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6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장르

현대물

연재 시작일

2021년 02월 02일

연재 기간

11개월

출판사

kwbooks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18%

👥

평균 이용자 수 49,078

📝

전체 플랫폼 평점

9.57

📊 플랫폼 별 순위

1.38%
N002
3.11%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배뿌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띠링. [건물 잠금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건물에 등록된 물건들은 무한 생성이 가능합니다.] "미친. 이게 갑자기 무슨......."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thumnail

서부의 합법적 핵쟁이가 되었다

쏘면 다 맞음. 따분하고 심심한 삶.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인생의 재미를 찾고자, 인기 최고라는 서부시대 배경 게임을 시작한 대한민국 평범한 공무원, 김재이. 근데 이 게임,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 결국 자동 조준 보정 설정을 켜고 마는데, 그 설정 그대로 게임 속 서부시대로 떨어지게 된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암흑기, 어설픈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가진 거라곤 자동 조준 보정 하나뿐인 초보 총잡이 김재이의 고군분투 서부시대 생존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우리집 아기고양이

우리집 아기고양이

사천당가출신 야구천재

사천당가출신 야구천재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적정 온도의 파트너

적정 온도의 파트너

악당의 소중한 따님

악당의 소중한 따님

소설 속 망나니가 되었다

소설 속 망나니가 되었다

무공 쓰는 천재 배우

무공 쓰는 천재 배우

수의사는 목소리가 들려

수의사는 목소리가 들려

제로 데이 어택

제로 데이 어택

마성의 락스타

마성의 락스타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제로

    호재와 악재를 판별할 수 있는 눈이라는 만능 치트키를 들고 시작하나 주인공 본인도 노력파에 성실한 면이 있어 자칫 원 프레임으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 진도 빠르게 쭉쭉 뽑아냄 먼치킨 배우물에 가까움

    2024-10-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