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한국고에게서 승리한 날, 나는 시력을 잃었다. 그러나 눈이 멀어도 농구를 멈출 수는 없었다. 농구는 나의 모든 것이었기에, 그리고 마침내 눈을 감고도 3점 슛을 넣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현대물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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