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계약 #빙의/환생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츤데레공 #재벌공 #대형견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귀염수 #적극수 사회초년생, 이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지만, 10년 후의 세상으로 환생한다. 동성혼이 합법화된 세상에서 게이 결혼 정보 회사의 팀장으로 환생한 이수.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그것은 재벌가의 후계자, 태준의 맞선을 주선하는 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비혼주의자인 태준은 이수의 제안들을 모두 무시하고, 생각 끝에 이수는 강력한 제안을 하나 던진다. 바로 계약 결혼을 주선하겠다는 제안이다. 철저한 비혼주의자 재벌남과 승진에 목숨 건 커플 매니저가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정직한 제목, 깔끔하고 귀여운 애정 치정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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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흐윽… 야, 좀… 살살해… 씹… 자지 뽑히겠다, 씨발…” 괴담 마니아 천재하는 지금 두 형제와 동거 중이다. 정확히 말해 남자 귀신 둘. 천재하와 두 귀신과의 귀접이 시작된 것은 열흘 전, 흉가 체험을 하러 가서였다. [… 너, … 양기가 엄청나구나.]
가난한 농노 칼리엔은 결혼식 도중 영주의 명으로 그의 성에 오게 되었다. “제 신부가 많이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칼리엔은 영주의 집사에게 사정했지만, 들려온 대답은... “칼리엔, 당신은 오늘 밤 루베른 영주님과 초야를 치르셔야 합니다.” 루베른 데 그란디스. 아름다운 금발, 녹안의 화려한 외모로 음란한 성생활을 즐긴다는 소문이 있는 영주. 그가 남색이라니! 무언가 착오가 있을 것이다! 칼리엔은 그렇게 믿었다. “그대의 손놀림은 어떨지 궁금하군. 손이 아주 크고 굵직하네.” “영주님… 가슴이 답답하고 이상해요…” “칼리엔. 아래가 부풀어 힘들지 않나? 응?” 초야를 치른 후에도 루베른은 칼리엔과 함께하고 싶었다. ‘흐음… 너무 아까워. 더 내 곁에 두고 같이 지내고 싶은데.’ 칼리엔을 옆에 붙잡아둘 명분이 없는 루베른은 안타깝기만 한데...
목소리뿐만 아니라 네 몸도 원해, 리안. 성악 전공의 권서안은 유학을 앞둔 선배에게 고백도 하기 전에 차여버린다. 헛헛한 마음을 BL 웹소설을 읽으며 채우기로 한 서안은 황제의 다정한 키스를 읽는다. 특히나 성격 나쁜 북부 대공이 나오는 부분에선 욕까지 해대며 읽다가 잠이 들고 만다. “리안, 안 일어날 거니?” 리안이라니? 서안이 다시 눈을 떴을 땐, 그가 읽다 잠든 BL 황제의 다정한 키스 소설 속으로 빙의한 상태였다. 심지어 ‘리안’이라는 이름을 가진 북부 대공의 하인 중 하나가 되어서! 소설에서 북부 대공은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격 나쁜 남자로 묘사되어 있었다. 리안이 된 서안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그의 노래를 들은 북부 대공이 그를 찾아오는데! “앞으론 밤마다 내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해, 내가 잠들 때까지.” 리안의 노래를 듣고 오랜만에 꿀잠을 잤다는 그! 리안은 졸지에 북부 대공의 불면증 치료 도우미가 되어 밤마다 그의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렇게 밤마다 붙어 있다 보니 둘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그대 몸을 원해, 간절하게.”
엠베르트 수도에서 황제가 주최하는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 클리프 대공과 리안. 리안은 원작 소설을 떠올리며 불안한 마음으로 마차에 올랐다. 황제의 연인인 비에른을 만나게 된다면 클리프는 그에게 마음을 줄 것이다. 클리프의 마음이 변하면 나는 어떻게 하지… 클리프는 리안의 불안한 모습이 신경 쓰여 그 이유를 물어보지만,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리안은 답답하기만 한데...
#양성구유 #인외존재 #치한물 #절륜공 #뱀수인공 #치한공 #미인공 #연상수 #중년수 #떡대수 #소심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심야 고속버스 안, 뱀수인에게 괴롭힘당하는 양성구유 중년떡대수! 중년의 성호는 인천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심야 고속버스에 올랐다. 늦은 저녁 시간의 막차라 고속버스 안은 마침 한산해 좀 편하게 가겠구나 생각하며 성호는 자리에 앉는데, 옆좌석에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남자 사희준이 앉는다. 보기 드물게 예쁜 얼굴이 묘하게 신경 쓰이던 성호였지만, 피곤함에 잠깐 잠이 들어버리고 만다. 그런데 잠든 성호의 몸을 누군가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거부해야 하는데, 그 손길이 좋아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성호의 귓가에 젊은 남자의 은근한 목소리가 울렸다. “아저씨, 구멍이 두 개에요? 잘됐네요, 나는 자지가 두 개거든요.” *공: 사희준. 뱀수인. 절륜공, 치한공. 20대 중반의 미인공. 주인수를 희롱하는 치한. 생식기가 두 개인 뱀수인. 섹스할 때 생식기 두 개를 다 써보는 게 소원. *수: 윤성호. 중년 떡대 미남수. 양성구유. 치한공의 손길을 피해야 하는데 막상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음. 뱀수인과 관계 후 계속 그가 생각남.
