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마력이 뭉쳐 수백 개의 선이, 수백의 선과 선이 얽혀 마법이 되었다. 선을 툭, 건드렸더니 마법사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4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8.68%

👥

평균 이용자 수 2,464

📝

전체 플랫폼 평점

9.88

📊 플랫폼 별 순위

19.33%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박지코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

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

베타 리턴

베타 리턴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물이다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물이다

환관의 요리사

환관의 요리사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흑막의 병약 남동생을 치유한 줄 알았는데

흑막의 병약 남동생을 치유한 줄 알았는데

멸망급 사룡이 용사가문에 환생함

멸망급 사룡이 용사가문에 환생함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내가 사랑한 보스 몬스터

내가 사랑한 보스 몬스터

정령환상기

정령환상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