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4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32.37%

👥

평균 이용자 수 1,595

📝

전체 플랫폼 평점

8.5

📊 플랫폼 별 순위

33.76%
N002
6.7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처음N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천재 투수가 홈런을 안 숨김

메이저리그 최고의 컨트롤 마스터가 키워낸 타자들의 악몽. 그런데 홈런도 안 숨긴다. [시스템X] [빙의] [홈런투수] [전생엔 타자] [노력하는 천재] [쌉마초] [미각상실] [그대신 개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남주들과 외딴섬에 갇혀버렸다

남주들과 외딴섬에 갇혀버렸다

SSS급 소울메이트

SSS급 소울메이트

천하제일 괴력난신

천하제일 괴력난신

천만년만에 귀환한 무신님

천만년만에 귀환한 무신님

회귀로 초월하는 대마도사

회귀로 초월하는 대마도사

전생장인(轉生匠人)

전생장인(轉生匠人)

거물이 되어버린 투자자

거물이 되어버린 투자자

모용세가 식객이 실력을 안 숨김

모용세가 식객이 실력을 안 숨김

현세귀환록

현세귀환록

자동사냥 돌렸는데, 내가 강해짐

자동사냥 돌렸는데, 내가 강해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