아무 영양가도 없다지만, 설탕보다 더 달고 꽃 향보다 더 향긋한 젖소 수인의 젖 맛을 니들이 알아! 젖소 수인을 배양하고 연구하는 중년의 박사 유서진은 해당 연구비를 지원하는 대기업에 한 통보를 받는다. 첫 배양에 성공한 젖소 수인 1호를 안락사시키라는 통보였다! 박사에게는 자식과도 같은 젖소 수인 1호였기에, 박사는 안락사는 안 된다고 펄쩍 뛴다. 유전자 이상으로 젖소 수인 1호에 나오는 유즙은 아무런 영양학적으로 쓸모가 없다는 게 대기업 측의 주장이었다. 급기야 박사는 사표를 던지고, 젖소 수인 1호와 본인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젖소 수인 1호에게 불규칙한 발정기가 곧 찾아오고, 양쪽 젖꼭지에서 유즙이 마구 흘러나오게 된다. 처음 겪는 발정기에 두 사람 당황하게 되는데... 박사는 젖몸살로 고통스러워하는 젖소 수인의 양쪽 젖에 손을 뻗는다.
▶파렴치범은 어디에나 있다 –영화관 편- #현대물 #조폭공 #모유플#절륜공 #미남공 #연상공 #나이차이 #미남수 #떡대수 #연하수 #치한물 #역치한 #더티토크 #특이체질 조폭을 잘못 건드린 치한, 역으로 거칠게 당하다! 폭력을 동반한 위험한 일상을 보내는 조폭 강태겸.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그의 유일한 취미는 심야 영화 보기. 영화관 맨 뒤 좌석에 앉아 느긋하게 심야 영화를 즐기던 강태겸의 아랫도리를 낯선 손길이 쓰다듬고, 노련한 손놀림에 태겸은 결국 사정까지 간다. 영화가 끝난 뒤, 태겸은 치한을 화장실로 끌고 간다. “눈치가 더럽게 없네. 내가 뭐 하는 놈인 줄 알고 날 건드려? 일단 건드렸으니 네가 책임을 져야지.” 태겸은 치한을 힘으로 제압한 뒤 하의를 거칠게 내리는데... *공/ 강태겸(35) 조폭.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이면 심야 영화를 본다. *수/ 김재영(22) 흥분하면 젖이 나오는 특이체질. 눈치 없는 탓에 건드리지 말아야 할 남자를 건드리고 만 비운의 치한. ▶파렴치범은 어디에나 있다 –흥신소 편- #현대물 #떡대공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소심공 #젖소뱀돌연변이수인 #양아치수 #입걸레수 #미남수 #유혹수 #연상수 #떡대수 #문란수 #수인물 #강간물 #자보드립 #더티토크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정은 자신의 남편을 뒷조사해달라는 윤지우의 의뢰를 받는다. 윤지우의 의심은 사실이었다. 불륜 현장 증거 사진을 받아든 윤지우는 서럽게 운다. 지우가 어깨를 들썩이며 울자, 그의 덜퍽진 젖가슴을 보고 꼴려버린 강태정은 남편에게 복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서 유혹의 눈빛을 보내는데... “복수가 별건가. 맞바람 피우면 그만이죠!” *공/ 윤지우(25세) 떡대공#미인공#울보공#순진공#소심공#젖소뱀수인 돌연변이 * 수/ 강태정(30세) 양아치수#입걸레수# 미남수#유혹수# 연상수# 떡대수#문란수#수인물#강간물#자보드립#더티토크
수면간/인외존재/오메가버스/뱀수인공/후배공/절륜공/미남공/미인수/오메가수/임신수/선배수/울보수/더티토크/자보드립 짝사랑하는 오메가 선배를 쟁취하기 위한 뱀수인 후배의 계략! 00대학 신입생 사형준은 뱀 수인으로, 과 선배인 유민주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중. 우성 오메가인 선배는 엄청난 미인으로 주변엔 항상 사람이 많아 형준은 그와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발정기를 맞은 형준은 선배에 대한 욕망이 끓어올라 한가지 계략을 꾸미는데... 1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파티, 선배의 옆자리에 앉은 형준은 몰래 그의 술에 수면제를 탄다. 깊은 잠에 빠진 선배를 제 집에 데려온 형준은 서서히 그의 몸을 탐하기 시작한다. 공:사형준(20) 뱀수인/인외존재 / 미남공/절륜공/후배공/계략공 수:유민주(21)/선배수/미인수/오메가수/임신수
1부. 전직 조폭 강도훈은 출소 후, 마 형사의 소개로 JH 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지후의 경호를 맡게 된다. 백지후를 처음 본 날, 도훈은 얼어버리고 말았다. 십 년 전, 스무 살 도훈을 끔찍하게도 괴롭혔던 백민혁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백지후라는 이름을 한 채. 도훈은 조폭 동기 재경에게 백지후의 뒷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백지후는 십 년 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다. 강도훈은 분명 저를 알아보는 듯했다. 심지어 쓰레기 보듯 슬슬 피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백지후는 강도훈에게 욕정과 애정 사이의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나는 강도훈 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끝까지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강도훈 씨와 섹스하고 싶습니다.” 도훈을 향한 관심이 집착으로 넘어갈 즈음, 백지후는 재경을 통해 과거의 일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도훈에게 뒤늦은 사과를 하지만, 당연하게도 돌아오는 것 욕과 저주뿐이었다. “…도훈 씨가 원하는 대로 할게요.” “죽어! 악마 같은 새끼야.” “그건 곤란해요. 죽으면 도훈 씨와 섹스 못 하잖아요.” 저를 받아줄 리 없는 도훈을 갖기 위해, 백지후는 결국 도훈을 감금하게 되는데... 2부. 미친 집착으로 강도훈을 옭아매는 백지후를 향한 마지막 복수. 외전. 강도훈과 백지후가 연인이 된 지도 몇 달이 흘렀다. 백지후는 좋은 제집은 놔두고 강도훈이 사는 허름한 빌라에서 사실상 동거 중이다.
