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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벤. 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실력 높은 마법사. 그런데 여자는 휴벤이 될 수 없다고? 뛰어난 마법 실력을 갖췄지만, 꼰대투성이의 세상 덕에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인재, 루아 스칼린. 그런 그녀에게 상처 많은 드래곤, 아니 황태자 헤이든이 다가온다. 눈도, 머리도, 그리고 옷과 신발까지. 모든 게 파란색인 그의 도움으로 휴벤이 된 루아는 황태자 직속 휴벤이 되어 인재 양성을 위한 재단의 이사장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헤이든의 사정. 드래곤인데 마법을 못 쓴다고요?! “그럼 전하께서 제 첫 번째 학생이 되는 건 어때요? 제가 마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대는 이미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었다만.’ 상큼 발랄 비타민 같은 루아와 돌연변이 드래곤 헤이든. 과연 헤이든은 루아의 도움으로 완전한 드래곤이 될 수 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60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88.43%

👥

평균 이용자 수 3

📝

전체 플랫폼 평점

6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86.29%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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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은밀한 마법스승

휴벤. 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실력 높은 마법사. 그런데 여자는 휴벤이 될 수 없다고? 뛰어난 마법 실력을 갖췄지만, 꼰대투성이의 세상 덕에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인재, 루아 스칼린. 그런 그녀에게 상처 많은 드래곤, 아니 황태자 헤이든이 다가온다. 눈도, 머리도, 그리고 옷과 신발까지. 모든 게 파란색인 그의 도움으로 휴벤이 된 루아는 황태자 직속 휴벤이 되어 인재 양성을 위한 재단의 이사장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헤이든의 사정. 드래곤인데 마법을 못 쓴다고요?! “그럼 전하께서 제 첫 번째 학생이 되는 건 어때요? 제가 마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대는 이미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었다만.’ 상큼 발랄 비타민 같은 루아와 돌연변이 드래곤 헤이든. 과연 헤이든은 루아의 도움으로 완전한 드래곤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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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잡으려다 감금당했다

#현대물 #SM #복수 #첫사랑 #사제지간 #애증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능력남 #계락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존댓말남 #연하남 #평범녀 #계락녀 #유혹녀 #나쁜여자 #까칠녀 #어장관리녀 #구원 호구 잡으려다 되레 붙잡혀 감금당한다! 범죄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모두에게 외면당했다. 스스로가 떳떳하여지려면 공부라도 잘하라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강민은 이슬에게 과외받는데. “사실 나도 엄마가 사기꾼이어서 너랑 비슷한 취급 받으면서 자랐거든. 우린 참 비슷한 것 같아.” 이슬은 강민에게 구원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그랬던 그녀가 사실은 자신을 호구 잡기 위해 밑밥을 깔던 중이었다고? 강민은 크게 분노하며 그녀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성공 못 하면 나중에 섹스 파트너로나 삼지 뭐. 그래 봬도 강민이가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몸도 좋아 보이잖아~” 그래, 강민은 보란 듯이 성공한 다음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함께 밤을 보낼 생각이었다. 물론 그 섹스의 주도권은 그녀가 아닌 자신에게 있겠지만. “하응, 앙, 아앙! 강민아 제발!” 처음 감금당했을 때와 똑같은 자세. 그땐 없었던 진동기가 천장에서 내려와 간질간질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댔다. *남주/ 강강민 범죄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모두에게 외면받다가 이슬이라는 구원자를 만난 듯하였지만, 그녀의 본성을 알게 된 후 복수를 다짐한다. *여주/ 하이슬 호구 잡기 딱 좋은 강민을 발견하고 어장관리 하려다가 감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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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했던 아이가 나를 감금한다

