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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그거 꼭 익혀야 해?" 연가장의 소가주이자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여긴 황금만능주의자, 연웅비. 수련보다 유흥을 더 중요시하던 그가 팔자에 없는 귀농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하급 호미질' 스킬을 습득하셨습니다.] "엉?" 뇌리에 울리는 한줄기 음성과 함께 달라지는 그의 인생! "우리 공자님은 일을 잘하십니다." 일을 너무 잘해서 탈인 연웅비의 귀농 생활이 시작된다.
온갖 정령들을 부려서 몬스터들을 학살하는 꿀 직업 정령사! 하지만 현실은 게임과 다르다. 정령사가 강해지기 위해선 반드시 현질을 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 그런데 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정령사가 나타났다. F급 헌터 강채윤, 그가 세상을 비웃으며 물었다. "너희가 정령을 알아?"