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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정치 좀 살살하시면 안 됩니까.” “싫어요.” 내가 거침없는 건 미래를 알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공격받던 그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서거했다. 경호원이던 나도 죽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대통령이다. 나도 정치 좀 살살하고 싶었다. 대한민국에 위기만 없었다면, 국민을 배신하는 세력만 없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국헌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을 지켜 내기 위해 나는 모든 걸 다할 것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1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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