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 인생만이 전부였던 이유한. 우연히 주운 안경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필라테스강사 34―23―35, 168cm, 50kg.] [가발을 벗으면 부동산이 잘 팔릴 것임.] [전 소속사 실장에게 협박을 당했음.] 문제와 마주하면 눈앞으로 펼쳐지는 해답. 이제 궁상맞던 인생은 없다. 손을 대는 모든 일이 성공한다! “전부 해내 보이겠어!” 절대안경으로 미다스(Midas)!
20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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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권도장에 착하고 잘생긴 사범님이 들어왔어요!” 인생 절벽으로 떨어져도 힘껏 일어서려던 태권도 관장 정도건. 절망 끝에서 주저앉으려다 바다에 빠진 아이를 보고 뛰어들었다. 그러다 그만……. “내가…… 잘생겨진 거야?” 과거로 돌아오기까지 했다. 이제 인생 한번 제대로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