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판타지 속 현대요리사

음식 장사에 뛰어든 한윤재에게 정령들이 찾아왔다. 정령들과 즐겁게 요리하며 성장하는 요리사의 이야기. [150억으로 요리하다]의 후속작

힘든 삶을 살고 있던 현준에게 인생을 리셋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빛의 형상을 가졌으며 절대적이면서 이름이 없는 존재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삶. 앞으로 일어날 일과 주식 정보 뿐만 아니라 현준에게는 특수한 능력까지 주어진다. 경제 금융의 모든 정보를 쥐고 세상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이며 자신의 로망을 성취하고 세상을 쥐락펴락 하게 될 현준에게 주어진 사명은 과연....?

음식 장사에 뛰어든 한윤재에게 정령들이 찾아왔다. 정령들과 즐겁게 요리하며 성장하는 요리사의 이야기. [150억으로 요리하다]의 후속작

지구의 기술과 두리안 종족의 마법학을 흡수한 유일한 헌터이자 마력공학자 현수의 차원이 다른 헌터 생활

중세 느낌의 판타지 세상으로 소환당한 주인공.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요리해 돈을 벌어야 했다. 맛도 모르는 중세놈들에게 현대의 맛을 보여주마

다들 신이 인간들 편인 줄 알았다.

이세계에 소환당했다가 귀환하면서 금괴를 얻은 주인공 이제 좀 편하게 요리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