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헤라클레스다." "저는 이민혁입니다." "이름이 왜 그 모양이냐?" "이름이 왜 그 모양이세요?" "...발칙한 놈이군. 당장 덤벼라." "선공은 양보하겠습니다." 나는 홀로, 신들의 탑을 오른다. "대신 제가 이기면 그 곤봉, 저 주셔야 합니다."
판타지
2021년 06월 09일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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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랭킹 1위. EX급 스킬 보유자. 최초의 탑공략자. 최강헌터 김지훈, 빙의하다. [성장형][중세판][망나니]
부모를 잃고 혼자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내 목적은 하나였다. 단란한 가족.
[외딴 섬의 아카데미] 생존 극악 게임에 우리 학교 전체가 빙의했다. 나는 이 게임의 결말을 거의 본 경험이 있다. 살아남아야한다.
남들 다 하는 귀농. ...... 나도 한 번 해보자. 내 성격에 힐링물은 못 찍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