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분명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눈을 떠보니 충직해 보이는 기사가 검을 들고 있었다. “죽으십시오, 주군.” 왜 하필 얘냐고! 망겜 속 망캐인 세스 세이프워드에 빙의한 나는 지금부터 목숨을 지켜야 한다. 그것도 하필… 망측한 스킬 하나로. [목줄 거는 폭군 영주가 되었다]
판타지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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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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