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 「 “그게 짐꾼의 운명이라는 거야. 언젠간 반드시 배신당하는.” 」 운명이 찾아왔었다. 나는 그 운명을 거역했다. 시공간의 차원마저 거스를 수 있는 낡은 회중시계. 그것이, 내 첫 아티팩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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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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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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