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그저, 그것은 당장 닥친 굶주림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 치웠다. 먹어 치우는 모든 것의 특성을 빼앗는 생명체의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9.70%

👥

평균 이용자 수 1,030

📝

전체 플랫폼 평점

10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by아말하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망나니의 인성 교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저희와 함께 세상을 구하러 가요!” “어… 그러지 뭐.” 제국의 야욕을 막아 내고. 세상을 불태우려던 용을 사냥하고. 썩은 무리의 군세마저 물리쳤다. “델!” 하지만 그 끝은 죽음. 그래, 나는 죽었다. 그런데……. “왜 돌아와 있는 거지?” 그렇게 돌아온 과거는… 내 기억보다도 훨씬 더 따뜻하고, 푹신하고, 배불렀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랬어. 개고생은 이미 실컷 했잖아?’ 이번 삶에서는 광적인 정의 집행 집단이랑 안 엮이고 가문에 빌붙어서 오래오래 잘 살아 보리라. 나는 그렇게 다짐했다. 아니, 그랬었다.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응징하겠다!” 어느 날. 그 미친놈들이 내 앞에 찾아오기 전까지는.

thumnail

스포어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그저, 그것은 당장 닥친 굶주림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 치웠다. 먹어 치우는 모든 것의 특성을 빼앗는 생명체의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힘법사 아카데미로 가다

힘법사 아카데미로 가다

삼류문파 대사형

삼류문파 대사형

귀환자 피시방에 어서 오세요

귀환자 피시방에 어서 오세요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괴담 전문 사무소 :

괴담 전문 사무소 :

오픈 세서미

오픈 세서미

무상제

무상제

용제신화

용제신화

필멸자들

필멸자들

철혈마룡

철혈마룡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