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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으로 연기가 완성되면 세상에 대배우 아닌 사람이 없겠네.” 호기심은 호기심에서 그쳐야 하는 법! 그러나 결국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 -연기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이 보고 경험하는 모든 장면은 실제 상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한 번 시작된 수업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멈출 수 없으며, 수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현실과 감각 싱크로율은 동일합니다. ‘뭐, 수업을… 시작한다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9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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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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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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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기

내 이름은 심무진. 사부를 만나 이십 년간 정들었던 산을 떠난다. "가거라. 너는 세상을 보고, 그까짓 도는 잊어버리고 살아라." 난 이제 사부의 마지막 바람을 들어주러 간다. 이제 보다 더,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간다. [구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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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검협로

천협(天俠) 곽도원.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아름다운 부인과 토끼같은 자식을 가진 그. 천마 극기량을 대적할 유일한 이라는 그. 그 명성을 떠받들어주는 것처럼, 우화등선의 문 앞에 섰을 때, “우화등선? 썅! 개나 주라고 그래! 억울해! 억울하다고! 이대로 갈 순 없어!” 발버둥 치는 그 순간. 아아악! 애애애앵! 아기로, 태어나고 말았다. [천검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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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대팔식

어느 날. 조용한 밤을 단번에 뒤엎어버린 비명. 그 비명이 깊이 잠들어 있던 곤륜파를 뒤흔든다. 기습이라도 당한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나가지만, 아무 일도 아니었다. 한데, 그다음, 그다다음 날도. 비명은 끊이지 않는다. 그 기원을 찾으러 가는데... 한데... 그 비명의 원인은. 누가 봐도 새파랗게 어린... 뭔가 비범해 보이는 아이. 역모를 꾀했단 음모를 당한 유가장주의 공자. 소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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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검

서철군. 그는 신선을 맞닥뜨렸다. 하늘에 흰빛 선이 어지럽고 아름답게 수놓이고. 꿈을 꾸는 것처럼 아름다웠다. 눈이 내리던 그곳에서, 우뢰가 마구 내리치는 그 한복판에서, 신선은 이야기했다. “배우겠느냐?” 서철군은 고개를 끄덕였고. 그날 이후부터, 새로운 개변이 시작되었다. [우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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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제혈로

진가흔, 어둠의 주인으로 불렸던 자. 그가 걷는 곳은 곧 피가 흩뿌려지리니. [암제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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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김태식

한 팀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팀을 옮겨 다니는 저니맨의 대명사, 김태식. 팬들에게서 잊히고, 후배들에게 무시당하며 2군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떠돌이 실패자로 낙인이 찍혀 은퇴를 종용당하던 김태식의 인생에 기적이 찾아온다. 기적과 함께 김태식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두 번 다시 등 떠밀리듯 팀을 옮기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뛸 팀은 내가 선택한다.” 저니맨 김태식! 야구 역사를 바꿔놓을 그의 새로운 야구 인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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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해설이 들려

청력 이상으로 은퇴를 결심한 야구선수 박건. 어느 날, 해설계의 독설가로 불렸던 이용운의 해설이 들리기 시작한다. - 너, 내 해설이 들리냐? - 유감스럽게도 들리네요. - 유감? 내가 널 최고의 야구 선수로 만들어 주마. - 이제 그만 승천하시죠. 환장(?)의 파트너가 된 박건과 이용운. 그들의 콜라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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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전부였던 남자, 우진. 야구가 좋았다. 밥보다 더 야구가 좋았다. 그러나 실패했다. 현실에선 실패한 야구 감독일 뿐. 그런 그에게 가상 야구 게임 '게임볼'이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 현실에서는 만년 꼴찌인 한성 비글스. 그런 꼴찌 팀으로 가상 야구 게임인 '게임볼'에서 2위를 차지한 우진. 어느 날 그에게 현실의 한성 비글스 구단주가 찾아오는데....... 만년 꼴찌인 한성 비글스를 이끌고, 펼쳐지는 우진의 화려한 2회차 야구 감독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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