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악몽에 잡아먹힌 세상에서, 손에 칼을 쥐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35.49%

👥

평균 이용자 수 705

📝

전체 플랫폼 평점

9.78

📊 플랫폼 별 순위

28.85%
N002
10.9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정훈鄭薰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공허의 사도

평생 아무것도 갖지도, 얻지도, 누리지도 못했던 자여. “너는 선택되었다.” 그렇기에 ‘텅 빈’ 너에게 이 힘을 주겠다. 공허(空虛). 나의 사도가 되어 내 의지를 떨쳐라.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눈 떠보니 조선군관

눈 떠보니 조선군관

천화궁의 주인이 되었다

천화궁의 주인이 되었다

창조주의 편애법

창조주의 편애법

SSS급 소울메이트

SSS급 소울메이트

회귀자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회귀자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RPG시티

RPG시티

독 먹고 포션 만듭니다

독 먹고 포션 만듭니다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다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다

오해는 오해를 낳고

오해는 오해를 낳고

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