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64.60%
평균 이용자 수 438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꿈에서 절벽위에서 떨어졌다. 23살에 드디어 제 3차 성장이 오는구나. 설렌 마음으로 일어나 보니. 이세계 뒷골목이었다. 살려줘....
드루이드. 자연의 종족인 엘프보다 급이 높으며, 세계수의 기사라고 불리우는 존재. 드루이드를 분노시킬 바에 드래곤을 분노시킨다는 강력한 존재. 범 우주적 존재이자 단 하나뿐인 자연 종족. “……?”
[독점연재]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플라이아'. 플라이아 최초의 연금술사이자, 생산직 계열 랭킹 1위. 세계 랭커 이상진은 쓸쓸한 크리스마스 홀로 편의점에 가다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그렇게 평생 아무런 업적도 세우지 못하고 죽은 줄만 알았던 이상진.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아니..... 네 업적 생각보다 컸던 것 같은데? 이정도면 거의..... 나라를 구한 수준인데?" "너... 역사서에 올랐어. 2100년 역사서에...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했던 프로게이머 1위로." ".....!" 환생했다. 게임에서 얻은 업적과 능력만을 가지고. 무림의 당차무로. 그런데, 환생한 무림이 생각보다 이상하다?
[독점 연재] 20XX년 지구의 시간이 멈췄다. 시간이 멈춘 영향일까? 지구의 공간, 대지, 바다 등에서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하더니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몬스터들의 출몰에 인류의 첨단 무기를 사용하여 몬스터들에 저항했다. 하지만, 결국엔 실패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현대식 무기에서 다른 무기로 눈길을 돌려야만 했다. [유물] 나는 숟가락에게 선택받았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