*씬위주 *임신드립 *금단의관계 깨가 쏟아져도 모자랄 신혼의 어느 날 밤. 우진의 손에는 남편인 승민이 입고 벗어 놓은 드로어즈가 들려 있었다. 남편은 해외 출장 중이고, 임신으로 성욕이 늘어만 가는 우진은 스스로 자위중이었다. 짜릿한 사정감이 자지 뿌리에서 귀두까지 올라와 정액을 내뿜는 순간, “새아가, 어디 아프니?…앓는 소리가….” 우진의 시아버지인 종수였다. *** 부드럽고 하얀 피부와 우람한 덩치에 알맞게 살집이 두둑한 젖가슴은 입에 한껏 넣고 빨고 싶을 만큼 탐스러워 보였다. 육덕진 두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에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우진의 알몸을 훑어내리던 시아버지의 눈빛에 어느덧 음흉함이 서렸다. “신음이 꽤 크게 들리던데. 그동안 욕구불만이었던 건가.” “사실은…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임신하면서 성욕이 많아져서….” “그랬구나. 그럴 수도 있지. 이제 이십 대 초반인데 갑자기 임신했으니…충분히 이해해.” 젖은 이불 위로 둥근 젖꼭지가 불룩 튀어나왔다. 당장이라도 두 젖통을 손에 움켜쥐고 젖꼭지를 빨아 대고, 입 안 가득 차오르는 모유를 삼키고 싶었다. 아찔할 만큼 우진을 맛보고 싶은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이럴 땐 승민이 어떻게 해 줬지?” “그이는…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아줬어요.” 손등으로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자 짧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종수의 흥분한 얼굴이 젖가슴 쪽으로 점점 다가왔다. 민감해진 젖꼭지에 뜨거운 숨결이 닿자, 우진은 상체를 움찔거렸다. “나를 승민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 다 알아서 해 줄 테니.”
목소리뿐만 아니라 네 몸도 원해, 리안. 성악 전공의 권서안은 유학을 앞둔 선배에게 고백도 하기 전에 차여버린다. 헛헛한 마음을 BL 웹소설을 읽으며 채우기로 한 서안은 황제의 다정한 키스를 읽는다. 특히나 성격 나쁜 북부 대공이 나오는 부분에선 욕까지 해대며 읽다가 잠이 들고 만다. “리안, 안 일어날 거니?” 리안이라니? 서안이 다시 눈을 떴을 땐, 그가 읽다 잠든 BL 황제의 다정한 키스 소설 속으로 빙의한 상태였다. 심지어 ‘리안’이라는 이름을 가진 북부 대공의 하인 중 하나가 되어서! 소설에서 북부 대공은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격 나쁜 남자로 묘사되어 있었다. 리안이 된 서안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그의 노래를 들은 북부 대공이 그를 찾아오는데! “앞으론 밤마다 내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해, 내가 잠들 때까지.” 리안의 노래를 듣고 오랜만에 꿀잠을 잤다는 그! 리안은 졸지에 북부 대공의 불면증 치료 도우미가 되어 밤마다 그의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렇게 밤마다 붙어 있다 보니 둘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그대 몸을 원해, 간절하게.”
