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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원나잇,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상처남, 철벽남,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외국인/혼혈, 속도위반, 힐링물, 이야기중심 나는 로맨스를 원해요. 부모에게서 존중도, 인정도 받지 못하는 삶을 살던 브룩 굿먼. 그녀는 우울함에 길을 헤매다가 매력적인 남자 오스틴을 만나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지나가는 인연일 줄 알았던 그는 두 달 뒤, 다시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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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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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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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좋아하세요?

역전된 갑과 을, 복잡해진 복수 어렸을 적 첫사랑 제이비에게 호되게 차인 메이지. 그 후로 그를 철저하게 피해 왔건만, 어느 날 덜컥 제이비가 그녀의 가게에 찾아오더니 가게를 팔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닌가! 자초지종을 들어 보니, 그가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그녀의 가게가 있는 부지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자신에게 트라우마적인 기억을 안겨 준 그가 내심 괘씸했던 메이지는 어떻게 하면 그를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고심하는데…. 단지 그를 애원하게 만들고 싶을 뿐이었다… ▶책 속에서 “어렸을 적 일로 아직도 화가 나 있는 거야?” “그 일은 극복했어. 넌 그저 오만한 멍청이였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그 경험을 통해 배운 게 있다고.” 메이지는 옷을 만지작거리며 대답했다. “뭘 배웠는데?” “널 믿지 말라는 거.” “휴전을 제안하고 싶었어.” 제이비는 가볍게 대꾸했지만 손엔 힘이 꽉 들어가 있었다. “만약 우리가 다시 시작한다면 어떨까? 새로운 관계에 새로운 출발 말이야.” “우리가 왜 그래야 하는데?” “지금은 화해와 평화의 계절이잖아, 크리스마스 시즌 말이야.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아?” 제이비가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쓰다듬었다. “난 네 재산을 훔치려는 게 아니라고, 메이지. 오늘 밤은 그저 너에게 관심이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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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특별한 하이킹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직진녀, 유혹녀, 상처녀, 외국인/혼혈, 신데렐라, 이야기중심, 하드코어 이 일이 꼭 필요해요. 탈세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와 마음의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난 어머니. 리비 파커스트는 그렇게 혼자가 되었다. 벼랑 끝에서 천만다행으로 지인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소개받은 그녀는 젊고 잘생긴 7살 연상의 상사에게 홀딱 반하고 마는데…. ▶잠깐 맛보기 패트릭은 가능한 한 빨리 대체 인력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인력 보충이 지지부진해지자 모친인 메이브 캐버나는 서둘러 면접 대상자를 물색했다. 리비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앉아 무릎 위에 움켜쥔 두 주먹을 올려놓고서 진지한, 그러면서 나름 절박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일이 꼭 필요해요. 이유는 당신도 알잖아요.” 리비의 부친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탈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하루아침에, 눈 깜짝할 새에, 리비 파커스트는 온실 속 화초 상속녀에서 사실상의 빈털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교계 입문 교육을 받은 그녀지만 스물셋의 리비에겐 이렇다 할 사회 경험도, 이력서도, 돈도 없었다. “성에 안 찰 거예요.” 그로서는 그녀가 이 일에 적합지 않다고 그럴듯한 말로 포기시킬 방법이 바닥나고 있었다. “난 더는 물러설 곳이 없어요.” 리비가 조용히 말했다. “집도 없고. 가족도 없고. 신탁 기금도 없고. 모두 사라졌어요. 난생처음 홀로서기를 해야 할 처지가 됐죠. 하지만 난 기꺼이 홀로 설 의향이 있고, 또 그럴 자신도 있어요. 그리고 그걸 위해선 기회를 줄 동아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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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달뜬 밤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친구연인, 계약연애/결혼, 원나잇,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철벽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유혹녀, 절륜녀, 다정녀, 털털녀 ♣그날 밤에… 시리즈 이 시간은 영원할 거야 이선과 아리아는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지만 가치관의 차이로 친구 이상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던 중 아리아가 빚 대신 다른 남자와 약혼을 할 상황에 처하자, 이선은 빚과 약혼을 전부 해결할 수단으로 자신과의 위장 약혼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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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파트너

하루아침에 자신이 아버지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피어스. 출생 당시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어머니의 말에 그는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변호사인 니콜라를 찾아간다. 그렇게 고용인과 변호사로, 철저하게 업무적인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피어스는 아픈 진실을 알게 될수록 니콜라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내가 변호사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소… ▶ 책 속에서 “여자친구 있어요?” 니콜라의 입에서 갑자기 그 말이 튀어나왔다. 깜짝 놀란 그녀가 자신의 입을 가리자 피어스가 껄껄거리며 웃었다. “지금은 없어요.” 피어스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녀의 질문이 기분 좋았던 것이다. “내 변호사로서 묻는 거예요?” “물론이죠.” 니콜라는 큰 소리로 대답했다. “다른 이유가 있겠어요?” “내가 키스해 주기를 원해서 그랬을 수도 있잖아요.” “아니에요!” 피어스가 니콜라의 곁에 와서 섰다. 그러더니 그녀를 두 팔로 안아 올렸다. “나도 당신과 키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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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싣고 온 키스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그녀의 향기 실버 글렌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업가 딜런. 하지만 반짝이는 후광 뒤에 숨겨진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날 딜런은 자신의 바에서 어떤 여자가 혼자 술을 홀짝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머릿속 경고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런데 그 여자는 그의 반항기 가득한 10대 시절을 함께한 미아였다. 심지어 미아는 한 손에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난 부서지는 유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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