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이동희
0(0 명 참여)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었으며, 기 출간된 종이책(2014.12)과 동일한 내용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늑대와 내 어린 양 “평생 꽃 같은 여자들 속에 파묻혀서 살아라. 이 개새끼야!” 여자를 꽃처럼 대하던 천하의 바람둥이 김윤조. 애인의 주먹 한방에 기절한 뒤 온 세상 여자들이 꽃으로 보이는 병에 걸렸다. 3년간 꽃밭에서 강제 금욕을 하다 기적같이 사람으로 보이는 여자를 만났다. 그런데 고3이다? 괜찮아. 그까짓 1년. 그래, 당장 잡아먹을 수 없다면 키워야지. “남자는 자고로 힘이 좋아야지.” 새끈한 남자는 남자도 아니라는 일관적인 주관의 소유자 이남영. 머슴이 최고라는 그녀 앞에 오빠의 절친한 친구가 얼쩡거리기 시작했다. 늘씬한 키에 미남배우 몇은 찜쪄먹을 것 같은 미모를 가진 그 남자. 그는 주먹 한방 제대로 맞으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처럼 보였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7.96%

👥

평균 이용자 수 6

📝

전체 플랫폼 평점

6.2

📊 플랫폼 별 순위

56.77%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이동희작가의 다른 작품9

thumnail

개정판 | 호랑이 표류기

* 본 전자책은 기 출간된 종이책 내용에 가필, 수정되었습니다. '스핀오프 외전'도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눈떠보니 다른 세상, 이라는 말은 흔하다. 그러나 자주 있을 법한 일은 아니다. 친구와 함께 인형전시회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온 유호랑.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그것도, 홀딱 벗은 남자가 있는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여기…… 어디죠?” “키스할 때는 눈을 감는 거야. 아기 고양이.” 뭐야, 이 미친놈은? 미친 폭풍소리가 들린다. 어딘지 모르는 세계에 떨어져,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울렁거렸다. 단 하나 분명한 것은, 그녀가 표류한 섬에서 만난 이 남자- 에스더가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뭘 원해?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줄게.” 에스더의 눈매가 보기 좋게 휘었다. 이브를 유혹하려 뱀이 요사스런 혓바닥을 날름거렸다. 이게 네가 원하는 거야. 이걸 먹으면 넌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거란다. 뱀은 알고 있었다. 이브가 가장 원하는 것, 그녀의 깊고 은밀한 욕망을. “하지만 도망치면, 죽일 거야.”

thumnail

늑대와 내 어린 양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었으며, 기 출간된 종이책(2014.12)과 동일한 내용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늑대와 내 어린 양 “평생 꽃 같은 여자들 속에 파묻혀서 살아라. 이 개새끼야!” 여자를 꽃처럼 대하던 천하의 바람둥이 김윤조. 애인의 주먹 한방에 기절한 뒤 온 세상 여자들이 꽃으로 보이는 병에 걸렸다. 3년간 꽃밭에서 강제 금욕을 하다 기적같이 사람으로 보이는 여자를 만났다. 그런데 고3이다? 괜찮아. 그까짓 1년. 그래, 당장 잡아먹을 수 없다면 키워야지. “남자는 자고로 힘이 좋아야지.” 새끈한 남자는 남자도 아니라는 일관적인 주관의 소유자 이남영. 머슴이 최고라는 그녀 앞에 오빠의 절친한 친구가 얼쩡거리기 시작했다. 늘씬한 키에 미남배우 몇은 찜쪄먹을 것 같은 미모를 가진 그 남자. 그는 주먹 한방 제대로 맞으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처럼 보였다.

thumnail

왕의 공녀

* 왕의 공녀는 2003년 출간작 의 개정작입니다. 「마계의 공물로 바친다.」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귀족 여인 500인은 순식간에 공물로 추락했다. 그것은 오직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 여인들은 맨몸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에 떨어졌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公女 루피아 엘 세느안트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를 만났다. ‘하필이면 그 남자에게.’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원하는 건, 가진다. 욕심껏.” 가녀린 몸으로부터 시작된 열기가 그를 삼켰다. 욕구는 괴물처럼 점점 그 크기를 불려갔다. ‘왕의 공녀’- 그 말대로, 그녀는 그의 것이었다. 이제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었다. 이미 열기 품은 괴물이 그의 안에 자리를 잡았으므로. ‘공녀’들을 둘러싸고 마계와 중간계, 천계의 상황은 시시각각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간다!

thumnail

용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요즘 아기는, 택배 회사에서 배달해주나요……? 비 오는 어느 날, 대학생 희나의 원룸 앞으로 발신인 불명의 택배 상자가 배달된다. 집에서 보내준 반찬이려니 생각하고 열어본 상자 안에는, 웬 아기가 들어있었다. 뾰족한 귀와 물갈퀴를 달고 있는 이 아기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용족. 아기를 떼어내려 할 때마다 불행이 잇따르고, 심지어 아기의 아버지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너인가? 내 아기를 유괴한 범인이.” 엄마 바라기 아기가 생긴 것으로도 모자라, 퍽 사나운 아기 아빠까지. 평범한 대학생 희나의 아기 용족 키우기!

