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에이전트 사기로 좌절한 강건웅. 그걸 자기 탓으로 자책하시는 아버지. 그 한을 풀어드리고자 건웅은 다시 축구를 시작한다. 모든 걸 잃은 그가 겨우 뛸 수 있는 무대는 고작 K5리그. 그곳에서 회귀한 홍진우를 만나며 화살표가 보이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네? 제가 재능이 있다고요?” -그래. 사기꾼이 혹시 장님이었니?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26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8.88%

👥

평균 이용자 수 9,700

📝

전체 플랫폼 평점

9.75

📊 플랫폼 별 순위

11.35%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생착률95작가의 다른 작품6

thumnail

내가 대세다

이 책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주먹을 움켜쥔 한 남자의 포효를 그려내고 있다. 뼈아픈 중학교 중퇴, 한성은 열다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흩어진 가족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사회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시련은 다시 찾아왔다. 연쇄살인범에 의해 죽음에 몰린 그에게 찾아온 건, 또 다른 자신?! 생착률95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내가 대세다』 제 1권.

thumnail

은퇴 좀 해라

[독점연재] 은퇴한 선수의 축구화에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검호.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폭발시켜야 악마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래서 물었다. "야, 메시." "응?" "너 언제 은퇴하냐?" "뭐야. 그 질문은." "은퇴 좀 해라." 능력 좀 얻게.

thumnail

갑질

가족을 죽인 살인마를 잡기 위해 10년을 기다렸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허무한 죽음뿐이었다. 그와 함께 찾아온 10년 전 과거로의 회귀. 위기는 곧 기회다! 10년간 흥신소에서 얻은 정보와 기술로 세상의 갑이 된다. “어이, 을이 되어본 적 있어?” 세상을 대상으로 갑질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thumnail

그라운드의 묘수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 천재 권정수, 그의 죽음은 두 남자의 인생을 바꿨다. “아버진 축구를 한 걸 후회한 적이 있나요?” 형의 의지를 이어 뒤늦게 축구를 시작한 권정우. 그런 아들을 최고의 선수로 키우려는 전 국가대표 권영철. 형보다 실력이 없어도, 시작이 늦어도, 경험이 적어도, 그러한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밑바닥 고등학교 유럽 하부 리그, 배경도 중요치 않다!!

thumnail

돌진FW

“저 애지? 그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이 말이야.” “응. 진짜 고아가 된 거지.” 눈을 떠 보니 같이 웃고 울던 친구들이 없다. 그에게 돌진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죽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을 아껴 준 사람들을 위해. 본인 스스로를 위해. 결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또 앞으로. “돌진할 때도 고개를 들어라. 그래야 앞이 보인다.” “원래 들었는데요?” “…….” “전 항상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넓은 세상으로, 축구 최정상의 길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그라운드의 묘수』에 이은 또 하나의 뜨거운 축구혼(魂)!

thumnail

지배하는 자

생착률95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배하는 자』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겪은 한석. 삶의 집념을 가지고, 기회를 찾았을 때 다가든 기연 이제 지식을 지배하라.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타인의 지식을 지배하는 위대한 능력, 비리와 이기로 얼룩진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한석의 도전이 시작된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보스는 죽고 싶어 해

보스는 죽고 싶어 해

백타무적

백타무적

신화 속 영웅의 귀환

신화 속 영웅의 귀환

북천전기

북천전기

번개를 맞았다

번개를 맞았다

회귀 플레이어의 게임 독식기

회귀 플레이어의 게임 독식기

고백금지 채선배 찔러나 보기

고백금지 채선배 찔러나 보기

입금 완료, S급 용병! 2부

입금 완료, S급 용병! 2부

나찰검귀

나찰검귀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웹툰의 아이

    딱 보기 무난한 정도?

    2024-10-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