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문화제에서, 남자들끼리만 발레를―?! 전학생인 쿠시가타는 왕자님 같은 외모와는 달리 언제나 심기 불편한 아우라로 몸을 감싸고 있다. 하라는 타인을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는 쿠시가타가 왠지 신경 쓰여 견딜 수가 없다. 그런 와중에 하라의 학급은 문화제에서 「남자 발레」를 피로하게 된다. 발레 경험자인 쿠시가타의 스파르타 지도가 시작되고, 두 사람의 거리도 변해가는데…? 에다 유리의 청춘 설렘 보이즈 러브 걸작!!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72.95%

👥

평균 이용자 수 7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64.5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에다 유우리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사랑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

-예전에, 그 귀를 자주 깨물었다. 크리스마스이브, 실업가 키츠타카가 10여 년 만에 재회한 것은 유일하게 손에 넣지 못했던 남자 사강.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지만, 아침이 되자 사강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 후 키츠타카는 다시 만나자고 쫓아다니지만 사강의 반응은 차가웠다. 그러나 몸만이라면… 이란 말에 키츠타카는 다시 사강을 품에 안는데…. 사랑하고 싶은 남자와 사랑하지 않는 남자- 어른이기에 더욱 어려운 연애. 그래도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사랑에 빠진다. 주옥같은 콜라보레이션 작품. ⓒ Yuuri Eda 2010.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0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Libre Publishing Co.,Ltd.

thumnail

내일 세계가 멸망하더라도

그리워서 아프다. 네가 아프다. 네가 그립다. 너의 체온이 그립다. 미쿠리야 레이지는 나의 연인이다. 레이는 내가 알고 있는 남자 중에서 가장 예쁘고,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수수께끼로 둘러싸인 사람이다. 레이는 나를 귀여워하고 뭐든지 준다. 단 하나를 제외하고. 그 단 하나가, 나는 너무나 갖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 나는 레이가 참을 수 없이 좋은데, 레이는 나를 안지 않는다. 몸으로 좋아한다고 전하고 싶은데, 레이는 그것을 거절한다. 왜 그럴까?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 이야기!!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내일 세계가 멸망하더라도』와 그 후일담 『witness』 음대생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largo』까지 두 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묘설

묘설

헌터는 하룻밤에 10번…

헌터는 하룻밤에 10번…

불순한 로망스

불순한 로망스

에그 베네딕트

에그 베네딕트

검사실의 제안

검사실의 제안

영웅은 죽고 싶다

영웅은 죽고 싶다

결혼의 의무

결혼의 의무

옥오지애(屋烏之愛)

옥오지애(屋烏之愛)

록로즈

록로즈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