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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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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을 나섬과 동시에 사칙연산과는 영원히 이별했다." 간단한 산수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슬픈 천하제일 수포자 고수학.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가입한 동아리에서,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다정하고, 친절하고, 게다가 수학까지 잘하는 멋진 선배님. 잘 보이고 싶다. 그런데 술이 들어가면 왠지 자꾸만 추태를 부리게 된다.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늘 옆에서 구박하는 윤선형이 얄밉다. 꿀밤 한 대만 먹여 주고 싶다. VS "대학에서만큼은 지성과 이성이 승리할 것이다." 커다란 굴곡 없이 무난하게' 살아온 수학과 재학생 윤선형.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가입한 동아리에서, 웬일인지 바위가 되어 구르고 있는 동기를 발견하게 된다. 바보 같고, 멍청하고, 헛소리나 삐약삐약 해 대는 이상한 고수학. 무시하는 것이 이롭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면 어째서인지 그 곁을 맴돌고 있다. 천재지변 같은, 멍청한 고수학이 귀찮아 죽겠다. 꿀밤 한 대만 먹여 주고 싶다. 3월의 캠퍼스에서 시작되는, 바보 같지만 사랑스러운 이야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18년 12월 28일

출판사

비욘드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16.80%

👥

평균 이용자 수 699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7.67%
N003
76.32%
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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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을 나섬과 동시에 사칙연산과는 영원히 이별했다." 간단한 산수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슬픈 천하제일 수포자 고수학.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가입한 동아리에서,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다정하고, 친절하고, 게다가 수학까지 잘하는 멋진 선배님. 잘 보이고 싶다. 그런데 술이 들어가면 왠지 자꾸만 추태를 부리게 된다.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늘 옆에서 구박하는 윤선형이 얄밉다. 꿀밤 한 대만 먹여 주고 싶다. VS "대학에서만큼은 지성과 이성이 승리할 것이다." 커다란 굴곡 없이 무난하게' 살아온 수학과 재학생 윤선형.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가입한 동아리에서, 웬일인지 바위가 되어 구르고 있는 동기를 발견하게 된다. 바보 같고, 멍청하고, 헛소리나 삐약삐약 해 대는 이상한 고수학. 무시하는 것이 이롭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면 어째서인지 그 곁을 맴돌고 있다. 천재지변 같은, 멍청한 고수학이 귀찮아 죽겠다. 꿀밤 한 대만 먹여 주고 싶다. 3월의 캠퍼스에서 시작되는, 바보 같지만 사랑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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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의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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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숨은 시다 4~5권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정인의 집앞으로 가져오고, 정인은 곧 호진이 선수 생활을 그만 둘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삼성동 빌딩 매각할게요.” “......” “제 투자금을 대신 운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가 책임 질게요.”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그를 더는 모르는 척 할 수 없게 된 정인. 삼촌인 TH그룹 최현욱 회장의 이름을 빌어, 온 세상이 등을 돌린 수영선수에게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유호진. 대회 나가자.” 한편, 정인의 이름 아래 두려울 것이 없는 호진은 오랜 슬럼프를 딛고 다시 한번 경기를 준비한다. “네, 형. 금메달 가져올게요.” *발췌 : “별 하나 사 줄게. 제일 예쁜 걸로 골라 봐.” 농담이 아니었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도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별을 하나 사서 호진의 이름을 붙여 주면 좋을 것 같았다. “음...그런 거 필요 없는데요.” 그러자 호진은 한 쪽 팔을 하늘로 쭉 뻗었다. 딱, 하는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튕기더니 움켜쥔 손을 그대로 정인의 눈가에 가져와 마디를 펼쳤다. “여기 있잖아요, 제일 예쁜 별.” “무슨, 뭐? 네가 아주 제정신이 아니구나.” 오소소 소름이 돋은 정인은 철썩 소리나게 그의 등을 후려쳤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호진은 한 대 얻어맞고도 바보처럼 웃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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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숨은 시다 3권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정인의 집앞으로 가져오고, 정인은 곧 호진이 선수 생활을 그만 둘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삼성동 빌딩 매각할게요.” “......” “제 투자금을 대신 운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가 책임 질게요.”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그를 더는 모르는 척 할 수 없게 된 정인. 삼촌인 TH그룹 최현욱 회장의 이름을 빌어, 온 세상이 등을 돌린 수영선수에게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유호진. 대회 나가자.” 한편, 정인의 이름 아래 두려울 것이 없는 호진은 오랜 슬럼프를 딛고 다시 한번 경기를 준비한다. “네, 형. 금메달 가져올게요.” *발췌 : “별 하나 사 줄게. 제일 예쁜 걸로 골라 봐.” 농담이 아니었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도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별을 하나 사서 호진의 이름을 붙여 주면 좋을 것 같았다. “음...그런 거 필요 없는데요.” 그러자 호진은 한 쪽 팔을 하늘로 쭉 뻗었다. 딱, 하는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튕기더니 움켜쥔 손을 그대로 정인의 눈가에 가져와 마디를 펼쳤다. “여기 있잖아요, 제일 예쁜 별.” “무슨, 뭐? 네가 아주 제정신이 아니구나.” 오소소 소름이 돋은 정인은 철썩 소리나게 그의 등을 후려쳤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호진은 한 대 얻어맞고도 바보처럼 웃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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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숨은 시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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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숨은 시다 2권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정인의 집앞으로 가져오고, 정인은 곧 호진이 선수 생활을 그만 둘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삼성동 빌딩 매각할게요.” “......” “제 투자금을 대신 운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가 책임 질게요.”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그를 더는 모르는 척 할 수 없게 된 정인. 삼촌인 TH그룹 최현욱 회장의 이름을 빌어, 온 세상이 등을 돌린 수영선수에게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유호진. 대회 나가자.” 한편, 정인의 이름 아래 두려울 것이 없는 호진은 오랜 슬럼프를 딛고 다시 한번 경기를 준비한다. “네, 형. 금메달 가져올게요.” *발췌 : “별 하나 사 줄게. 제일 예쁜 걸로 골라 봐.” 농담이 아니었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도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별을 하나 사서 호진의 이름을 붙여 주면 좋을 것 같았다. “음...그런 거 필요 없는데요.” 그러자 호진은 한 쪽 팔을 하늘로 쭉 뻗었다. 딱, 하는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튕기더니 움켜쥔 손을 그대로 정인의 눈가에 가져와 마디를 펼쳤다. “여기 있잖아요, 제일 예쁜 별.” “무슨, 뭐? 네가 아주 제정신이 아니구나.” 오소소 소름이 돋은 정인은 철썩 소리나게 그의 등을 후려쳤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호진은 한 대 얻어맞고도 바보처럼 웃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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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숨은 시다 외전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정인의 집앞으로 가져오고, 정인은 곧 호진이 선수 생활을 그만 둘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삼성동 빌딩 매각할게요.” “......” “제 투자금을 대신 운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가 책임 질게요.”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그를 더는 모르는 척 할 수 없게 된 정인. 삼촌인 TH그룹 최현욱 회장의 이름을 빌어, 온 세상이 등을 돌린 수영선수에게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유호진. 대회 나가자.” 한편, 정인의 이름 아래 두려울 것이 없는 호진은 오랜 슬럼프를 딛고 다시 한번 경기를 준비한다. “네, 형. 금메달 가져올게요.” *발췌 : “별 하나 사 줄게. 제일 예쁜 걸로 골라 봐.” 농담이 아니었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도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별을 하나 사서 호진의 이름을 붙여 주면 좋을 것 같았다. “음...그런 거 필요 없는데요.” 그러자 호진은 한 쪽 팔을 하늘로 쭉 뻗었다. 딱, 하는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튕기더니 움켜쥔 손을 그대로 정인의 눈가에 가져와 마디를 펼쳤다. “여기 있잖아요, 제일 예쁜 별.” “무슨, 뭐? 네가 아주 제정신이 아니구나.” 오소소 소름이 돋은 정인은 철썩 소리나게 그의 등을 후려쳤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호진은 한 대 얻어맞고도 바보처럼 웃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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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숨은 시다