봉사활동을 하던 보육원에서 만난 아이 건우. 여진을 짝사랑하던 건우가 용기 내어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여진은 데이트 당일,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데. “나중에 보자, 건우야.” 그가 가장 싫어하는 말을 남기고서. 그 후 그녀는 10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았고 건우는 제 어머니와 똑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버린 여진에게 복수심을 불태웠다. “우리 음탕한 누님은 참을성을 좀 기르셔야겠습니다.” 건우가 그녀를 좀 더 자신 쪽으로 끌어내렸다. 그러고는 그녀의 아름다운 구멍에 제 자지를 욱여넣을 준비를 했다. “우웅. 아 해. 아 하니까 할리 너어조.” 대체 뭐라는 건지. 그녀의 입에는 입을 보지 삼아 물린 딜도가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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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보낸 거물

#서양풍#복수#권선징악#천재#갑을관계#신분차이#구원#SM#조신남 #능력남#다정남#절륜남#상처남#순정남#순진남#존댓말남#연하남 #동정남 #능력녀#사아다녀#직진녀#능글녀#다정녀#상처녀#우월녀 #걸크러시#털털녀 전 남친이 버린 개가 알고 보니 거물이었다?! “키랑 덩치만 큰 줄 알았더니, 자지도 거물이네.” 지긋지긋한 앙숙이자 전 남친인 아겐에게 장난감 취급만 당하다 버려진 카트리나.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었음에도 아겐은 그녀를 깔보고 죽이기까지 하려는데. 그런데 그 빌어먹을 전 남친 새끼가 보낸 자객이 생각보다 쓸 만하다? “하아, 하아, 주인님, 주인님…!” 순간, 테벤의 잘생기고 무표정한 얼굴이 제게 제멋대로 범해져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보고 싶어진 카트리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잠을 청했다. 그에게 내릴 야릇한 처벌을 생각하면서. *** “하아, 뭐야, 너. 어디서 좀 해봤었나 봐?” “아, 아닙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크읏!”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이 시야에 포착되는 순간 테벤은 사정의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여주/ 카트리나 무능아라고 모두에게 외면받다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구원자를 만나 마탑주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구원자이자 전대 마탑주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이를 도와주려 하는데, 테벤이 눈에 들어온다. *남주/ 테벤 한순간의 실수로 원수인 아겐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인질이었던 동생마저 사망하자 살고 싶은 의지가 사라져버린다. 아겐을 죽이고 싶다는 복수심에 다시 한번 몸을 움직이는데, 죽이려 했던 여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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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대가는 그림 모델

“이런 음란한 일을 대체 누구한테 배웠다는 건지.”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추운 겨울날 얇은 옷을 걸친 채 매달려 있던 지나. 그녀는 공작가의 자제인 노비스에 의해 구해진다. 그런데 노비스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결박된 모습을 전문을 그리는 화가라는 점이었는데…? #속박플 #권선징악 #뇌섹남 * 지나는 자신이 무얼 그리는 사람인지 상상도 못 하고 있을 것이다. 괜스레 그녀를 놀리고 싶어진 노비스가 씨익 입꼬리를 끌어 올리면서 말했다. “그러면 지금 당장 옷 벗어. 나는 여자가 나체로 묶여 있는 모습을 그리는 걸 좋아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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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공주님

“숲에 쓰러져 있던 공주를 내가 주워서 얻었으니 그야말로 공주님, 습득이군. 정말로 괜찮겠나? 나 또한 취향이 좀 특이해서 말이야.” 왕자인데도 고상하기는커녕 성격도, 성적 취향도 좋지 못한 남편의 학대를 피해 도망친 밀리오나. 정신을 잃은 뒤 눈을 뜨니 눈앞엔 레온이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있었다. 자신을 고국으로 데려다주겠다는 그의 말에 밀리오나는 무얼 대가로 주면 되느냐고 묻자, 그가 원하는 건 그녀의 몸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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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19 한정 결박 전문가, 은시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혼하고 2살짜리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채림. 채림은 돈을 벌기 위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기로 했다. 입소 첫날,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계단을 내려가다가 우연히 아랫집 남자와 마주치고, 아이가 남자를 향해 말하는데. “아찌, 이놈 아찌.” “아하하! 출근하시나요? 오늘도 힘내세요.” 그저 훈육을 위해 내뱉은 말이었다. 그런데 아이가 남자를 향해 그 말을 할 줄이야. 채림은 행여나 남자에게 실례를 저지른 건 아닌가 싶어서 다급하게 자리를 떴다. 그리고 그 어색한 만남이 있고 난 뒤 두 사람은 점차 가까운 사이가 되어 갔다. *** “가슴이 커서 브래지어 후크가 4개나 되는군요. 끈도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이라 편하게 벗겼습니다.” 준우는 한시라도 빨리 브래지어를 쉬게 해주기 위해 본체에 걸려있는 끈과 후크를 풀어주었다. 채림은 묶여있고, 자신을 희롱하는 듯한 준우의 말에 벌써 젖꼭지를 딱딱하게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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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이상해요

