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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여동생의 수작질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대로 죽나 싶었는데, 눈 떠 보니 5개월 전으로 돌아가 있다? 이왕 회귀한 거 목표는 대공가에서 나가기다. 이젠 같잖은 수작질 따위 더 이상 봐주지 않고 대공가를 나가 주겠어.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1황자와 손을 잡게 되었다. “약혼녀가 돼 줘.” 그런데 얘 좀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제가 거절하면…….” “아쉽지만, 나 역시도 안 돼.” 어쩔 수 없이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그럼 내기해요.” ……나 괜찮은 거 맞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9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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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신관도 아니고, 힐러도 아니다. 이들은 순례자(lord leaner)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지만, 용병들 사이에선, 피해자, 속은 사람, 만만한 사람이라 불리며, 병사들 사이에선, 봉(dupe), 혹은 산 제물(victim)로 불린다. 이들은 살아 있는 희생물이자 움직이는 회복포션인 것이다. 산 제물로 살 것인가, 사람으로 죽을 것인가. “자기희생술? 차라리 내 머리를 쪼개라, 개자식아!” 사람으로 살기 위한 그의 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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