#서양풍 #신분차이 #나이차이 #양성구유 #미남공 #절륜공 #연하공 #강공 #떡대수 #연상수 #얼빠수 특별한 그것을 원하는 중년의 양성구유 떡대 공작님! 양성구유라는 특별한 몸 때문에 중년의 나이임에도 반려자를 얻지 못한 필립 아스테르 공작은 스스로 성욕을 해결 중. 그의 은밀한 취미는 특별한 물건 수집. 그의 보좌관 닐스 잔덴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특별한 물건을 구해오는 일이다. 공작의 마르지 않는 성욕을 잠재워줄 아주 특별한 그것. “구매하려면 판매자와 잠자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카엘 라파스라는 젊은 남자는 눈부신 미모로도 유명했지만, 극강의 쾌락을 선사하는 물건을 만드는 장인으로 더 유명했다. 결국 공작과 보좌관은 소문의 남자를 찾아가는데…. “사람마다 쾌락에 도달하게 하는 성기의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이죠. 선호하는 성기의 굵기, 강직도, 길이가 다르거든요. 절정을 느끼는 지점도 조금씩 다르고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 나서 상대방에게 꼭 맞는 맞춤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잠시 고민하던 공작은 판매상의 조건을 수락한다. * 공 : 미카엘 라파스. 특별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판매상. 미남공/연하공/강공 * 수 : 필립 아스테르 공작. 수집이 취미인 중년의 양성구유 총각 공작님. 양성구유/연상수/얼빠수/떡대수
영주성 바깥으로 사냥을 나가게 된 날, 사고로 영주 루베른은 기억을 잃는다. 자신을 전혀 기억 못하는 루베른의 모습에 칼리엔은 슬퍼한다. 그러다 집사의 조언으로 몸을 던지기로 한다. 몸을 사리지 않는 칼리엔의 노력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공: 루베른 데 그란디스(35) 미인공/절륜공/능욕공 결혼세를 내지 못한 칼리엔과 뜨거운 초야를 보내게 된다. 칼리엔을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 끝에 성공하지만... 수: 칼리엔(23) 떡대수/소심수/울보수 크고 건장한 체격과 구릿빛 피부, 흑갈색 머리카락, 옅은 갈색 눈을 가진 가난한 농노. 루베른과의 초야 후, 그의 계략 대로 그만의 남자가 된다. 이제 루베른을 위해 온몸을 바치고자 한다.
“그대는 목욕 시중 말고, 밤 시중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함마르스텐 제국의 페테르 황제가 머무는 화려한 침실 안에 한 사내의 거친 신음이 가득 울린다. 사내의 이름은 헨릭 노런. 떡대도 이런 떡대가 없을 만큼 커다란 덩치를 가진 그는 지금 나신으로 황제의 침대에 누워있다. 황궁 안 마구간에서 청소와 허드렛일을 하는 하인 헨릭은 어쩌다 알몸으로 황제의 침대에 눕게 됐을까?
#현대물 #수면간 #나이차이 #양성구유 #연하공 #계략공 #미인공 #절륜공 #짝사랑공 #연상수 #떡대수 #아저씨수 #다정수 #자보드립 아저씨의 짝은 꼭 내가 될 거야. 아빠의 친한 후배 강정호를 어릴 때부터 짝사랑해온 이수현은 스무 살, 성인 되고 그와 첫 섹스를 계획한다. 주말 늦은 저녁, 술에 잔뜩 취한 아빠를 부축하고 온 정호에게 수현은 수면제를 탄 숙취해소음료를 건넨다. 음료를 마신 정호는 약 기운이 돌아 금세 잠이 든다. 수현은 자신의 방 침대에 누운 정호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며 그의 몸을 감상한다. 마지막 남은 브리프를 벗기고 커다란 고환을 쓸어올리자 촉촉하게 젖어 세로로 갈라진 보지가 드러났다. “하아, 아저씨… 여기 빨고 싶어요.” *공/이수현(20세) 아빠의 후배 강정호를 짝사랑하는 중. 그의 짝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스물이 된 그는 정호에게 수면제를 먹이는데... *수/강정호(30대 후반) 수현의 아빠 후배.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의 몸을 가졌다. 양성구유라는 핸디캡 때문에 여태 짝을 맺지 못했다.
도박에 미쳐 재산을 탕진하고, 사채까지 손을 댄 이진수는 이자도 감당하지 못해 잠적해버린다. 이에 사채업자 강태현과 조직원들이 이진수의 집을 찾지만, 그곳엔 그의 아들 이연우만 남아 있었다.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얼굴에 날카로운 눈빛, 남자임에도 가냘픈 몸의 연우는 저보다 훨씬 큰 덩치들에게 기죽지 않고 당돌하게 반항한다. 강태현은 그런 연우가 궁금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점차 그를 제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집착에 가까운 소유욕으로 바뀌고 만다. 협박을 해서라도 그의 몸이라도 갖고 싶을 정도로. “네 모친, 사창가에 넘기면 꽤 돈을 받을 수 있겠던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해요…?” “간단해. 옷 벗고 다리 벌려!”
