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명 참여)
"또 최 과장이야?" 이번에도 저 자식에게 거래처를 빼앗기고 말았다. 열심히 영업한 병원에 다가와 마지막에 로비와 불법 행위로 성과를 앗아가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조차 까먹었다. 좌절감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때. '아, 그것만 해결해주면 바로 계약할 것 같은데.' 다른 이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1년 04월 16일
연재 기간
1년 9개월
출판사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17%
👥
평균 이용자 수 32,118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8.97📊 플랫폼 별 순위
3.81%
51.51%
30.94%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봉공(鳳公)작가의 다른 작품1개
어서오세요, 힐링식당입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기만 할 뿐. 쌓이는 돈도, 꿈을 이룰 만한 돈도 없던 태준성. 그러던 어느 날, 운명 같은 기회로 연금복권에 당첨된다. 매달 1,000만 원이 넘게 들어오는 당첨금. “드디어 평생 꿈에 그리던 ‘힐링 식당’을 오픈할 수 있잖아!” 그리고 오픈 첫날……. “어서 오세요, 힐링 식당… 어?” 팟-! 연금복권과 함께 새로운 능력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신창우강
SSS급 창고 캐릭터로 살아남기
소설 속 암행어사가 되었다
로큰롤, 발 없는 새가 되다
성진변
신인인데 천만배우
풍사전기
이레귤러 감정사의 회귀
탐귀재생
무관심의 역방향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