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연재] 꿈이 있었다. 만인이 좋아하는, 동경하는 ‘스타’를 만드는 것. 더러운 배신, 망가진 몸. 버틸 수 없어 죽었는데, 눈을 떠보니 10년전이다. 다시 한 번 주워진 기회. 실패는 한 번으로 충분하다. 두 번의 실패는 없다.
현대물
2021년 06월 07일
4개월
에이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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