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우리 태권도장에 착하고 잘생긴 사범님이 들어왔어요!” 인생 절벽으로 떨어져도 힘껏 일어서려던 태권도 관장 정도건. 절망 끝에서 주저앉으려다 바다에 빠진 아이를 보고 뛰어들었다. 그러다 그만……. “내가…… 잘생겨진 거야?” 과거로 돌아오기까지 했다. 이제 인생 한번 제대로 살아보자!!!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8.01%

👥

평균 이용자 수 3,483

📝

전체 플랫폼 평점

8.89

📊 플랫폼 별 순위

17.45%
N002
71.6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써블린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절대안경으로 미다스

편의점 아르바이트 인생만이 전부였던 이유한. 우연히 주운 안경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필라테스강사 34―23―35, 168cm, 50kg.] [가발을 벗으면 부동산이 잘 팔릴 것임.] [전 소속사 실장에게 협박을 당했음.] 문제와 마주하면 눈앞으로 펼쳐지는 해답. 이제 궁상맞던 인생은 없다. 손을 대는 모든 일이 성공한다! “전부 해내 보이겠어!” 절대안경으로 미다스(Midas)!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무한회귀의 마법사는 선을 본다

무한회귀의 마법사는 선을 본다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사천당가 막내는 천하제일 닌자

사천당가 막내는 천하제일 닌자

그 마물에 대한 논문

그 마물에 대한 논문

9급 공무원 포에버

9급 공무원 포에버

전직 투신은 부업중

전직 투신은 부업중

에일리언 잡는 레인저

에일리언 잡는 레인저

금발의 정령사

금발의 정령사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빙의자에게 미래를 빼앗겼다

빙의자에게 미래를 빼앗겼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