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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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는 깨달았다. 소수의 이능력자들만 믿어서는 몬스터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들은 평범한 인간을 위한 병기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우리만의 몬스터를. 그렇게 인간의 새로운 병기, 타이탄이 만들어졌다. ― 나는 효율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 새로운 조종사로 한상민 하사를 지정한다. 한상민 하사, 동의하는가? “젠장, 선택권 따위 없잖아. 동의한다!” ― 상민 너는 전투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 같은 뛰어난 인공지능의 전투 보조를 받아야 한다. “아니, 이게 또 뭐래! 나 충분히 실력 좋거든!”
작품 소개가 다인 소설이고요... 죽으면 일을 못 시키잖아!! 죽으려면 내 허락 맡고 죽어! 이런 거 입고 다니면 다칠 수도 있는데 다치면 공장이 안 굴러 가잖아!! 누구 마음대로 약한 거적떼기 입고 다니래! 이런 느낌의 소설이에요 일 시켜서 돈 벌고 착취하기 위해서 복지를 제공하는 느낌의... 재미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