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90%가 각성을 한 대각성 시대. 비각성자는 피 터지게 노력해도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는 현실. “그건 너무하잖아.” 누가 자신을 대신 구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다면 이겨야 한다. “어디 한번 해보자고.” 죽을 땐 죽더라도, 허무하게 죽을 수는 없다.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지난 세월을 뒤로하고, 예승우는 어느 날 갑자기 반지하 자취방에 생겨난 포탈 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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