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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훌륭한 신전을 가진 뱀파이어일수록, 악신의 후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하실의 썩은 나무관이 전부지만 언젠가 파르테논을 능가하는 신전을 짓고 싶은 뱀파이어의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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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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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살아 숨쉬는 올림포스로 전생한지도 10년째. 예언대로 세계에는 멸망이 닥쳐오고 조용히 살고 있던 주인공은 세계멸망의 주동자로 지목당한다. 어찌저찌 회귀는 했지만... 이제 올림포스 신들의 음모를 파헤치고 자신에게 누명을 덮어씌운 신들에게 한 방을 먹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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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마제스티

지하 세계의 던전 로드가 된 오주윤. 강력한 몬스터들을 등용해 던전 공략에 나선다. 은인의 부탁으로 황녀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휘하에 아름다운 뱀파이어, 데스나이트, 대도 등을 거느리며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고, 점점 더 많은 지하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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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드래곤과 함께

제국 최고의 드래곤 기사 오웬 글렌도워 황제의 음모로 죽었지만, 20년만에 다시 깨어나다. 그런데, 세상은 나의 공훈은 잊고 그저 반역자로만 기억한다? 더이상 헌신 따윈 없다! 복수와 나를 위해서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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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십자가

고아로 버려졌던 유진 라머트는 성 마르코 형제단의 촉망 받는 검객으로 자라난다. 존경하는 스승의 소식을 찾아 전쟁터로 나선 그는 난세의 소용돌이에 빨려들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그였으나 탁월한 본인의 실력으로 점점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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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 망나니가 되었다

"배신은 이득이 된다고. 특히 다크 엘프 가문에선 더더욱 그렇지." 평범한 지구인인 민도현은 지하 세계의 검술 명가인 나이트쉐이드 가문의 적자로 빙의했다. 문제는 나이트쉐이드가 그 인성이 쓰레기로 유명한 다크 엘프의 가문이란 점. "어떻게 하면 제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간단해. 여기 귀 뾰족한 놈들보다 더 악랄해지면 된다고." "그렇습니까?" "그래, 남을 절벽에서 떠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게 인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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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대한민국은 몬스터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지만, 동시에 주역이기도 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몬스터가 출몰하고 가장 등급 높은 마정석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리고 그 수라장의 한 가운데, 대천사 메타트론의 힘을 강신한 전설적인 헌터가 있었다. [던전 마제스티], [황금 십자가]의 박제후 작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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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대한민국은 몬스터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지만, 동시에 주역이기도 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몬스터가 출몰하고 가장 등급 높은 마정석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리고 그 수라장의 한 가운데, 대천사 메타트론의 힘을 강신한 전설적인 헌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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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용잡이

20대를 유야무야 허무하게 날려 버리고 박봉에 힘든 일을 하던 박신해. 등산 갔다 와이번과 마주쳐 간신히 도망치려던 찰나 죽어 가는 용잡이의 초능력을 넘겨 받고 등산용 나이프 꼬나들고 겁도 없이 와이번에게 덤비다. C급 용잡이가 되지만 용잡이의 삶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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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드래곤과 함께

제국 최고의 드래곤 기사 오웬 글렌도워 황제의 음모로 죽었지만, 20년만에 다시 깨어나다. 그런데, 세상은 나의 공훈은 잊고 그저 반역자로만 기억한다? 더이상 헌신 따윈 없다! 복수와 나를 위해서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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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짓는 뱀파이어

"크고 훌륭한 신전을 가진 뱀파이어일수록, 악신의 후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하실의 썩은 나무관이 전부지만 언젠가 파르테논을 능가하는 신전을 짓고 싶은 뱀파이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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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천사 육성계약

2016년. 대한민국에 괴물들이 떨어진다. 혼돈, 파괴 속에 폐허가 된 서울. 부모를 잃은 소년은 전쟁이 끝난 폐허에서 살아남았듯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간다. 고난 속에 10년, 악몽같은 일상을 견뎠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삶의 단서를 찾아 나선다. 천사로부터 받은 납득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듣고 죽음을 넘어 메타트론과 재회한 나. 이제 상상도 할 수 없던 거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Hell조선? NO! 진짜 지옥이 된 대한민국에서 과연 천사는 구원이 되어줄 것인가?! 「던전의 주인님」의 저자 박제후가 선보이는 퓨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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