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감금 #싸이코패스 #능욕 #피폐물 #사건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개아가공 #지릴수 #까칠수 #굴림수 #도망수 소매치기이자 빈집털이 좀도둑인 우현은 산책 삼아 동네를 거닐던 중 얼마 전부터 눈 여겨 봐두던 집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쾌재를 부르며 빈집으로 들어가 신나게 물건을 모으려는 찰나, 누군가 뒤에서 말을 걸더니 뒤통수에 통증이 느껴진다. 그렇게 한동안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린 우현은 손발이 철저하게 묶인 채 나동그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를 때려눕힌 사람은 다름 아닌 집주인인 제훈. 제훈은 우현을 지긋이 내려다보면서 도둑질에 대한 벌을 주겠다고 말한다.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간 집에서 제압당해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 좀도둑.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그 좀도둑을 눕혀놓고 즐기는 주인. 그 주인이 치과의사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듯.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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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모델 #오해/착각 #원나잇 #능욕 #코믹/개그물 #무심공 #능욕공 #강공 #미인수 #얼빠수 #퇴폐미수 #굴림수 훤칠한 외모로 연상의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학생, 연재. 그는 많은 '누나' 들을 만나서 그녀들에게서 받은 용돈으로 풍족한 삶을 산다. 그러나 흥청망청 돈을 써댄 덕분에 금세 돈이 바닥난 연재. 급하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지만, 힘들지는 않으면서 돈만 많이 주는 자리는 드물다. 그러던 중 파격적인 보수에 쉬운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 자리가 그의 눈에 띈다. 그것은 바로 속옷 모델이다. 문란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는 주인공. 그런 그에게 속옷 모델 아르바이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만 문제는 입어야 하는 속옷들이 이상하다는 것뿐.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트랜스피메일 #신체이상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강수 #도망수 #굴림수 친구들과 거하게 술을 마신 후, 잠들었다가 요의에 깨어난 원영. 화장실 변기 앞에 선 원영은 자신의 신체 부위가 사라지고, 그 자리의 여성의 것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우성 알파로서 자존심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에 당황하는 원영. 그는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가장 친한 친구, 지훈을 집으로 부른다. 그러나 사실을 알아야 도와줄 수 있지 않냐고 강조하는 지훈. 결국 원영은 변한 몸을 지훈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지훈의 눈 속에서 묘한 기운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하룻밤 사이에 우성 알파에서 다른 성의 신체를 가지게 된 그. 가장 친한 친구는 도움인지 뭔지 모를 것을 그에게 선사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수면간 #능욕 #지하철 #열차 #원나잇 #하드코어 #사건물 #공시점 #능욕공 #강공 #기관사공 #평범수 #취객수 #순진수 지하철 기관사인 태윤은 오늘도 막차 운행을 마치고 종착역에서 열차를 점검하기 시작한다. 취객이 하나 남아 있다는 것을 발견한 태윤의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사실 그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하나 있다. 종착역까지 취한 채 실려온 승객들을 가지고 노는 못되고도 비밀스러운 취미인 것이다. 오늘 태윤에게 걸려든 승객은 무역회사의 신입사원 민재. 착실하게 안내 방송을 마치고 모든 열차의 불을 끄고 점검을 마친 태윤이 민재의 곁으로 다가간다. 민재는 회식자리에서 과하게 들이킨 술에 정신을 못차리고 잠에 빠져 있을 뿐이다. 지하철 막차에서 잠든 취객들을 데리고 노는 기관사, 그리고 오늘 그의 희생물이 된 평범한 직장인. 하드코어 막장 단막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서양풍 #판타지물 #역수면간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원나잇 #코믹/개그물 #달달물 #강공 #황제공 #절륜공 #미인수 #몽마수 #적극수 #허당수 #유혹수 #얼빠수 몽마 아카데미에서 오랜 수련을 거쳐온 몽마 파이가 졸업을 하기 위해서 남은 절차는 단 하나. 정기를 빼앗을 인간을 물색해서 '실습'을 하는 것이다. 평소 인간의 외모를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있던 파이. 그 덕분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실습을 마쳤지만 파이만은 졸업이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절박한 마음에 평소 다니지 않던 지역에서 희생물을 찾아나선 파이. 그런데 이번에는 제 마음에 드는 외모를 찾아낸다. 엄청나게 화려한 대궐 같은 곳에서 널찍한 공간을 독점하고 있는 그 인간의 신분이 심상치 않지만, 외모가 우선인 파이는 우선 침대 위 그를 덮치고 보기로 결정한다. 수면 중인 인간의 성욕을 부추겨 정기를 훔쳐가는 귀여운 몽마와 으리으리한 궁전에서 사는 잘생긴 카리스마 황제의 만남. 실패가 있을 수 없는 완벽한 러브 라인의 완성.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SM #능욕 #귀갑묶기 #속박플레이 #애증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떡대수 버려진 창고 안, 한 남자가 가벼운 차림으로 여유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그러나 그의 앞에 펼치진 광경은 심상치 않다. 덩치가 큰 남자가 밧줄에 묶여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다. 지켜보는 남자는 상대방을 '구멍'이라고, 매달린 남자는 상대방을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주인님'이 뭔가 리모콘 같은 것의 스위치를 누르자, 묶인 '구멍'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벌거벗은 채 귀갑묶기로 온몸에 밧줄이 묶여 있는 한 남자. 그리고 한가롭게 산책이라도 나온 듯한 표정으로 그 남자를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 하드코어 플레이.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