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알폰스 데 보르돈 마르한. 발렌데 제국 마법부 장관과 원소마법계 최고직 교수를 역임한 황실 아카데미의 최연소 수석교수. 석탄 광산의 작은 창 너머, 제국을 보며 감상에 젖어 있는 노예 녀석의 옛 이름이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4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7.01%

👥

평균 이용자 수 2,992

📝

전체 플랫폼 평점

6.73

📊 플랫폼 별 순위

25.08%
N002
58.90%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여보개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회귀사자 망치를 들다

‘신은 인간을 버렸다고 한다.’ 그렇기에 10년 전 인간 세상에 현현(顯現)한 악마들이 세상을 차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신은 공평했다. 우리는 악마와의 전쟁에서 졌을 뿐이었다. “나한테도 기회가 있었다면...”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으로 악착같이 살아온 10년, 긴 시간 끝에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10년 전으로 돌아온 박율. 이번엔 악마들에게 패배하지 않는다. “근데 왜 내 무기는 고작 망치야...?”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구조 조정에서 살아남는 법

구조 조정에서 살아남는 법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솔레니아

솔레니아

환생 공녀님

환생 공녀님

소꿉친구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소꿉친구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사마귀가 친구에게

사마귀가 친구에게

참을성 강한 마법사

참을성 강한 마법사

어린 신부

어린 신부

XX 보호를 시작하겠습니다

XX 보호를 시작하겠습니다

머릿속에 검색창이 뜬다

머릿속에 검색창이 뜬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