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가공의 창작 소설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직위, 사건 등은 역사를 차용하여 재구성하였으며, 작중 흐름은 실제 역사적 기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평생을 궁녀로 살아가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궁녀로서 인정받고, 상궁으로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오르고 싶다고. 그저, 그뿐이었는데. “너는 내 사람이다.” “내가 너를 후궁이 되도록 도와주마.” 우연한 일로 왕과 왕비의 눈에 띄게 된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주상을 연모하느냐?” “신녕, 전하를 연모하는가?” 그는, 남편일까 왕일까. 그에게로 향하는 마음은 어떻게 갈피를 잡아야 하지? * * * 혼란스러웠던 조선 초기의 내명부. 생존과 사랑을 위한 후궁들의 권력 다툼, 그리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발을 들여놓게 된 어느 한 궁녀의 이야기ㅡ *표지 일러스트 : 필로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3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4.37%

👥

평균 이용자 수 6,970

📝

전체 플랫폼 평점

9.64

📊 플랫폼 별 순위

11.17%
N002
60.64%
N001
82.5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연개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천의 얼굴

천의 얼굴

페라드의 일곱 번째 구원자

페라드의 일곱 번째 구원자

랭커들의 행운 토템이 되었습니다

랭커들의 행운 토템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이혼 계약

완벽한 이혼 계약

도망 여주가 도망을 너무 잘 감

도망 여주가 도망을 너무 잘 감

불멸

불멸

우리 객잔 정상영업합니다!

우리 객잔 정상영업합니다!

달콤 쌉싸름한 우연

달콤 쌉싸름한 우연

채 비서가 떠났다

채 비서가 떠났다

어쩌다 세자빈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세자빈이 되었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