기_딸인지도_모르는_아빠 #너무_무심한_아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폭군이자 무심공 아빠의 딸로 빙의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딸바보 루트는 물 건너간 듯하다. 황제는 내게 쥐꼬리만큼도 관심이 없었으니까. 심지어 내가 자기 딸이란 것도 몰랐다. “마, 마음이 바뀌었어요.” 내가 더듬거리며 발을 뒤로 물렸다. 그러나 황제가 내 허리를 붙든 통에 꼼짝도 하지 못했다. “자비를 구하면 그만둬 주시나요?” “이제 와서?” 황제가 노골적으로 비웃음을 흘렸다. “외국의 이름 모를 영애, 안타깝지만 기회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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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적 남편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다인플 #남자_세명과 #남편이_나를_묶었다 #남편_회사_동료들한테_따먹히는_중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채는 남편인 도준의 호출로 그의 회사로 향했다. 그런데 남편이 그녀를 묶었다. 연채의 두 뺨이 붉게 달아올랐다. “다들 이, 이러지 말아요. 이건 누가 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에이, 우리 제수씨, 괜히 부끄러워서 그러신다. 젖꼭지를 이렇게 딱딱하게 세워 놓고 빼지 말아요.” 선우가 연채의 브래지어를 아래로 확 벗겨 내렸다. “꺗!” 그러자 뽀얗고 탐스러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그대로 드러났다. 흔들리는 묵직한 살덩이를 보는 두 남자의 눈이 음욕으로 번들거렸다. 김 대리는 입이 타는지 혓바닥을 내밀어 연신 입술을 핥았다. “캬아, 사모님, 진짜 죽이는 젖통입니다! 이런 옷을 입었을 때도 한 빨통 하실 거 알았지만 생젖통을 보니 더 대단하십니다. 이거 원, 너무 커서 한 손에 쥐어지지도 않겠네요.” “꼭 모유 꽉 찬 젖통 같아요. 눌러서 짜면 우유 뿜어져 나오는 거 아니에요?” 선우가 눈을 빛내며 연채를 보다가 혓바닥으로 유두를 살짝 핥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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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적 남편 친구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다인플 #나쁜남자 #남편의_지인들에게_따먹혔다가 #이번엔_남편의_친구에게_따먹히는_중 #네_와이프_좀_빌려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지인들과 관계를 맺은 후 잠든 연채. 그런 연채를 이번엔 남편의 친구인 태한이 데려간다. [도준아, 우린 제일 친한 친구잖아. 그럼 나 네 와이프 좀 잠깐 빌려도 되지?] “강태한!” [잘 쓰고 돌려줄게.] 키득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도준은 허망한 얼굴로 연결이 끊어진 휴대폰 화면을 바라봤다. *[지배적 남편 친구]는 [지배적 남편]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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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들한테 용돈 받기

#현대물 #고수위 #나쁜남자 #다인플 #순진녀 #오빠친구들한테_용돈받기 #용돈을 받으려면_시키는대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빠는 항상 혜나에게 용돈을 부족하게 줬다. 혜나는 그게 불만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오빠의 친구들이 집을 찾아왔다. 그저 순수한 호의로 그들을 찾아갔을 뿐인데……. “혜나야, 내가 또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걸레 보지 같은 옷 입고 방에 온 건, 오빠들한테 젖통 빨리고 싶다는 뜻이야?” 키득거린 재혁이 테이블 위의 우유 잔을 잡아 혜나의 가슴 위로 부어 버렸다. “꺄악!” 단정하던 회색 니트가 순식간에 우유로 축축이 젖어 버렸다. 진한 회색으로 물들어 버린 니트 원피스의 가슴 부분을 타고 미처 흡수되지 못한 우유 방울이 뚝뚝 아래로 흘러 떨어졌다. “이번엔 우리 혜나가 직접 젖통에서 모유 짜볼래?” “예, 예?” “음, 여태까지 오빠들이 열심히 주물러 줬으니까, 이젠 혜나 혼자서 빨통 잘 주물러 보란 뜻이야. 이해하기 힘들어? 잘하면 오빠들이 저번처럼 용돈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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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여친으로 오해 받았다

