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독점연재] 절망 속에 결국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았던 삶의 끝에서. "나에게 무공을 배우지 않을래?" 드래곤이 빙긋. 사람의 모습을 하고서 아름다운 곡선을 이룬 입술로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1.74%

👥

평균 이용자 수 6,057

📝

전체 플랫폼 평점

6.78

📊 플랫폼 별 순위

21.26%
N002
82.5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크레아작가의 다른 작품6

thumnail

회귀해서 지존까지

무림. 이야기 속에서나 회자되던 그 시대는 실존했었다. 그리고 무공이 부활하며 현대 무림의 시대가 도래했다. "김도진. 천마가 되어라." 감당하지 못할 불행에 짓눌리다 끝을 맞이했던 도진은 다시 주어진 기회를 붙잡았다.

thumnail

반려동물들이 따라왔다

무거운 수면 위로 몸이 떠오르는 것처럼 서휘의 정신이 떠올랐고 눈을 떴다. 머리가 뒤죽박죽이어서 주변을 파악할 여력조차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퀴리오스. 머릿속에 전해지는 그 목소리만큼은, 아주 선명하게 서휘의 영혼에 닿았다. 소리내어 그 이름을 불렀다. "은랑." -예, 퀴리오스. 보드라운 은빛 털을 지닌 작은 생물을 끌어안았다. 안고서, 말했다. "어서 와." 아득한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반려동물들이 따라왔다.

thumnail

용사 키우는 글쟁이

- - - - 마지막 희망, 나의 용사님. 부디 지구를 되찾아 주세요. - - - - 처음 만난 신님이 나를 주인공으로 만든 것 뿐만이 아니라 굳이 회귀까지 시켜 주셨다. 신님의 부탁에 따라 용사들을 키워 지구를 탈환하기 위해. 한 번은 클리어 했던, 현실이 된 게임을 다시 한 번 클리어 해야만 한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반려동물들이 따라왔다

반려동물들이 따라왔다

국방부 지하의 마스터 스미스

국방부 지하의 마스터 스미스

사이비가 세상을 구하는 방법

사이비가 세상을 구하는 방법

악인들의 대사형

악인들의 대사형

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SSS급 창고 캐릭터로 살아남기

SSS급 창고 캐릭터로 살아남기

마나가 계속 올라

마나가 계속 올라

시작부터 천재 피아니스트

시작부터 천재 피아니스트

회귀한 공주는 살고 싶다

회귀한 공주는 살고 싶다

내 딸은 천재화백

내 딸은 천재화백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