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길가온
0(0 명 참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노래를 부르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 노래로부터 도망쳤다. 더 아프지 않기 위해서. 그토록 바랐던 침묵이 어찌나 답답하던지. 스스로를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물속에 집어넣고 얼마나 숨을 참았던가. “네 노래가 가장 듣고 싶은 시간 …오후 다섯 시.”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16년 07월 14일

출판사

피아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53.17%

👥

평균 이용자 수 42

📝

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33.4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길가온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그 댁 막내아들

#시대물 #동양풍 #양반 #라이벌 #열등감 #달달물 #삽질물 #미남공 #순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대대로 천재들이 난다는 집안에서 태어난 우람한 이단아와, 대대로 무골들만 태어난다는 집안에서 태어난 하늘이 내린 약골. “이 집에서 태어난 나도 못 가진 걸 왜 네가 갖고 있어!” 두 사람의 열등감과 적개심 넘치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

thumnail

그 댁 막내아들

#시대물 #동양풍 #양반 #라이벌 #열등감 #달달물 #삽질물 #미남공 #순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대대로 천재들이 난다는 집안에서 태어난 우람한 이단아와, 대대로 무골들만 태어난다는 집안에서 태어난 하늘이 내린 약골. “이 집에서 태어난 나도 못 가진 걸 왜 네가 갖고 있어!” 두 사람의 열등감과 적개심 넘치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

thumnail

화선

차원을 뛰어넘어 만나게 된 단 하나의 운명- 늘 따돌림당하고 사랑받지 못했던 해우. 시공간을 넘어 발을 디딘 곳에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그만의 사람이 있었다. “너, 이름이 뭐냐?” “정해우요.” “해우? 해우라…… 좋군. 내 이름은 시건이다.” *** “형님. 제가…… 형님 동생이 그 아이를 사랑합니다.” 시건이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아이는 제 목숨입니다. 그 아이를 제게서 떨어트려 놓으시려면 목숨을 버리실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 이 작품은 2011년 출간된 화선의 개정판입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디어 마이 브라더 (Dear My Brother)

디어 마이 브라더 (Dear My Brother)

개의 가면

개의 가면

회귀할 줄 알았어요!

회귀할 줄 알았어요!

2회차 회귀자는 살고 싶다

2회차 회귀자는 살고 싶다

벅스 인 앰버(bugs in amber)

벅스 인 앰버(bugs in amber)

도탈

도탈

도어 투 도어

도어 투 도어

가짜 남편

가짜 남편

사랑하게 될, 저주

사랑하게 될, 저주

솔로 포 투

솔로 포 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