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무림의 지배자가 되어라!】 무림의 지배자 멋지지. 게임에 빙의하는 것도 좋다 이거야. 그런데……. "버그 X망겜! 레벨이 1에서 안 오르잖아!" 연기자 지망생 유준혁. 심심풀이로 깔아본 무협 게임에 빙의하다! 가진 것이라고는 빙의 직전 구매한 '매일매일 행운 보따리'와 갈고닦아 온 연기 실력이 전부. 살아남고 싶다면, 전 무림을 속여 넘겨라!
🌟 무협 소설 중 상위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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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를 구하는 대신 타차원으로 전송이라니? 억울해하는 그에게 신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럼, 저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최강인 차원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걷기만 해도 대지를 부수고, 말만 해도 폭풍이 몰아친다. “강해도 너무 강하잖아!” 강해도 너~ 무 강한 그의 유쾌 상쾌 호쾌한 이야기! 과연 그는 아름다운 성녀, 예쁜 엘프와 모험하며 세상을 주유한다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당신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PVP, 랭커, 아이템, 길드, 친구들과의 친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 낚시를 하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 사람이 있다. 낚시 중독자, 진천우. 현실의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낚시에 미친 그는 낚시를 하러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잡았다.” 전설의 해양괴수도, 레이드 몬스터도 낚싯대 하나면 충분하다! 가상현실게임에서조차 낚시꾼이 된 그의 일대기.
상사의 권유로 관심도 두지 않던 '무협' 게임에 접속한 진천우. 한두 번만 하다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돌연 무림에서 눈을 떴다?! 독침은 벌레 물린 것 같고, 날붙이는 베여도 상처 하나 안 난다. '어, 혹시 이 몸이 천마인가?' 무협에는 일자무식, 하지만 무공은 최강인 천마의 몸으로 무림을 누비기 시작한다! [무협을 모르는 천마님]
꼬마를 구하는 대신 타차원으로 전송이라니? 억울해하는 그에게 신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럼, 저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최강인 차원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걷기만 해도 대지를 부수고, 말만 해도 폭풍이 몰아친다. “강해도 너무 강하잖아!” 강해도 너~ 무 강한 그의 유쾌 상쾌 호쾌한 이야기! 과연 그는 아름다운 성녀, 예쁜 엘프와 모험하며 세상을 주유한다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