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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건영. 그가 바라는 건 단 한 가지였다. 남들처럼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직장도 다니는 것. 어느 날 꿈에서 희망을 얻고 평범한 삶을 찾으며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나쁜놈 전성시대. 결심한다. "어디 혼 좀 나 봐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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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력 스탯은 20억

비참하고 고된 삶을 살던 농노 칼스. 평소처럼 노역을 하던 어느 날, 쇳조각을 주웠다. [근력 스탯 1을 흡수하셨습니다.] 낯선 소리를 듣게 된 그날 이후, 전생을 각성했다. 이제 그는 농노가 아닌 성자이자 현자이며, 사기꾼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그런 그에게 간 크게도 시비를 거는 기사가 있었다. “놈! 무슨 짓을 한거냐? 이런 사술을 쓰다니.” “어떻게 되긴 이 새끼야, 잘 들어라. 내 스탯이 3억 5천…… 음. 잠시만.” 칼스는 가슴께를 들춰보고 다시 숫자를 불러주었다. 기사는 황당한 표정으로 물었다. “뭐? 그게 무슨 미친 소리냐?” “모르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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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건영. 그가 바라는 건 단 한 가지였다. 남들처럼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직장도 다니는 것. 어느 날 꿈에서 희망을 얻고 평범한 삶을 찾으며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나쁜놈 전성시대. 결심한다. "어디 혼 좀 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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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언

불행했던 삶은 끝났다. 이제 시, 분 까지 정확한 예언으로 잘 먹고 잘산다. [오늘 13시 21분 김동철은 지하철에서 내리던 도중 발을 접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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