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흐르지 않게 힘 잘 주고 있어요. 흘릴 때마다 10만 원씩 깎겠습니다.” 통장 잔고가 바닥난 재희는 숙식을 제공하는 고수익 아르바이트에 지원한다. 사무실로 찾아온 손님을 직접 응대하는 역할을 맡은 그는, 상상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업무에 당황하는데…? #원홀투스틱 #자보드립 #배뇨플 #속박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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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이완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다. 바로 바지 속 그것이 죽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노력해도 금세 되살아나는 그것을 숨기기 위해 여성용 속옷을 입고, 스타킹도 신었다. 최후의 수단으로 간 비뇨기과에서 해결 불가능이란 답을 듣고 우울해하던 이완의 앞에 똑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그가 나타났다! 평소 이완이 동경하던 영업팀 부장 태진. 그도 자신처럼 밤마다 그런 짓을 하는 걸까? 이완은 그에게 동지애를 느끼면서, 그의 바지 속 사정이 궁금해지는데……. 부장님, 보고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