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만화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유물부터 얻고 아카데미로 가야겠다. 그런데... 잘될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9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60.04%

👥

평균 이용자 수 142

📝

전체 플랫폼 평점

7.67

📊 플랫폼 별 순위

64.19%
N002
48.4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원하작가의 다른 작품10

thumnail

신의 유혹

부모를 위해 사랑을 버린 여자, 마지막 여행을 떠나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효인은 결혼 전 마지막 여행으로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그리스로 떠나게 된다. 그리스의 추억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마지막 다짐을 하던 그때, 한발만 삐끗하면 죽을지도 모를 수니온 곶에서 그녀는 떨어지고 만다. 이렇게 목숨을 잃는다 생각했건만 효인은 낯선 곳에서 눈을 뜨고 마는데……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생각했고 걱정할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야 겠다 다짐했다. 하지만 이게 웬일? 사람들은 고대의 복식과 함께 현대 사람들은 누구도 쓰지 않을 ‘헬라어’를 쓰고 있었다. 한낱 망상이라 생각했지만 망상이 아니었고, 꿈이라 생각했지만 꿈도 아니었다. 지금 그녀가 있는 세상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화 속이었고, 그녀 옆에 있는 사람은 제우스의 아들 헤르메스였다. 누구나 한 번씩 꿈꾸지만, 이루지 못할 신비한 사랑

thumnail

기연무적

여섯 살 소운은 기연을 찾아 강호에 출도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기연을 얻지만 알지 못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연을 찾아다닌다.

thumnail

황혼의 한 허리를 베어내어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었습니다.” “장난이 지나친 화귀(花鬼)로구나. 어디서 이런 아이가 흘러들었을까.” 사장은 원이 가져온 가방 속 인형을 보고선 의뢰자의 집안이 저주받았다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남자의 얼굴은 묘하게 즐거워 보였다. “날 이것을 의뢰한 이에게 데려다주련? 네가 깨뜨린 항아리도 갚을 겸.” 항아리 이야기를 꺼내자, 의뢰인이 저주를 받든 말든 무관심하던 원은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황금색 눈이 휘어졌다. 그가 피우는 곰방대의 연기가 사람을 홀리는 듯했다. 결국 원은 사장을 태우고 그을음이 남은 집으로 향했다. 그때부터였다. 이 모든 기묘한 일들의 시작은. #현대물 #동양풍 #미스터리/오컬트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강공 #무심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역키잡물 #전생/환생 #초능력 #인외존재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thumnail

하인무적

황가장의 하인이 된 섭운의 강호종횡기! 최신 개정 보완하여 다시 선보이게 된 완전판!

thumnail

황혼의 한 허리를 베어내어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었습니다.” “장난이 지나친 화귀(花鬼)로구나. 어디서 이런 아이가 흘러들었을까.” 사장은 원이 가져온 가방 속 인형을 보고선 의뢰자의 집안이 저주받았다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남자의 얼굴은 묘하게 즐거워 보였다. “날 이것을 의뢰한 이에게 데려다주련? 네가 깨뜨린 항아리도 갚을 겸.” 항아리 이야기를 꺼내자, 의뢰인이 저주를 받든 말든 무관심하던 원은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황금색 눈이 휘어졌다. 그가 피우는 곰방대의 연기가 사람을 홀리는 듯했다. 결국 원은 사장을 태우고 그을음이 남은 집으로 향했다. 그때부터였다. 이 모든 기묘한 일들의 시작은.

thumnail

무한도

삼류 낭인으로 강호를 전전하던 무한도는 십 년 전으로 회귀해 최강의 무공을 익힌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SUCKER

SUCKER

주인공의 먼치킨 동생이 되었다

주인공의 먼치킨 동생이 되었다

전생이 천마인데 힐러로 각성

전생이 천마인데 힐러로 각성

국뽕 스트라이커 박규태

국뽕 스트라이커 박규태

조선이 무역으로 강해짐

조선이 무역으로 강해짐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

반려 쉘터 키우기

반려 쉘터 키우기

제갈세가의 궁귀

제갈세가의 궁귀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