#현대물 #벽고물 #모유플 #특이체질 #절륜공 #미남공 #연하공 #미남수 #떡대수 #중년수 #연상수 #까칠수 #더티토크 #원홀투스틱 지하 탄광에 몸이 낀 반장님을 부지런히 따먹는 부하직원들! 사방이 칠흑같이 어둡고 습했다. 갱도 내에 유일한 빛이라곤 안전모의 헤드 랜턴 빛뿐이었다. “씹, 좆됐네….” 굉음이 울리기 직전까지 부하직원 셋과 함께 막장 채탄 작업 중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엄청난 발파음과 진동이 느껴졌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지하 깊은 막장에 그대로 갇힌 것이다. 하염없이 구조대만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윤재호는 작업복의 젖가슴 쪽이 서서히 축축하게 젖는 게 느껴졌다. 씨팔, 모유 억제제를 먹을 시간이 지나고 말았다. 억제제를 시간 맞춰 먹지 않으면 엄청난 양의 모유가 흘러나온다. 키가 190이 넘는 거구의 그는 두 젖가슴의 크기도 남달랐기 때문에 억제제를 먹지 않으면 감당 불가한 모유가 뿜어져 나왔다. 부하직원에게 치부가 드러나고 말았다. 모유가 뿜어져 나오는 우람한 젖가슴과 뽀얀 엉덩이까지 전부 다. “…반장님 젖꼭지 한번 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젖꼭지 색이 분홍색이네요, 진짜 반장님이랑 안 어울리는데…색이랑 생김새가 취향이라서 존나 꼴리네요.” 사나운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신음이 연달아 울렸다. “좋아서 아주 죽네요, 몸이 음란하시네요.” “젖꼭지 빨리면서 뒷구멍 따이면 어떤 기분일까요? 태수 형 자지 엄청 커서 박히면 존나 좋을 겁니다.” 숨이 넘어갈 듯 신음을 흘려대는 재호를 응시하며 저마다 음란한 말을 내뱉었다. *공/ 태수, 현준, 민재 채탄작업을 하다 지하 탄광에 갇힌다. 특이체질 때문에 모유를 흘리는 윤재호 반장의 젖가슴을 보고 정신없이 달려든다. *수/ 윤재호 190의 장신에 거구. 특이체질을 가진 사십 대 중년남. 한참이나 어린 부하직원에게 젖가슴과 엉덩이를 내어줄 수밖에 없는 직장 상사.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엉덩이가 탱글탱글하고 살결이 부드러움.
#수인물 #인외존재 #각종수인공 #절륜공 #개미핥기공 #젖소수인공 #미인수 #잔망수 #울보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자유이용권 한 장으로 다양한 수인과 즐기는 수인 XX랜드! 수인 XX랜드에 오신 입장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자유이용권 한 장이면 각종 수인들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판타지를 저희 ‘수인 XX랜드’에서 경험해보세요! 자유이용권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20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하며 신분증 확인은 필수입니다. 어서 성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던 유아준은 20살이 되자마자 신분증을 챙겨 들고 ‘수인 XX랜드’를 찾았다. 유아준이 꿈꾸는 판타지를 채워줄 수인은 과연 누굴까? *공1: 젖소수인 풍만한 젖가슴을 자랑하는 수인. 많은 이용객들이 찾는 인기 많은 수인! 모유 플레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공2: 개미핥기 수인 혀의 수많은 축축한 돌기로 어디든지 빨아줌. 분당 150번을 넣었다 빼는 혀 놀림이 놀라운 쾌락을 선사함. *수: 유아준(20세) 성인이 된 첫날 호기롭게 수인 XX랜드를 방문함. 미인수, 잔망수, 울보수.
쌍둥이 형제 강건과 강민 사이에 끼어 얼레벌레 호로록~되어버리는 어리버리 귀여운 떡대 설찬! 설찬은 쌍둥이 형들인 강건, 강민과 함께 새해 해돋이를 보려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고급 호텔에서 즐겁게 마시고 떠들다 보니 설찬은 먼저 잠이 들고만다. 그리고 얼마 후, 잠결에 느껴지는 낯선 손길과 단단한 하체. “네 신음 더 듣고 싶은데… 건이가 깨면 곤란하잖아, 그치?” 강민과 그렇게 몸을 부비고 있는데... 어느새 눈을 뜬 강건이 으르렁댄다. “설 기찬 내 거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현대물 #특이체질 #양성구유 #수인물 #뱀수인공 #미남공 #다정공 #미인수 #문란수 #양성구유수 #나이차이 #자보드립 #더티토크 #투홀투스틱 딜도 대신 뱀수인을 선택하는, 딜도 컬렉터 양성구유 수. “사장님, 저 이거 구매할게요!” “이거요? 하온 씨가 사용하기에는 버거울 텐데요? 여성분이라면 모를까.” “왜요?” “이걸 애널에 한 번에 사용하면 버겁지 않겠어요?” 혁준은 적잖게 당황했다. 아무리 딜도를 자주 사용했다고는 해도 두 개를 한꺼번에 넣기에는 힘들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하온이 들려주는 대답은 생각 밖이었다. “아, 저는 양성구유라서 괜찮아요. 애널 쪽은 해본 적 없는데, 이참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요.” “아… 양성구유시구나.” 그럼 지금까지 구매해 간 딜도를 박아넣은 게 애널이 아니라 보지였다고? 짐짓 놀란 혁준과 반대로 하온은 약간 상기된 얼굴이었다. 계산대 앞에선 하온은 신용 카드를 내밀었다. “이거 계산할게요, 사장님!” 저 매끈한 다리 사이에 보지가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했다. 얼굴도 예쁜데 의외로 엉큼한 구석이 있었네. 혁준은 하온이 내민 카드를 받아들고 카드 단말기에 넣으려다, 다시 되돌려 주었다. 계산은 안 하고 카드를 되돌려 주자 하온이 의아하게 바라봤다. 혁준은 입꼬리를 당겨 웃으며 친절한 미소를 지었다. “구매하시기 전에 샘플 한번 이용해 보는 건 어때요? 애널이 처음이면 잘못하다 다칠 수도 있거든요. 제가 사용법 알려드릴게요.” “어? 그래도 돼요?” “그럼요. 단골이신데 당연히 이 정도 서비스는 해드려야죠.” *공/ 혁준 (삼십 대 초반) 뱀수인. 성인용품점 ‘시크릿’ 운영. 단골손님 하온에게 관심이 많음 *수/ 하온 (이십 대 초반) 대학생. 양성구유. 미인. 왕성한 성욕의 소유자. 딜도 수집이 취미. 공이 운영하는 성인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딜도를 구매했을 정도.
