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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호기심에 시도한 ‘웹소설 빙의하는 방법’으로 인해 하루의 인생은 180도 변해버렸다. 웹소설 속에 빙의해 존잘 남주 데리고 살려던 꿈은 없어진 지… 오래. 대한민국으로 튀어나와 버린 최애들을 다시 소설 속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최애에게 무자비하게 처맞고! 얼굴 공격으로 치명타를 얻어맞기까지……! 이 녀석들… 내가 알던 최애 맞아? 뭐 이리 난폭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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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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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뷰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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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부터 너무 ㅜㅜ 유치함 아가씨, 내가 그렇게 좋아? 최애들이 진짜 내 눈앞에 있어...! 이런 대사가 나옴 100화밖에 안 되는 미니노블 분량인데 1화 시도에서 하차하기로... 스테이지 연재 작품이었던 것 같은데 인터넷 소설 세대에는 잘 먹힐 듯...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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