thumnail

사신의 연인

오월단주, 철혈의 구미호. 혜국 최고의 상단 의 단주 채예영은 죽었다. 자식들에게 후일을 맡기고 눈을 감았다. 분명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젊은 여인의 몸이다? 마지막 미련이었던 손자의 얼굴을 한 번 보고 가려던 게 이상하게 꼬였다. 어딘지 수상쩍고 위험한 사내, 이홍에게 붙잡혀 얽혀 버렸다! “사범에게 확인 받았다. 무학관 특별전형, 2학년 편입생.” “…….” "채예영." 무학관 2학년, 특별전형. 남자. 본의 아닌 새 인생의 서막이 올랐다. 그런데 방향이 좀 이상하다.

thumnail

폐하, 통촉해주겠니?

작가박희영
작가김지원
작가어도담

「다시는, 이렇게 죽기 싫어요.」 그 한 마디에 이렇게 되어버렸다고요!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엉겁결에 죽어버린 그녀. 그것도 신의 실수로! 어쨌거나 다시 살아났지만 ‘죽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시엘 이시빌은 무려 황제의 요리사가 된다. 그런데 황제는 시엘이 좋다는 걸까 싫다는 걸까, 정말 알 수 없어. 알 수 없다고! 좌충우돌 죽어도 죽지 않는 시엘과 천상천하 유아독존 황제가 함께하는 이야기, ‘폐하, 통촉해주겠니?’ “너냐? 이 맛없는 쓰레기를 만든 요리사가?” “화가 많이 나셨군요.” 황제의 얼굴이 조금 더 미친놈처럼 변했어요. 눈빛이 마치 불 꺼진 방 안에서 예고치 않게 마주친 고양이 눈알 같아요. 무섭단 소리예요. “폐하, 일단 여기 이 멸치를 드셔보세요. 화를 내는 건 칼슘이 부족해서래요.” 아, 여기 사람들은 아직 무식해서 칼슘을 몰라요. “아, 칼슘이 뭐냐면…….” “……너 진짜 죽고 싶냐?” 공무원은 원래 이렇게 고된 거겠죠? 개새끼의 밥상을 차리다 언제 비명횡사할지 모르지만 힘낼게요!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thumnail

호랑이 표류기

* 호랑이 표류기 개정판 눈떠보니 다른 세상, 이라는 말은 흔하다. 그러나 자주 있을 법한 일은 아니다. 친구와 함께 인형전시회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온 유호랑.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그것도, 홀딱 벗은 남자가 있는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여기…… 어디죠?” “키스할 때는 눈을 감는 거야. 아기 고양이.” 뭐야, 이 미친놈은? 미친 폭풍소리가 들린다. 어딘지 모르는 세계에 떨어져,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울렁거렸다. 단 하나 분명한 것은, 그녀가 표류한 섬에서 만난 이 남자- 에스더가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뭘 원해?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줄게.” 에스더의 눈매가 보기 좋게 휘었다. 이브를 유혹하려 뱀이 요사스런 혓바닥을 날름거렸다. 이게 네가 원하는 거야. 이걸 먹으면 넌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거란다. 뱀은 알고 있었다. 이브가 가장 원하는 것, 그녀의 깊고 은밀한 욕망을. “하지만 도망치면, 죽일 거야.”

thumnail

개정판 | 왕의 공녀

* '왕의 공녀'는 기 출간작 공녀 (2003.04의 개정판입니다. 「마계의 공물로 바친다.」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에 귀족 여인 500명은 순식간에 마계의 공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公女 '루피아 엘 세느안트'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 '이디스'를 만난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마계의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공녀’들을 둘러싸고 마계와 중간계, 천계의 상황은 시시각각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간다!

thumnail

요운당

부윤현 북역 후미진 골목, 약재상 ‘요운당’에는 요물(妖物)이 드나든다. 기이한 사연을 가진 자는 그곳에 가라. 볼 수 없는 자들의 세계에 발을 걸친 기인(奇人)이 그곳에 있다. 요운당, 먼 구름 속 그곳에.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연영가

연영가

범죄물 작가가 불러온 다정한 계략공

범죄물 작가가 불러온 다정한 계략공

꽃이 마른 정원

꽃이 마른 정원

꼭두각시 왕

꼭두각시 왕

자,극적인 로맨스

자,극적인 로맨스

그날의 우리는

그날의 우리는

애인 대행

애인 대행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세계가 무너지기 일주일 전

세계가 무너지기 일주일 전

허기진 자들의 시간

허기진 자들의 시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