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아파, 괴로워, 살려줘,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의사 드루이드』 사납고 덩치 큰 동물 전문 수의사, 김민혁. 불쌍한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탓에 매일매일이 고생이다. 어느 날,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해 주다 사고를 당하는데...... [컹컹컹, 주인님! 걱정했어요.] "여긴 어디지? 왜 동물 목소리가 들려?" 마법과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속에서 수의사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든 동물과 몬스터의 친구이자 동료로 다시 태어날 백작가 막내 마커스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8.31%

👥

평균 이용자 수 1,136

📝

전체 플랫폼 평점

8.95

📊 플랫폼 별 순위

29.91%
N002
36.0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서건주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한적한 동네 공원. 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 [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 [먼 소문?] [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 [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 [맞심더.] [거기 의사 양반이 우리 말을 알아듣는다고 합디다.] [그게 먼 소리여?] [이 행님 말 그대롭니더. 행님. 거기로 가믄 의사 슨상님이 우리 말을 알아묵는다고 했심더.]

thumnail

수의사 진태민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thumnail

수의사 드루이드

[아파, 괴로워, 살려줘,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의사 드루이드』 사납고 덩치 큰 동물 전문 수의사, 김민혁. 불쌍한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탓에 매일매일이 고생이다. 어느 날,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해 주다 사고를 당하는데...... [컹컹컹, 주인님! 걱정했어요.] "여긴 어디지? 왜 동물 목소리가 들려?" 마법과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계. 그 속에서 수의사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든 동물과 몬스터의 친구이자 동료로 다시 태어날 백작가 막내 마커스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블랙배저

블랙배저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특성 쌓는 김전사

특성 쌓는 김전사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배드 본 블러드

배드 본 블러드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