#수인물#원나잇#뱀수인공#절륜공#다정공#능글공#미남공#미인수#오메가수#병약수#문란수#원홀투스틱#더티토크 과잉 기억 증후군 오메가, 뱀수인과 거친 원나잇! 5년 전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유진은 그 후로 과잉 기억 증후군으로 고통받는다. 저장된 기억이 한계치에 달하면 참을 수 없는 두통을 앓는 것.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뿐. 타인의 정액을 삼키든, 뒤로 받아내든 방법은 상관없다. 양이 많을수록 효과적. 그날도 정액을 얻기 위해 주기적으로 찾는 클럽을 방문해 남자를 물색하는 유진에게 다가온 남자 태건. 유진의 미모에 반한 뱀수인 태건은 원나잇을 제안하는데... “얼마나 싸줄 수 있어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 “잘됐네요. 뱀수인은 좆이 두 개라 정액이 엄청나거든.” *공/ 태건(35) 뱀수인. 유진에게 반해 원나잇을 제안한다. *수/ 유진(25)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다. 주기적으로 정액 공급이 필요.
#서양풍 #나이차이 #신분차이 #역키잡 #양성구유 #자보드립 #다정공 #연하공 #짝사랑공 #직진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다정수 #울보수 남자가 카이든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들었다. 성기 끄트머리에서 끈적한 백탁액이 쉼 없이 터져 나왔다. 정액을 모두 삼킨 남자는 입에서 성기를 뺐다. 타액과 정액으로 진득하게 젖은 살 기둥을 혀로 여기저기 핥았다. 샅샅이 모두 핥은 남자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상체를 세웠다. 어둠 속에서 얼굴까지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여리한 체구의 남자임을 알 수 있었다. “… 다, 당신 누구야?” “네 주인을 몰라보는 거야, 카이든?” 익숙한 목소리가 카이든의 귓가에 또렷이 들렸다. 다정하고, 늘 상냥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카이든의 주인인 루벤 이그니스. 십 년 전 추운 겨울 학대받았던 고아원에서 간신히 탈출했지만, 차디찬 길거리에서 자칫 동사할 뻔한 카이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다. “주인님이 왜… 제 침실에….” “숨길 것 없어, 카이든. 날 보면서 이런 걸 상상하지 않았어?” 꿈속에서 루벤의 목소리는 다정하고 요염했다.
전직 조폭 강도훈은 출소 후, 마 형사의 소개로 JH 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지후의 경호를 맡게 된다. 백지후를 처음 본 날, 도훈은 얼어버리고 말았다. 십 년 전, 스무 살 도훈을 끔찍하게도 괴롭혔던 백민혁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백지후라는 이름을 한 채. 도훈은 조폭 동기 재경에게 백지후의 뒷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백지후는 십 년 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다. 강도훈은 분명 저를 알아보는 듯했다. 심지어 쓰레기 보듯 슬슬 피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백지후는 강도훈에게 욕정과 애정 사이의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나는 강도훈 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끝까지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 도훈을 향한 관심이 집착으로 넘어갈 즈음, 백지후는 재경을 통해 과거의 일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도훈에게 뒤늦은 사과를 하지만, 당연하게도 돌아오는 것 욕과 저주 뿐이었다. “…도훈 씨가 원하는 대로 할게요.” “죽어! 악마 같은 새끼야.”
#양성구유 #치한물 #절륜공 #치한공 #미남공 #미인수 #얼빠수 #소심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양성구유 동정남 VS 절륜 치한 지하철 막차 안의 더티 섹시 콜라보! 야근을 마치고 지하철 막차 안에서 졸고 있던 도하는 낯선 남자의 손길에 잠을 깬다. 거부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심지어 남자의 손에 사정까지 하게 된다. 도하의 반응에 남자는 한층 수위를 높여 만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도하의 비밀스러운 곳에 손이 닿는데... *공: 지하철 치한. 몸 좋은 미남공. 입만 열면 싸구려 욕설을 남발하는 남자. *수: 류도하. 양성구유의 특별한 몸 때문에 모태솔로, 경험 무.
