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양파랑
0(0 명 참여)
가장 낮고 그늘진 장소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만신전의 전문 처리반, 이단심문관.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내게 원치 않았던 두 번째 기회가 생겼다. “오늘은 비록 이렇지만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죠?” “그럼요. 잘 할 겁니다.” 세상은 망했다. 하지만 이젠 내가 기억한 세상만 그럴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내일’부터 해야 할 일이 정해졌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3.81%
👥
평균 이용자 수 4,509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7.61📊 플랫폼 별 순위
13.15%
75.9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양파랑작가의 다른 작품2개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수집형 RPG 게임의 SSR등급 캐릭터가 되었다. [뉴비 SSR 뽑았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 -관상용 -예능 한정 1티어 -게임 몸비틀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음 뽑은 사람 외에 모두를 웃게 만드는 웃음벨 캐릭터가…….
용사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
400년 만에 깨어난 용사는 자신을 지켜주던 [가호]를 잃었지만, 다시 한번 용사의 길을 걷는다. 용사를 치료하게 된 성녀는 이미 만신창이로 상처 입은 용사가 구원받았으면 한다. 모든 걸 불태워서라도 다시 한번 전장에 서려는 용사와 그런 용사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성녀의 우울하지만 유쾌한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여명의 제국
작곡 천재가 2회차로 돌아왔다
광공의 집착은 사망 플래그를 부른다
운명의 노래
버려진 악녀는 좀비가 되었다
엑스트라인데 신수들이 집착한다
나 혼자 내단품고 모든 직업
이과장 생존기
유씨검가 검선환생
천재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