“나한테 안기러 왔으면 본능에 충실해야지.” 아버지의 학대 속에 자란 네빌리아. 그런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던 헤이젠은 어느 순간부터 그녀를 향한 제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지만 집안의 반대로 네빌리아가 곁을 떠나자 헤이젠은 한동안 실의에 빠져 있었다. 한데 어느 날 네빌리아가 요리사인 자신이 맛을 느끼지 못한다며 울먹이며 찾아오고, 헤이젠은 그녀를 구속할 방법을 떠올리는데…? #서양풍 #신분차이 #달달물 #쌍방짝사랑 #속박플 * “대신 조건이 있어.” 헤이젠이 생긋 웃으며 제 서랍장에서 무서운 무언가를 꺼내 왔다. “고, 공자님, 그건?!” 헤이젠이 가지고 온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두 손을 구속할 수갑이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네가 또 날 떠나갈 것 같아서. 아프게 안 할 테니까 묶여 줄 거지?” 본인이 네빌리아보다 더 우위에 있으면서 헤이젠은 마치 주인에게 허락을 구하는 강아지처럼 간절하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네빌리아는 순간 아버지에게 학대당했을 때가 떠올라 흠칫거리긴 하였지만, 자신을 묶는 상대가 아버지가 아닌 헤이젠이라는 점에서 마음을 열었다. 그녀가 못 말린다는 듯이 웃으며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헤이젠에게 내밀었다. “오늘 밤은 공자님이 이끌어 주세요, 언제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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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의 계략

#서양풍 #권선징악 #외유내강 #평범녀 #직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자낮남 #상처남 #순진남 #존댓말남 #이야기중심 #단행본 자낮 남주 짝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이 수정구 한번 만져 봐. 나보다는 자네한테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야.” 공작의 충실한 검, 하이너. 하이너는 자신을 구원해준 은인이자 주인인 로이첸 공작의 명에 따라 수정구에 손을 댔다. 수정구에서 알 수 없는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하이너를 집어삼켰다. 혼자 남은 로이첸이 씨익 웃었다. ‘수정구 안에서 내가 준비한 선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친구.’ *** “정말 제가 도와드려도 되겠습니까?” 하이너가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러자 메이는 “네. 좋아요.”라고 답했고 그 말을 들은 하이너의 표정이 달라졌다. 그가 남자답게 바지를 벗어 던지고 거대해진 자지를 그녀 가슴 중앙에다 밀어 넣었다. 그녀의 가슴도 하이너의 좆만큼 커서 자지를 감싸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다. *여주/ 메이 빈민가에서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소녀 가장. 때마침 사찰 나온 공작에게 도움을 요청해 구원받는데. 구원자가 본인 친구와 나를 이어주려 한다? *남주/ 하이너 메이와 마찬가지로 공작에게 구원받아 그가 이끄는 기사단 단장직까지 오르게 된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에게 빈민가 출신이라는 족쇄를 채우고 끊임없이 채찍질하는데. 공작의 계략으로 본인과 비슷한 처지의 메이와 몸을 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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