#서양풍 #양성구유 #다공일수 #집착공 #광공 #절륜공 #미남공 #미인수 #소심수 #자보드립 #더티토크 광기와 집착이 가득한 관음 클럽! 가난하고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고아원 동기이자 연인 사이인 데릭과 요한. 두 사람은 먹고살기 위해 하세 에크만이 운영하는 관음 클럽에서 일을 하게 된다. 돈 많은 귀족들이 주로 찾는 관음 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플이 된 두 사람은 클럽 메인 홀에서 귀족들에게 둘러싸여 섹스를 보여주는 쇼를 하게 된다. 광기 어린 집요한 눈으로 무대를 지켜보던 귀족 레이프 드 슈바벤은 두 사람에게 클럽에서 받는 돈의 열 배를 줄 테니, 자신의 저택에서 함께 기거할 것을 제안한다. 단, 두 사람의 섹스는 꼭 레이프 앞에서만 해야 했다. *공1/ 데릭 고아원 동기 요한의 연인. *공2/ 레이프 드 슈바벤 변태 기질이 다분한 돈 많은 귀족 *수/ 요한 고아원 동기 데릭과 사귀는 중. 양성구유.
#수인물 #인외존재 #다공일수 #모유플 #원홀투스틱 #서양풍 #신분차이 #절륜공 #미남공 #젖소수인수 #미인수 #울보수 #굴림수 #소심수 #더티토크 발기부전 영주님의 색(色)다른 치료 극복기! 발기부전으로 고생하고 있는 영주님 벤트. 약을 먹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봐도 도통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하인들의 이야길 듣게 된다. 영지 바깥 숲속에 사는 젖소 수인의 젖을 먹으면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호위 기사 카일을 통해 젖소 수인 루네를 데려온 벤트는 영험하다는 젖소 수인의 젖물을 맛보게 된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호위 기사 카일까지 한껏 발기하는데... “자네도 같이 박을 텐가? 뽀얀 엉덩이가 밀가루 반죽처럼 쫀득하게 손에 착 붙는다네.” *공1/ 벤트 데 카르스텐 카르스텐 영지를 다스리는 영주님. 발기부전으로 고생 중. 젖소 수인의 젖물이 치료에 특효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공2/ 카일 데인 영주의 호위 기사. 강한 체력과 영주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우직한 매력을 지님. *수/ 루네 에크만 젖소 수인.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특수한 젖을 가짐.
선배... 나랑 잘래요? 대학 선배이자 오랜 짝사랑의 상대인 설형준의 결혼식. 모두가 축하하는 상황에서 은재희는 괴롭다. 만취한 저를 집에 데려다준 채훈에게 재희는 뜻밖의 말을 꺼낸다. “선배… 나랑 잘래요?.” “섹스로 위로해 달라는 거야?” “다 잊고 싶어서요. 선배.” 채훈은 이용 당하는 걸 알면서도 함께 밤을 보낸다. 그렇게 달콤한 위로의 키스는 시작됐다. 재희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이 다정한 위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현대물 #양성구유 #미남공 #절륜공 #이공일수 #투홀투스틱 #더티토크 #자보드립 친한 선후배가 함께한 술자리가 파한 늦은 시간. 막차를 놓치게 된 후배 안우빈과 권범재는 선배 민하의 집에서 하루 잠을 자기로 한다. 자취방의 주인인 민하는 사실 비밀을 갖고 있었다. 양성구유의 몸에 지독한 섹스 중독자였던 것. 후배들을 제 자취방에 들인 민하는 그들이 모두 잠든 사이 욕실에서 자위를 한다. 평소 눈여겨보던 몸 좋고 잘생긴 후배 범재의 이름을 부르며. 그러다 갑자기 욕실 문이 벌컥 열리는데... “딸 치면서 나 말고 다른 새끼 이름 부른 적 있어요?” *공1/ 안우빈 민하의 후배. 애교 많음. 민하를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냄. *공2/ 권범재 민하의 후배. 몸이 좋다. 연하공, 미남공, 절륜공, 문란공, 무심공 *수/ 김민하 양성구유에 섹스중독증. 술버릇은 자기 전에 자위하기.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짝사랑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짝사랑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수 #얼빠수 #허당수 #잔망수 중학생 시절부터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인 현태와 정인. 대학생이 되어서도 우정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 현태의 정인을 향한 은밀한 짝사랑이다. 쉽게 사랑을 고백하고 쉽게 차이는 정인은, 오늘도 이별에 아프다면서 현태를 불러낸다. 마지못해 그 자리에 나가 정인의 술주정을 듣던 현태가 짜증을 내며 말한다. 그날의 자리가 마지막이라고, 이제 자신은 입대할 것이라고. 오랜 짝사랑의 결말이, 모텔에서 뒤엉키는 것이었다면? 그 결말이 깔끔할 리 없겠으나, 이 소설 속에서는 아주 깔끔하게 결말이 지어진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신랑 한정 영주님의 초야권>의 현대 버전. 가난한 농노 칼리엔은 결혼식 도중 영주의 명으로 그의 성에 오게 되었다. “제 신부가 많이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칼리엔은 영주의 집사에게 사정했지만, 들려온 대답은... “칼리엔, 당신은 오늘 밤 루베른 영주님과 초야를 치르셔야 합니다.” 루베른 데 그란디스. 아름다운 금발, 녹안의 화려한 외모로 은밀한 사생활을 즐긴다는 소문이 있는 영주. 무언가 착오가 있을 것이다! 칼리엔은 그렇게 믿었다.
