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게이트 있다

헌터 역사상 유일한 클래스 괴수 백정. 태준은 도살자(屠殺者)가 되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데... 헌터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괴수 백정의 시대다!

지구가 속한 차원신의 초대를 받은 주인공 박영식. 영식은 차원신들의 게임에 선발되어 영지를 발전시키고, 다른 차원에서 뽑힌 열한 명의 대표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영식은 과연 신들의 퀘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최고의 영지를 만들어 자신이 살던 시대로 돌아 올 수 있을까.

살기 위해 떠났다! 살아 돌아간다면, 괴물이 되겠다! 괴물 군주의 제국 정벌기!

영주, 그가 10년 만에 탑에서 나왔다. 그런데... 너무 세다. p.s : 먼치킨 영주에게 한 대만 버티면 부하가 될 수 있다.

차원 균열과 괴수 출몰, S급 인형술사로 최후의 헌터 결사대에 들어가 마법인형 군단을 이끌고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역부족. 결국, 멸망한 지구... 그런데 판타지 세상에 다시 눈을 떴다! 인형술사로 각성은 했지만, 이곳은 기간트가 판치는 세상. 이제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지긋지긋한 일상. 탈출구가 없는 인생. 오늘도 일터인 25톤 간선 택배 차량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앞서 달리던 스포츠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고신, 25톤 트럭으로 몬스터를 죽이고, 바닷가 영지의 영주가 되다. [이계진입] [판타지] [영지물] [범선]

[연금술이란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고 다시 질서를 확립하는 기술을 말하며 그 과정을 “연성”이라고 한다. 연성은 무조건 손실이 발생하고, 연금술사란 그 손실을 한없이 “0”에 수렴하도록 노력하는 자이다.] 심연에서 살아온 연금술사 최연성. 이제 내 이름은 알랭 봄바드. 하늘을 나는 항공 마도 기사다!

[연금술이란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고 다시 질서를 확립하는 기술을 말하며 그 과정을 “연성”이라고 한다. 연성은 무조건 손실이 발생하고, 연금술사란 그 손실을 한없이 “0”에 수렴하도록 노력하는 자이다.] 심연에서 살아온 연금술사 최연성. 이제 내 이름은 알랭 봄바드. 하늘을 나는 항공 마도 기사다!

대증기 시대 차원 분신으로 꿀을 빨겠다. 거대 타이탄이 진격하고, 비공정이 날아다니는 증기 시대. 지구인 분신술사 헌터는 기간트와 차원 분신의 능력으로 승승장구한다.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법은 지키지 마라! 하지만 약속은 지켜라! 그것이 해적의 믿음이다.” -대해적 린치 팔마스-

괴수들의 침략. 25톤 트럭에 치어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괴수들의 오버로드가 됐다고? 나는 군단이다! 나를 막는 적들은 모두 정화될 것이다. 괴수 중심 소설. [종족 - 오버로드] [레벨 - 1] [초월 - 1] [감응 - 1] [감염 - 1] [오염 - 2] [분해 - 1] [진화 - 1] [보유 스킬 - 하이브마인드의 기억(lv.999)] 궁극 [窮極] - 극도에 달함. 사물이나 이치의 마지막 단계, 또는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 진리의 가장 오묘(奧妙)하고 깊은 경지. 구극(究極)과 같이 쓰이고 있다.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법은 지키지 마라! 하지만 약속은 지켜라! 그것이 해적의 믿음이다.

게이트가 열리고 10년 동안 환청과 끔찍한 두통에 시달린 한태신. 미친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안에서 들려온 기도 소리였다. 《신도의 기도로 인해 신성력이 올랐습니다. (+1)》 《신도의 기도로 인해 신성력이 올랐습니다. (+1)》

지구가 속한 차원신의 초대를 받은 주인공 박영식. 영식은 차원신들의 게임에 선발되어 영지를 발전시키고, 다른 차원에서 뽑힌 열한 명의 대표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영식은 과연 신들의 퀘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최고의 영지를 만들어 자신이 살던 시대로 돌아 올 수 있을까.

대증기 시대 차원 분신으로 꿀을 빨겠다. 거대 타이탄이 진격하고, 비공정이 날아다니는 증기 시대. 지구인 분신술사 헌터는 기간트와 차원 분신의 능력으로 승승장구한다.

타인의 재능을 흡수하는 로난. 전장에서 수많은 재능을 흡수한다. 그는 지금도 강해지는 중이다.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