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경시의 시대에 그 홀로 독특하다. 전대 마교 교주를 집사로 두고 당문의 가주를 동생으로, 제갈가의 자식을 동료로 둔 그가 무림에 나타났다. “너네들이 착각하는 것이 뭔 줄 알아? 난 아무도 안 죽여. 사람의 생명만큼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게 내 소신이야.” 좌충우돌 무림을 종횡하는 천하무적자의 행보를 지켜보라!
🌟 무협 소설 중 상위 55.39%
평균 이용자 수 518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전대 최고수인 권왕의 숨겨진 대제자 독고준을 아버지로, 모산파의 200여 년 이래 최고수 문주인 매설희를 어머니로 가진 독고휘! 거칠 것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직업은 무림 해결사. 무식한 아들과 더 무식한 아버지의 꼬이고 꼬인 무림의 일을 해결해 나가는 통쾌 무비 무협행 입니다.
부적, 점술 등 그저 그런 방사로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던 구유곡 곡주가 어디서 막내 사제를 주워왔다! 전륜무극지체라는 방사들에게 회자되는 신의 체질을 타고난 신도준이 전대 고수들과 각 방면의 예술의 경지에 오른 예인들을 초혼, 빙의하여 그들의 무공과 기예를 익혀 버린다. 힘이 부족한 사형, 사저들에게 이 무공을 전수 하고 어지러운 무림 한 가운데 같이 뛰어들어 좌충우돌 부딪치며 눈에 닥친 난제를 헤쳐 나가는 쾌도난마, 통쾌 무비 활극을 써 보고자 합니다.
험한 세상에 어린 동생과 함께 내동댕이쳐진 북리준! 달리기를 좋아 하던 주인공이 전쟁터 한 가운데 던져질 전령과 척후를 키우는 환영비각에 들어 훈련을 받는다. 각국의 이해 관계로 이리 저리 얽힌 전쟁으로 인해 흉흉해진 무림을 신법과 기연으로 전설적인 전령과 척후가 되어 가는 성장형 무협소설 입니다.
황궁 내 어의의 제자로 정쟁에 휘말려 형산 등룡촌으로 낙향을 한 백리혁과 공손단경 부부. 중국 전설의 삼황 중 하나이며 농사와 의학의 신인 염제신농씨의 점지에 의해 가진 백리준이 토우와 토지신의 도움으로 전대 무광인 무치의 권과 대도인 천향신투의 비동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그들의 유전을 받아들인다. 재배하는 작물마다 기이한 효험을 품고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만들며 아버지에게 사사 받은 의술과 무치의 권, 천향신투의 투도술, 그리고 신농의 힘을 이어 받은 백리준이 무림에 출도하여 좌충우돌하는 통쾌한 무협을 그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