전직 조폭 강도훈은 출소 후, 마 형사의 소개로 JH 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지후의 경호를 맡게 된다. 백지후를 처음 본 날, 도훈은 얼어버리고 말았다. 십 년 전, 스무 살 도훈을 끔찍하게도 괴롭혔던 백민혁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백지후라는 이름을 한 채. 도훈은 조폭 동기 재경에게 백지후의 뒷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백지후는 십 년 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다. 강도훈은 분명 저를 알아보는 듯했다. 심지어 쓰레기 보듯 슬슬 피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백지후는 강도훈에게 욕정과 애정 사이의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나는 강도훈 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끝까지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양성구유 #인외존재 #치한물 #절륜공 #뱀수인공 #치한공 #미인공 #연상수 #중년수 #떡대수 #소심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심야 고속버스 안, 뱀수인에게 괴롭힘당하는 양성구유 중년떡대수! 중년의 성호는 인천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심야 고속버스에 올랐다. 늦은 저녁 시간의 막차라 고속버스 안은 마침 한산해 좀 편하게 가겠구나 생각하며 성호는 자리에 앉는데, 옆좌석에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남자 사희준이 앉는다. 보기 드물게 예쁜 얼굴이 묘하게 신경 쓰이던 성호였지만, 피곤함에 잠깐 잠이 들어버리고 만다. 그런데 잠든 성호의 몸을 누군가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거부해야 하는데, 그 손길이 좋아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성호의 귓가에 젊은 남자의 은근한 목소리가 울렸다. “아저씨, 구멍이 두 개에요? 잘됐네요, 나는 자지가 두 개거든요.” *공: 사희준. 뱀수인. 절륜공, 치한공. 20대 중반의 미인공. 주인수를 희롱하는 치한. 생식기가 두 개인 뱀수인. 섹스할 때 생식기 두 개를 다 써보는 게 소원. *수: 윤성호. 중년 떡대 미남수. 양성구유. 치한공의 손길을 피해야 하는데 막상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음. 뱀수인과 관계 후 계속 그가 생각남.
*자보드립, 양성구유 주의.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양성구유 설정이 등장하오니,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양 시내에 딱 하나 있는 오래된 낙원 이발소에서 일하는 스물셋의 주동하. 사람의 시선을 단번에 끄는 미모 때문에 진양 시내에서 동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하얀 얼굴에 길고 풍성한 속눈썹, 커다란 눈망울과 동그란 코. 거기에 도톰하고 붉은 입술은 항상 촉촉해, 전체적으로 유순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얼굴이었다. 미용실 대신 이발소를 찾는 여자 손님도 더러 있었지만, 주된 손님은 동하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남자 손님이었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곤란한 일을 자주 겪는데, 그때마다 사채업자 재호의 도움을 받는다. 악독하고 무자비한 조폭 사채업자라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동하는 자신을 구해주는 재호를 짝사랑한다. *** 재호가 일수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나갈 준비를 하자 다급해진 건 동하였다. 이대로 재호를 보내면 한 달 뒤에나 볼 수 있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기……. 커피 한 잔 드릴까요?” 잠깐이라도 좋으니 그를 붙들어놓을 뭔가가 없을까 해서 나온 말이 고작 커피였다. 재호의 시선이 아래로 떨어졌다. 작고 하얀 손이 자신의 셔츠 자락을 살짝 잡고 있었다. 저를 바라보는 눈빛과 묘하게 떨리는 말투, 시선이 맞닿을 때마다 두 뺨을 붉게 물들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았다. 그래도 아직 어린애다. “너 나한테 관심 있지? 관심 꺼라. 애기랑 섹스하는 거 취향 아니야. “저 애기 아니에요. 성인인데요. 스물세 살.” “암튼 고추 달린 새끼들끼리 뭘 어쩌게. 보지 달린 여자라면 모를까… 비켜 인마, 아저씨 시간 없다.” “저도 있어요…. 그, 그 보지요…. 진짜예요. 안 믿기면 아저씨가 직접 만져 보시면 되잖아요.” 동하는 잡은 재호의 손목을 제 바지춤 안으로 넣었다. 말랑말랑한 자지 밑에 촉촉하고 습한 구멍이 살짝 만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