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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그냥 쉽게쉽게 살면 되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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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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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03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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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배우에 불과하던 내게 낙하산이 생겼다. 대한민국을 뒤덮을 정도로 아주 거대한 낙하산이. “저보고 남자친구 연기를 해달란 말입니까?” “가능하다면 남편까지요.” "지금 저랑 장난하시는….” “방금 그쪽 계좌로 천만 원 입금했어요. 이 정도면 믿을만 하죠?” "…마님!” 연기만 계속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기꺼이 팔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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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군.’ 백작가의 삼남이자 무능아로 불리는 ‘윌리엄 데커’에 빙의했다. 근데 내가 무슨 수를 쓰든 3년 후면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면 ‘짝’ 소리와 함께 파혼할 당시로 되돌아간다. 내가 원하는 것은 완전한 죽음뿐. 그런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북부 대공의 장녀 ‘에반젤린 마이어’였다. “저랑 약혼해 주셔야겠어요.” 훗날 제국을 멸망시키는 최악의 영애가 보낸 청혼. ···뭐. 그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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