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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마대전(滅魔大戰). 지옥도나 다름없던 전장의 최전선에서 명천은 악귀처럼 적을 베고, 또 베었다. 무당의 검은 어느새 무당마검(武當魔劍)이 되었다. ‘전란의 시대가 아니었다면, 이토록 많은 피를 손에 묻히진 않았을 텐데…….’ 아쉬움 남은 생애를 마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잠깐만. 선계가 아니라 청성파(靑城派)란 말이지.’ 어라? 그럼 또 도사네? 이미 백 년을 도사로 살았는데? 그래도 전생과 다르게 지금은 평화의 시대. 이번 만큼은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기며 살아볼까 했는데, "근데 무슨 태평성대가 이래? 쳐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이 도처에 판을 치고 있잖아!" 혼탁한 세상. 어긋난 천하를 바로 잡기 위한 마검의 전설이 청성파에서 다시 시작된다!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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