TH그룹의 3세 최정인은 등교 첫날부터 수영 선수 유호진과 마주치게 된다. 트라우마의 플래시백과 호르몬 장애 때문에 그의 페로몬에 질식한 정인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정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호진은 끈질기게 정인을 따라오는데. “확실하게 말할게. 나는 네 호의가 썩 달갑지 않으니까 꺼져.” “이대로 놔두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이러는 거예요.” 정인이 고학생이라고 착각한 호진은 끼니를 거르는 정인이 신경 쓰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요리를 해서 정인의 집앞으로 가져오고, 정인은 곧 호진이 선수 생활을 그만 둘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삼성동 빌딩 매각할게요.” “......” “제 투자금을 대신 운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가 책임 질게요.”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그를 더는 모르는 척 할 수 없게 된 정인. 삼촌인 TH그룹 최현욱 회장의 이름을 빌어, 온 세상이 등을 돌린 수영선수에게 투자할 것을 결심한다. “유호진. 대회 나가자.” 한편, 정인의 이름 아래 두려울 것이 없는 호진은 오랜 슬럼프를 딛고 다시 한번 경기를 준비한다. “네, 형. 금메달 가져올게요.” *발췌 : “별 하나 사 줄게. 제일 예쁜 걸로 골라 봐.” 농담이 아니었다.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도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별을 하나 사서 호진의 이름을 붙여 주면 좋을 것 같았다. “음...그런 거 필요 없는데요.” 그러자 호진은 한 쪽 팔을 하늘로 쭉 뻗었다. 딱, 하는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튕기더니 움켜쥔 손을 그대로 정인의 눈가에 가져와 마디를 펼쳤다. “여기 있잖아요, 제일 예쁜 별.” “무슨, 뭐? 네가 아주 제정신이 아니구나.” 오소소 소름이 돋은 정인은 철썩 소리나게 그의 등을 후려쳤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호진은 한 대 얻어맞고도 바보처럼 웃기만 했다. * 22년 3월 8일 기준, 기존 연재분에서 몇몇 설정이 수정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변경된 파일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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