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시작은, 언제나처럼 별 생각 없이 남긴 댓글 하나였다. 「하차합니다.」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니, 완독은커녕 읽다가 초입부분에서 하차한 소설 속이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6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0.96%

👥

평균 이용자 수 514

📝

전체 플랫폼 평점

6.12

📊 플랫폼 별 순위

26.62%
N002
80.70%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by아말하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스포어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그저, 그것은 당장 닥친 굶주림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 치웠다. 먹어 치우는 모든 것의 특성을 빼앗는 생명체의 이야기.

thumnail

망나니의 인성 교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저희와 함께 세상을 구하러 가요!” “어… 그러지 뭐.” 제국의 야욕을 막아 내고. 세상을 불태우려던 용을 사냥하고. 썩은 무리의 군세마저 물리쳤다. “델!” 하지만 그 끝은 죽음. 그래, 나는 죽었다. 그런데……. “왜 돌아와 있는 거지?” 그렇게 돌아온 과거는… 내 기억보다도 훨씬 더 따뜻하고, 푹신하고, 배불렀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랬어. 개고생은 이미 실컷 했잖아?’ 이번 삶에서는 광적인 정의 집행 집단이랑 안 엮이고 가문에 빌붙어서 오래오래 잘 살아 보리라. 나는 그렇게 다짐했다. 아니, 그랬었다.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응징하겠다!” 어느 날. 그 미친놈들이 내 앞에 찾아오기 전까지는.

thumnail

스포어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그저, 그것은 당장 닥친 굶주림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 치웠다. 먹어 치우는 모든 것의 특성을 빼앗는 생명체의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어서 와, 귀여운 악당은 처음이지?

어서 와, 귀여운 악당은 처음이지?

설계자의 공략방법

설계자의 공략방법

마론 후작

마론 후작

남편이 나를 죽였다

남편이 나를 죽였다

조무래기 공작가의 깡패 아기님

조무래기 공작가의 깡패 아기님

하던 거 마저 합시다!

하던 거 마저 합시다!

회귀자의 신화 사냥

회귀자의 신화 사냥

나 혼자 신화급 네크로맨서

나 혼자 신화급 네크로맨서

보좌관 김지훈

보좌관 김지훈

북해빙궁 태양공자

북해빙궁 태양공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