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 밝은 땅을 지배했으나 신의 인내를 넘어선 오만을 범해 지하 세계로 추방된 존재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마하발리다. 마지막에 보인 희생으로 신은 마하발리를 악마의 우두머리, 지옥의 마왕으로 명했다. 빛과 어둠을 동시에 품어 가히 마왕 중의 마왕이라 할 수 있다. ……. -‘마하바르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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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하기 힘든 힘을 가진 무인들의 세상. 약한 자에겐 결코 호의를 베풀지 않는 세상. 강자들이 판치는 강호는 두렵기만 한 세상이었다. 영문도 이유도 모른 채 강호 한가운데 떨어진 남일. 믿을 것은 오직 한 자루의 저격용 총과 백 발의 탄알뿐. 한 발의 총성이 불러온 오해만이 살길이었다. ‘유일한 단서인 붉은 안개를 찾아 반드시 돌아가야 해.’ 그에게 주어진 목표는 단 하나.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남일은 백 발의 탄알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특전사 저격수였던 남일의 생존 투쟁기!
모든 무인들이 안흥도를 찾아 떠나는 가운데 역시 그를 잡기 위해 정보를 알아보는 담적산. 다들 유령마갑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만, 담적산만은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무당 제자들이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담적산은 격한 분노와 살심에 휩싸이게 된다. 순식간에 가공할 살기를 뿜어내는 그의 모습에 다른 형제들은 놀라움을 넘어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믿기 힘든 살기군." "어떻게 이런 살기를 보일 수 있는 것인가요?" "극한의 환경에서 사투를 벌인 자들은 큰 변화를 겪기도 한다. 오히려 멀쩡한 게 이상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살기가 이렇게 강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혹시……." 흔들리는 무당, 그리고 자신들의 세를 뻗치려는 문파들. 이 혼란 속에서 과연 담적산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