#고수위 #현대물 #연상연하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연하남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어머니_만져_주세요 #너무_좋아요 #어머니도_기쁘게_해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아들인 도진의 친구들과 만나게 된 지연. 그녀는 아들의 여자 친구로 오해 받는다. “누나, 뭐 해?” 도진이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너 아직도 그런 호칭을…… 아니, 그것보다 빨리 나가! 여기 여자 화장실이야!” 다급한 지연의 목소리에 도진은 문가에 몸을 기대며 실소를 흘렸다. “제대로 보세요. 여기가 여자 화장실로 보여요?” “응?”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곤 남자용 소변기를 발견한 지연은 낯빛이 하얗게 질렸다. “어머니가 이런 취향이 있으신 줄 몰랐는데…….” “자, 잘못 본 거야……!” 다급하게 밖으로 나가려는 지연의 앞을 도진이 막아서며 술집 통로 쪽에서 보이지 않게 그가 문을 닫았다. “지금 무슨…….” “저 지금 큰일 났어요.” 도진이 지연에게 다가오더니 그녀의 어깨에 제 이마를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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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 아빠 길들이기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광공 아빠 길들이기 #아빠가 싫어하는 딸 #아빠_나 싫어하지 말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BL 소설 속 광공의 딸로 빙의해 버렸다. 더군다나 아빠에게 냉대 받는 불쌍한 딸이라니!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광공 아빠를 길들여 보려고 했는데……. “……평소엔 얌전하던 내 따님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 어쩐지 허를 찔린 기분에 어깨가 조금 흠칫했다. 그야 진짜 최희나는 아빠 눈치를 보느라 말도 제대로 못 꺼냈을 테니까. “응? 최희나, 갑자기 왜 그래? 사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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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빠가 괴물이었다

#고수위 #로판 #빙의물 #서양풍 #유사근친 #금단의관계 #왕족/귀족 #절륜남 #홀렸으면_책임져야지 #남자를_바란다면_내가_만족시켜_주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괴물 대공의 여동생에게 빙의해 버렸다. 나중에 오빠에게 쫓겨날 운명인지라 그에게 좀 잘 해줬을 뿐인데, 일이 많이 꼬인 것 같다. “아렐, 남자한테 가슴 빨리고 싶어서 그렇게 젖통을 흔들면서 다녔나?” “아, 아니에요, 오라버니.” “네가 젖가슴이 다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걸어 다닐 때마다 죽을 지경이었어. 당장이라도 옷을 찢고 큼직한 젖통만 내놓게 만들고 싶었지.” 혓바닥이 장난치듯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핥았다. 소름 끼치는 쾌감에 음부가 더욱 젖어 갔다. “그런 다음 바로 다리를 벌리고 네 보지에 처박는 거야, 지금처럼.” “아, 아앙, 싫어!” 넘실거리는 쾌감 때문에 사지를 바들거리는 내 안쪽으로 커다란 대공의 좆이 점점 깊이 밀고 들어왔다. 주름진 내벽을 가르며 짓쳐들어오는 좆 머리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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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남편처럼 구는데요

#서양풍 #유사근친 #계략남 #유혹남 #유혹녀 #남편은_죽고 #아들_좆에 박히는_중 #다리_벌리세요_어머니 #밤마다_쑤셔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죽고 루비아는 하루아침에 과부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늦은 밤, 아들이 침실의 문을 열고 찾아왔다. “아, 어머니 보지는 이렇게 생겼군요.” 이안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어머니는 마르셨는데도 보지엔 살이 통통하게 찌셔서 귀엽네요. 보지 구멍도 조그맣고 귀여워요. 너무 작아 제 걸 다 품을 수 있을지 걱정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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